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EPL 27R] 아스날 흐림, 맨유 맑음

축덕후라운지 | 2008/02/24 21:21

승점 차가 5점까지 벌어졌던 아스날과 맨유가 27라운드를 기점으로 다시 치열한 선두 경쟁이 돌입했다. 전체적으로 아스날은 우을한 행보를 이어갈 듯 하고, 맨유는 아스날을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된 셈이다. 아스날은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초반 테일러가 퇴장을 당하면서 10명을 상대로 싸웠음에도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보태는데 그쳤다. 그 사이 맨유는 뉴캐슬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면서 승점을 3점차로 좁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상병동 아스날의 공격 옵션 중 한명인 에두아르도가 테일러의 강한 태클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벵거 감독이 “테일러가 절대 다시는 축구를 해서는 안 된다”고 격분할 정도의 태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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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라르손이나 시세의 부상처럼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아픔이 전해져 온다. 아마도 유로 2008에도 참가하지 못할 것 같다. 맨유는 루니와 호날두가 각각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R-R 콤비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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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ob | 2008/02/25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발목 접힌거...장난아닌데요

    • BlogIcon w0rm9 | 2008/02/26 10:35 | PERMALINK | EDIT/DEL

      최근 기사보니 조금만 늦었으면 에두아르도 발을 잃을 뻔 했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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