호날두의 결승골로 맨유가 챔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리옹에 1대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는 약 20분 정도 밖에 보지 못했다. 4시30분에 일어나기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경기를 봤을 땐 이미 맨유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는 시점이었다. 이대로 끝난다면 맨유가 8강에 진출하고, 리옹이 동점골을 넣으면 연장전에 돌입하는 상황이었다. 당연히(?) 박지성은 출전하지 못했다. 풀럼과의 경기에 풀타임을 뛴 탓도 있겠지만, 퍼거슨은 웬만하면 챔스리그에선 박지성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리옹은 프레드까지 투입하면서 케이타, 벤제마와 함께 동점골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루니-테베즈-호날두의 역습에 추가골을 내줄 뻔 했다. 좀더 세밀하게 패스를 주고 받았다면, 추가골이 충분히 나올 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양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1대0 맨유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덧) AC밀란이 아스날에 무너졌다.
  1. Belokan 2008/03/06 00:38 답글수정삭제

    오랜만에 뵙네요 ^^ 그동안 바빠서 ㅠ 오랜만에 포스트 하나 작성했네요.
    때마침 UEFA 2차전했었네요.큭.
    호날두 정말 거물급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실력까지 후덜덜. 지금까지 받은 돈으로도 평생 살수 있을듯..

  2. 3월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결과

    Tracked from B-E-L-O-K-A-N 2008/03/06 00:3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올림피크 리옹 올드 트래포트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하이라이트 호날두 그는 신인가.. 어린 나이에 잘생긴 외모와 체격, 거기다 실력.. 연봉까지.. 그는 20대 남성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존재인것 같아요. 신은 그에게 단점을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살짝 안데르손의 슛팅을 주워먹기 식이지만 자기 발앞에 떨어진 공을 그대로 트래핑후 슛이라.. 그런 다급한 상황에서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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