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경우 2005년 이전에 입단한 선수들이 계약 기간이 끝나 FA 자격을 획득해 국내 타구단으로 이적할 때 원 소속구단의 이적 동의가 있어야 하고, 영입 구단은 원 소속구단에 FA 보상금(이적료)를 줘야 된다. 만약 해외 타구단으로 이적할 경우에는 이적료가 없지만, 만 33세 이전에 국내 타구단으로 복귀할 때는 영입 구단이 해외진출 직전 구단에 이적료를 지급해야 한다. 이적료의 지급 이유는 K리그에 있었던 계약금 제도 때문이다. 프로축구연맹은 구단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규정을 만들었었다.
안정환의 경우에는 뒤스부르크에서 나올 당시 자신의 6개월 봉급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이적료 75만유료(약 9억원)을 서로 쌤쌤이 하면서 퉁쳤다. 그리고 6개월 후 수원에 입단하면서 수원은 이적료, 계약금 없이 연봉만 지급하면서 안정환을 영입했다. 수원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었다. 당연히 이적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안정환의 생각과 달리 수원은 이적료로 발목을 잡은 것이다.
수원은 계약금, 이적료 한푼 내지 않아놓고, 규정에 따른 이적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적 전까지 차붐은 인터뷰에서 언제든지 안정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연봉이 문제이다면서 언론 플레이를 했다. 타 구단과의 접축 얘기에서도 이적료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모두 안정환의 높은 연봉을 부담스러워 한다고만 기사에 났다.
만약 삼성 구단과 차붐이 안정환을 선수로써 위했다면 그런 결정을 했을까? 안정환은 이적료 문제로 이적이 불가했다면 은퇴할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황선홍 감독과 부산 구단은 안영학을 내주는 대인배적인 결정으로 안정환을 구해냈다. 연봉도 안정환이 백지위임하면서 6억원 정도로 협상되었다. 결국 문제는 연봉이 아닌 이적료였던 것이다.
고종수가 전남에서 대전으로 이적할 때 선수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적료 한푼 받지않고 보내줬다. 수원도 어차피 자기들이 지불하지 않은 이적료이기에 충분히 포기할 수도 있었던 부분이다. 하지만 수원은 부산에 이적료를 받는 대신 안영학을 받아냈다. 김남일의 이적으로 인한 빈자리를 안영학으로 대신하겠다는 계산이 있었던 것이다.
2002년 페루자에서 쫒겨난 후 안정환의 이적이 쉽지 않았던 이유가 이적료였다. J리그로 가야 했던 이유도 이적료였다. 그놈의 이적료때문에 그렇게 고생한 안정환이었건만 자신들은 이적료를 내지도 않았으면서 선수 생명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그렇게 받고 싶었나 묻고 싶다. 특히 그 전까지의 언론 플레이는 정말 삼성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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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남 2008/01/21 22:09 답글수정삭제한국 공격수중 유일하게 인정하는 선수 입니다...
이동국? 조재진? 휴.. 황선홍이나 최용수도 정말 좋은 공격수였지만 안정환의 플레이는.. 어떻게 이런 선수가 한국에서 나올 수 있었는지 지금도 생각해보면 대단하다고 느낄정도에요.
근데 이런 선수가 지금 이렇게 참... 황선홍감독 밑에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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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돈 2008/01/21 22:19 답글수정삭제어차피 수원이 안정환을 영입할 때 분명 1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었기에 영입해온 것 아니겠습니까.
구단을 욕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31살 먹은, 과장해 말하자면 노장 스트라이커를 업어오다시피
해놓고선 이적료를 챙기겠다는 심보는 조금 심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조금 어긋난 FA제도를 탓해야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한국의 제도는 어디하나 나아지려는 구석이 없습니다. 드래프트에, 어이없는 FA제도에,
심판의 수준에.....선수들의 수준이 아무리 높아져도 저런 것이 나아지지 못 하면 절대로 이 이상
나아가는 일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w0rm9 2008/01/22 09:11 수정삭제자기들이 계약금이나 이적료를 지불했으면 모르겠는데..그렇지도 않으면서 이적료때문에 선수를 은퇴시킬려고 까지했다니 정말 정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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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rm9 2008/01/22 09:12 수정삭제요즘은 블로거뉴스 유입이 거의 없고, 다른 곳 링크를 통해 오더라구요. 아무도 추천 안해줘요ㅋㅋ
챈들러전님 블로그 항상 잘 구독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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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짱,, 2008/01/22 15:51 답글수정삭제이거 아주 삼성스럽구나,,,넌뭐니?,,삼성
하는짓이..아주,,삼성스러워~~~에이..못된것들 이넘들 결국 망할거야,,공중분해,,, -
WowO.O 2008/01/22 17:56 답글수정삭제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요..
그렇다면 뒤스부르크에서 수원으로 이적할 때 수원이 부산에 지불해야할 이적료를 안정환이 자신의 뒤스부르크에서 받은 6개월 봉급으로 냈단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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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빠 2008/01/22 18:14 답글수정삭제삼성은 하는 짓마다 토나와요
이 따위 슈레기기업이 국내국지의 대기업이라니
슬픈 현실입니다.
한국축구 최고의 스타를 기형적인FA제도로 은퇴를 시키려 하다니....
안정환선수가 이적료땜에 축구선수로 얼마나 꼬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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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8/01/22 18:39 답글수정삭제갈 곳없는 안정환 거둬들인게 누군데 안정환 저렇게 된 걸 수원 탓을 하나
보아하니 안정환 팬이기보다는 수원 안티에 가까운 분이신듯ㅉㅉ
그리고 여기에 수원 욕하는 사람들은 찐한 패륜의 향기가 풍긴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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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08/01/22 19:23 답글수정삭제\과연 그럴까? 안정환이 수원에 들어올대 FA상태에서 이적료들어오는 걸 몰랐다고?
안정환 에이전트가 병신이 아닌 이상 K리그 이적규정 세세히 읽고 선수와 검토해서 진행하는게
순리입니다. 그런걸 모르고 선수가 순진하게 당했다???
만약 몰랐다면 그건 안정환 자신과 에이전트의 책임 아닌가?
그게 왜 수원의 언론플레이가 되는건지?
안정환이 무슨 중학교 축구부 선수도 아니고
재계약이란 원래 선수랑 구단이 밀고 당기기를 하면서 언론플레이도 하고 그러는건데
그런 걸로 깔려면 전구단을 까고 전선수들을 까야하는거 아닌가?
결과를 봐라 수원이 정말 돈벌레였다면 안영학보다는 이적료 몇억정도에 만족했겠지
안정환이 대체 수원에게 뭘 해줬지?
안정환은 시즌 스무경기를 뛰는 동안 한골도 득점하지 못해주었고 결과를 내지못했다는 건
아나?-
osaka 2008/01/22 19:40 수정삭제뭐 미숙한 에이전트 탓도 있겠지만 당연히 없으리라고 생각했겠죠..이적료없이 왔는데 이적료가 생긴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이런케이스도 안정환선수가 처음이었으니까요..그리고 수원이 돈벌레 맞죠..안영학선수를 공으로 얻었으니까..고종수 이싸빅선수는 이적료없이 보내주고선 안정환선수만 생기지 않아도 될 이적료를 가지고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었다는건 비난받아 마땅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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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 질문여 2008/01/22 19:25 답글수정삭제안정환이 뒤스브르크에서 6개월분 연봉(75만 유로) 안받고 나왔어요?
ㅜ.ㅜ 그냥 그돈이라도 받지
언론에 보도됀 것 처럼 돈만 밝히는 선수는 아닌것 같네여 -
ㅡ.ㅡ 2008/01/22 19:25 답글수정삭제이적료에 대해 뭐라 하는분들은 좀 "남이 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사랑..."이라는
사고방식이 아닌기 싶습니다.
저 잘낫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오해 마세욤~ ^^;;;;;
예를 들어....
장사하려고 어느 건물에 세들어갈때 다 있는건 아니지만 보통은
권리금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들어갈때 운이 좋아 권리금을 주지 않았다고해서
그 사람이 나갈땐 받을수있는 상황일때에도 과연 자기가 안받았으니 권리금 안받고 나가는사람은
아마도 100명중에 한사람이라도 있을까요? (물론 소수 몇사람은 있을수도 ^^;;)
주인때문에 못받았으면 못받았지 절대 안받고 나가지는 않을겁니다.
이적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렇다고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왜들 그러냐...라는 말이 아닙니다 ^^;;
현실에서는 누구나 받을 돈은 당연히 다 받아내고 오히려 몇몇은 사기를 쳐서라도
더 뜯어내려고 발악하는 세상인데....
인터넷상에서는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남일에는 아주 엄격한 도덕적잣대를 들이대는게
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권리금받는 사람들도 다 보통사람들입니다...
여기서 글쓰분들도 안해봐서 모르면 몰랐지 하게 된다면 권리금 절대 포기들 안할겁니다.
자신은 권리금을 받을꺼면서 남이 받는다고 욕하는건 이중잣대가 아닐까요....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태클은 환영하지만
억지성 리플은 삼가해주세요 ^^;; -
kkyo1547 2008/01/22 19:27 답글수정삭제전 무엇보다 삼성의 언론플레이 개짜증...립서비스도 아주 가관이었었죠..이적료 가지고 한 행동은 정말 토나오네요..이거 까딱했다간 안선수 은퇴할뻔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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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슈 2008/01/23 13:17 수정삭제난독증이 아니라 수원이 은퇴를 시킬려고 했다기보담
수원의 무개념언플 때문에 안정환이 은퇴의 기로에 섰었다는 얘기를 좀 과격하게 표현한 걸 태클은...
너도 참 잘난척 고만해라 난독증? 뜻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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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2008/01/22 19:35 답글수정삭제계약기간 끝나고 국내 이적을 할때는 이적료를 내는게 현 규정상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안정환이 당연히 이적료가 없으리라는 생각을 했을까요?? 뒤스브르크에서 이적할때 계약내용에도 없는 것을?? 고종수하고 비교하셨는데 고종수는 마음을잡지 못하고 있었고, 확실한 전력외였습니다. 전남에서 연봉을 계속지급하느니 내보내는게 낫다고 판단한거죠. 안정환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안영학도 FA로 풀리고 부산과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상태 였습니다. 잘못하면 J리그등에 이적료 한푼없이 보내야 했는데 안정환을 영입했으니 부산으로서도 괜찮은 딜이죠. 결과적으로 수원과 부산이 윈-윈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과정에서 생긴 찌라시성 기사 (중국행 등등)도 있었고 수원의 언론플레이도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스토브리그 기간에 거물급 선수에대한 이런 기사들은 어느나라, 어느종목에나 있고 이것에 너무 목매지 않느것이 좋을듯합니다. -
뭐라고? 2008/01/22 19:48 답글수정삭제그래도 부산은 안영학선수 영입할때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잖아요.
그러니 이적료받아도 되지만
안정환선수는 이적료 없이 왔는데 이적료가 생기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 아닌가요?
부산이 실질적인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고 안정환을 구해주지 않았다면 안정환선수는 은퇴를 결심했겠죠. -
쌈똥그룹만쉐 2008/01/22 20:56 답글수정삭제삼성 하는짓이 다 그렇지.혼자 머리 굴리며 울나라에 흙탕물 튀기는 저질그룹이지.
이런 그룹이 활개치니 울나라에 온갖 해악이 오는거다.
경제에 환경에 정치에 스포츠에 온갖 해악이 가득하다.
돈만 많으면 여기가 황제나라라도 되는 모양이지 -
히히히 2008/01/22 21:51 답글수정삭제삼성도 문제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립서비스 언론플레이하는 차범근 꼴보기도 싫습니다.
선수로써는 뛰어났을지 몰라도
항상 말이 앞뒤안맞고 소인배에 전술도없는 무능한 감독
한때나마 존경했던 내가 부끄럽다..ㅋ-
이보슈 2008/01/23 13:22 수정삭제그러게요
차범근감독 현역 때는 존경스러울 정도였는데
아들 차두리선수에 대한 칼럼에서도 드러났지만
자기보다 뛰어난 선수가 나오는 걸 바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범근감독의 축구선수로서의 업적은 대한민국 최고라는 거는 부인 못하지만....큰 선수를 크게 키울 줄을 모르는 감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차범근감독은 안정환선수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안정환 스타일을 좋아했다면 98년에 이동국 고종수선수 월드컵대표로 선발했을 때 K리그에서 붐을 조성했던 최고의 테크니션 안정환을 선발했겠죠... -
맞습니다. 2008/01/24 20:05 수정삭제차 감독은 훌륭한 선수였을지는 모르지만
감독으로서는 아니올시다네요.
여간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특히 말씀 하신 것 처럼 너무 립서비스만 남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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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08/01/22 22:39 답글수정삭제삼성 까는 사람을 북패로 몰아가는 넘들이 있네
국충갤로 가길 바란다
너희들의 그런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케이리그롤 개리그로 만들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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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 2008/01/22 22:53 답글수정삭제저도 안느 광팬이긴 한데 이글에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부산이 대인배적인 결정으로 안정환을 구해낸게 아닙니다. 어차피 안영학은 부산 선수도 아니고 이번시즌에 방출하기로 결정난 상태였으니까요...아마 안영학을 이번 시즌 전력으로 생각하고 편입시켰다면 애초에 이런 트레이드는 불가능합니다..부산으로써도 이적료가 없으니 부담없이 안정환 데려간거죠..현 규정대로면 1년 뛴 안정환 선수 이적료가 8-9억에 달합니다. 그리고 고종수 예는 부적절한게...고종수는 이미 선수로써의 가치가 힘들다고 판단하고 구단에서 버려버린 케이스죠..물론 전남이 딴지 걸었다면 선수만 병진되고 양팀 모두 활용도 안했겠죠...그나마 수원은 내년시즌 전력으로 감안했기 때문에 이적료에 대해서도 딴지 걸수 있는겁니다. 부디 안정환이 불합리한 FA제도의 마지막 희생양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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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 2008/01/22 23:28 답글수정삭제허허...참 재미있군요..
그런데 심각하게 놓친것이 있네요..
글쓰신분은 지극히 안정환선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군요.
만약 수원삼성이 안정환을 그냥 내보냈다면 수원은 "나 병신이요"...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수원이 삼성이란 기업 등에 업고, 실력좋고 성적나쁜 골잡이에게 한해 10억이라는 돈을 퍼붇고
곱게 보내주기를 바란다는것 자체가 이상한 발상 아닙니까?
걔네는 땅팝니까 아님 손가락 빱니까?
냉철하게 생각하지 못하는군요.
안영학선수의 경우도 에초 재계약 포기 대상으로 전전긍긍하던 입장이었지요?
경기를 뛰지못한 고종수선수를 얘로 든다는것도 웃기군요. -
안정환,삼성 화이팅 2008/01/22 23:30 답글수정삭제전남은 너무나 형편없는 플레이를 한 고종수를 대전으로 폐기처분한 것이었다. 고종수는 수원에서 부상으로 놀면서 1년 있다가 전남으로 넘겨졌고 전남에서도 출전도 못하고 형편없는 플레이를 하다가 1년만에 대전으로 내버린 상황이었다. 고종수는 돈받고 판매할 만한 매물이 아니었다. 고종수는 서로 남에게 떠넘기고 싶어했던 폐기물이었다. 대전에 간다고 고종수가 발전할 것도 아니었다. 당시 대전과 고종수측은 전남에 공식동의를 밟기 전에 고종수,대전간 계약하고 언론에 터뜨려서 전남은 꺼져라는 식으로 내보내는 물의도 있었다. 실력이나 인성이나 어차피 돈받고 팔 선수가 못되는 거 생색만 낸 거였다. 이적료 요구할 자격이 없어서 이적료 없이 내다버린 건데 그걸 대승적 차원이니 하면서 안정환 케이스와 비교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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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삼성 화이팅 2008/01/22 23:30 답글수정삭제삼성이 안정환에게 1년에 주는 연봉이 얼만 줄이나 아냐? 10억원이다. 안정환이 뒤스부르크에서 방출되어서 6개월 동안 실업자로 노는 동안 안정환을 데려가려는 구단이 아무도 없었다. 그 때 안정환을 고국으로 데려와서 재기의 기회를 준 것이 삼성이다. 안정환이 뒤스부르크에서 삼성으로 갈 때 이적료를 자기의 밀린 봉급으로 상계하고 계약금도 포기하면서까지 삼성으로 가고 싶어 안달한 것은 삼성이 주는 연봉을 보고 간 것이다.
엄연히 안정환은 삼성구단 소속선수였다. 이번에 안정환,김남일이 삼성에서 나가는 이유는 삼성이 부진에 대한 평가로 연봉을 삭감하겠다고 해서다. 부진해 놓고 연봉 좀 줄인다고 소속팀을 버리고 가버리는 게 선수들이다.
선수와 구단은 연봉을 놓고 밀고 당기며 언론플레이를 하는게 상식이다.
축구까지 끌어들여 삼성 비난거리로 삼는 것은 전라도와 친북좌파세력의 삼성약탈작업밖에 안된다.-
전라도와 친북좌파세력? 2008/01/23 02:23 수정삭제당신, 잘난건 알겠는데 왜 여기서 전라도를 들먹이고 또 아직까지 친북 좌파세력 따위 운운하고 있는 거야?
내 참 기가 막혀서..
그럼, 경상도와 친미 우파세력은 다 어떤 놈들인지는 알고 말하나? 일제시대 일본에 빌붙어서 앞장서서 같은 민족 수탈하다가 해방되니까 쥐새끼들같이 숨어 있었는데 미쿡놈들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신변보장을 보장하고 쓴 놈들이 바로 친일 앞잡이 놈들이고 이 놈들이 전부 친미 계통이다. 그리고 딴나라 당 계통 놈들이고.. 그 놈들이 IMF 로 나라 또 말아먹었지..
그리고, 좌파? 니가 좌파를 아나?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이 전부 무슨 사상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했는지 아나? 일본놈들 몰아내고 '평등한 세상'만들자고 다들 공산주의에 목숨걸고 공산주의 통해서 항일운동을 펼쳤을 뿐이다. 뿌리깊은 반공의식은 일본놈들이 심어 놓은 것이고 미쿡을 등에 업은 이승만 및 친일~친미 협잡색퀴들이 그걸 이용해 먹은 거라고.. 알긴 알아?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축구 아는 척 좀 하면 잘나 보이나? 지 할애비 할애미가 어떤놈들한테 두들겨 맞았는지도 모르면서 그딴 소리를 지껄여? 생각이 있는 거야?
그리고 그 때 당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라는 게 정착할 만큼 민중들의 의식이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게 나쁜게 아니었단다. 뿌리깊은 신분사회에서 민주주의가 가당키나 한가? 한 번 뒤집어 엎은 다음에 민주주의를 해야지.. 프랑스같이 '혁명'이 있은 후에야 민주주의가 제 값을 하는 거야. 알간?
민중의 의사를 표현하고 듣지 않으면 듣게 만드는 게 중요한 거라구. 프랑스는 지금도 모든 정치인들이 시민들의 시위를 두려워 해. 그게 바로 뼛 속까지 박혀있는 '혁명'이라구. 헌데 우리나라에 그런 게 있기나 했나?
어렵게 다른 나라에서 독립군 만들어서 10월에 진짜 말 그대로 '독립전쟁'을 하려 했는데 8월 15일에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해서 항복하는 바람에 우리 나라는 해방 후에도 주권국으로 인정 못 받고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로 나뉘었잖아.
잘 생각해 봐. 이게 무슨 민주주의인지. 정부에서 여론몰이 다 하고. 대운하 다 싫다는데 아무도 못 막잖아. 왜 그런지 알아? 뿌리깊은 친일~친미 협잡꾼 놈들이 끝까지 민중들 짓밟아 버리는 거야.
넌, 아무것도 아니야. 다만 민주주의라는 포장 아래 잘 꾸며진, 결국엔 나라 팔아먹고 동족 피 빨아먹은 친일파 놈들의 협잡에 속아 니 조상 욕하는 바닥에 버려진 개 똥에 붙은 파리만도 못한 놈이야. 뭘 좀 알고나 주댕이를 나불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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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삼성 화이팅 2008/01/22 23:30 답글수정삭제K리그 규정에 안정환이 삼성에서 부산으로 옮기면 부산은 삼성에 이적료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부산이 삼성에 지급해야 하는 이적료의 근거는 삼성이 안정환을 영입할 때 이적료를 지불했느냐의 여부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K리그 규정에 '2005년 이전에는 K리그의 각 구단이 K리그 선수에게 연봉 외에 따로 계약금을 지불했는데 구단들이 지급한 그 계약금을 보전하여 K리그 재정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정해놓은 조항을 따르는 것이다. 삼성은 뒤스부르크에서 안정환을 영입할 때 그 K리그 조항을 보고 다 고려해서 처음에 영입했던 것이다. 안정환과 에이전트가 지금와서 '나는 그런 조항이 있는 줄도 몰랐다'라고 말하는 건 억지다. 에이전트가 뭐하는 사람인데 K리그 연맹의 선수이적조항도 읽어보지 않고 이적을 했다는 주장이 도대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백보 양보해서 정말 몰랐다면 그건 안정환선수와 안정환선수 에이전트의 책임인 거지 삼성의 책임이 아니다.
삼성은 안정환을 내보낼 때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는 K리그조항을 보고 처음에 안정환을 영입했던 거고 안정환의 에이전트도 그걸 알고 삼성입단에 동의한 것이다. 안정환은 지금 연봉문제 때문에 삼성에서 나가는 것이다.
안정환,삼성 양측 모두 잘못한 게 아무 것도 없다. 원래 선수와 구단은 연봉을 놓고 줄다리기하고 언론플레이하는 것이다. 안정환과 삼성구단은 문제될 게 없다. 이해 당사자들끼리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일 뿐이다.
지금 문제가 되는 나쁜 놈들은 이 축구문제를 놓고 삼성 죽이기에 이용할 건수로 사용해 보려고 발광하고 있는 친북좌파 알바들과 졸라도 깽깽이등 삼성까들이다. -
그래도... 2008/01/23 00:19 답글수정삭제그래도 삼성 이적료 앵간히 부르지..선수가 은퇴를 고려할뻔했다는건 삼성이 잘한짓이 아니다..
어쨌든 삼성이 언론플레이해서 안정환선수만 욕먹은 것은 사실아닌가?
나 잘못한거 하나도 없소..이렇게 나오는것도 꼴뵈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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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2008/01/23 02:19 답글수정삭제K리그 자체 룰이 있는데(물론 잘못된 룰이다..)
안정환 선수에게만큼은 그 룰을 적용시키지 말았어야 한다는 건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다
지금 필자는 단순팬으로서의 불만을 본인의 논리가 100번 맞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안영학을 내주는 대인배???
부산은 안영학과 재계약을 안했다(기사 검색해봐라 뜬다.)
안영학 또한 안정환처럼 국내 이적시에는 이적료가 발생하기에
수원과 부산이 맞트레이들 한거다..
필자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가???
안정환 팬들은 똑똑히 들어라
안정환 선수가 훌륭한 선수이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던 선수인거 알지만
그 또한 수 많은 축구선수들중 하나이다..
그러기에 그 또한 영웅이라고 할지라도
리그 규정을 따라야 함이 마땅하다..
그리고 안정환 선수 팬들
당신네들은 선수따라 이팀 저팀 응원하는 철새들인가??
부산응원했다가 시미즈 응원했다가 페루자 응원했다가..등등..
안정환 선수가 속한팀만 응원하는 철새들??
부디 부산홈피에다가는
수원에 있을때처럼 징징거리는 글들을 쓰지 말길 바란다..
안정환 선수의 출전시간은 그의 명성에 비해서 적은건 사실이나,
그보다 더 적게 뛴 선수들도 있다는것을 알아라..
또한 선수는 주어진 시간안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안정환 선수는 그러지 못했고, 한 선수를 위해서 팀이 희생을 할수는 없지 않은가..
팬이라고 무조건 선수만 감싸고 돌지말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판단하길 바란다.. -
위에 글쓴사람.. 2008/01/23 02:32 답글수정삭제그만 까대라..수원에 있을때나 나와서나..변한게 없구나..부산사람을 너네따위와 비교하지마라..안정환팬 대다수가 부산사람이다..알긋냐? 안정환선수가 수원에서 욕봤지..부산은 너네처럼 차갑게 내치지 않고 감싸줄거다..수원에서 욕봤소 안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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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지나가다 2008/01/23 04:10 답글수정삭제링크 타고 왔습니다.
포스팅과 여러 리플에 제도에 대한 몰이해 및 팩트 오류가 보이거든요.
한국의 계약제도에서는 계약기간이 끝난 선수라도 '일단은' 이적료가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위 보스만 룰로 알려진 계약만료시 완전자유이적은 EU 내의 룰이면서 국제 이적시 FIFA의 기준이 되지만, 국내 룰로서는 극히 이례적으로 적은 곳에서만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일본만 해도 계약기간 만료시 이적료 산출규칙이 있습니다. JFA 참고) 이 규정에 불만이 있을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따라서, 뒤스부르크 이탈 후 무적기간을 거친 다음 수원에 입단했다고 하여도 그게 이적료 발생에서 예외가 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안영학만 해도 부산에서 공짜로 데려온 선수죠. 한편 고종수의 경우 전남에서 대전으로 넘어갈 때 상당한 무적기간을 거칩니다. 즉 일단 '방출'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종수는 그보다는 수원-교토가 재미있죠. 고종수와 이동국의 계약기간 만료 후 '임대'가 한국 계약제도의 맹점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유상철은 어떤가요. 울산-요코하마-가시와-울산-요코하마인데, 가시와에서 방출된 후 공짜로 들어온 유상철을 다시 요코하마에 이적료 받고 팝니다. 같은 선수로 같은 상대에 이적료 두 번 받는 케이스는 아주 적을텐데, 이건 두번째 이적도 계약기간 내였으니까 이상하지는 않지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원은 원래 안정환과 재계약하려 했습니다. (이건 어느 구단이나 기본적으로는 그런 태도를 가지니까 논외) 그러나 그게 어려우니까, 적당한 상대를 찾아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습니다. 이 정도면 수원이 나쁜 짓을 한 것 같지는 않군요. -
zzz 2008/01/23 08:06 답글수정삭제위에분 삼성이 잘못한점이 없다 하셨는데 안정환이 10억요구한것처럼 언론에다가 흘려서
돈만밝히는 사람처럼만들고 다른팀에서 안정환의 몸값때문에 접근못하게 한점은 나쁜짓이 아닙니까???
안정환본인이 인터뷰에서 10억요구 한적도 없고 아예 재계약에대해서 논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안정환이 돈만밝히는 선수로 매도 되고있습니다.
그것많으로도 충분히 수원은 선수 발목을 잡으려고 했다고 보여지는데요. -
ㅁㅇㄹㄹㄹ 2008/01/23 09:21 답글수정삭제안정환이 말하는 거는 다 사실이고 수원이 말하는건 다 거짓말인가요?
존나 웃기네요 제3자들이 안정환만 믿고 수원은 거짓말이라고 씨부리는게
뭔가 근거가 있어야 그런말들을 지껄이지 나 참 -
안정환팬이 대다수가 부산사람 이라고??? 2008/01/23 11:32 답글수정삭제ㅋㅋㅋㅋㅋ
아 놔..
진짜 웃긴다..
어디서 그런 증거 없는말을 들이 미는지..
내가 작년에 수원에서 봤던 러브테리 사람들은 그럼 대부분 부산사람 이라는 건가???
참나.... -
누노 2008/01/23 12:19 답글수정삭제님께서 주장하고 싶은건..
삼성이 이적료를 받으려는게 잘못됐다는 겁니까?
아니면 언론플레이로 안정환이 돈벌레인냥 몰아부친게 잘못됐다는 겁니까?
전자의 경우는 전혀 잘못된점이 없습니다 -
뭐야 2008/01/23 13:13 답글수정삭제딱보니 국축갤 숸빠들 들어와서 글쓴 꼬라지 보니까 존나 한심하다..
수원에 부산사람들이 어떻게 가냐 븅딱아..
하여간 개랑놈들은 하는짓이 개랑짓이네..
이글의 논점은 삼성의 언론플레이및 선수를 은퇴시킬뻔할정도로 배려가 없었다는거다..
삼성하는 짓이 그렇잖아..목적 수단 가리지 않고 선수가 죽던말던
자기 목표만 이루면 땡인거..
기업이나 팬이나 존나 한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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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2008/01/25 08:07 답글수정삭제너무 편파적이시네요..
안정환 수원오기전에 몸상태도 안좋았는데 승리수당 경기당 2천만원에
수원이 계약했는데요.. 한국 k리그팀이 봉사활동중인거도 아니고 그 사람 명성이 높다고
몸도 안좋고 활약도 안좋았는데 꼭 양보만해야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수원과의 계약자체가 엄청난 거품이 있었고 안정환선수는 선수말년에 엄청난 연봉을 받았습니다.
31살인데 내년에 그만둘거 아니라면 안영학선수랑 트레이드 할 수만 있다면 좋은거죠.
안정환 선수 예전부터 k리그 무시하는 발언도 많이 했는데 연봉은 해외에서보다 훨씬 많이 받았으면서
활약은 저번시즌 보시다시피 공을 혼자 드리블하다가도 넘어질정도로 몸이 엉망이었죠..
한 36~7살이라면 위의 글이 약간 이해는 가는데 만약 그렇다고 해도 수원한테 저런말 할 수는 없습니다. -
ㄴㅇㄹ 2008/01/26 13:34 답글수정삭제6억이 적은돈인가 작년에 한것도 없는데 ㅋㅋㅋ 연봉위임 6억 연봉에서 백지위임
말이 된다고 글을 썼나 딱봐도 돈문제고만 연봉2~3억 준다고 하면 왔을까 ㅋㅋㅋ
부산 올시즌 10~11위확정 12광주 << 요거 해체 하라고 자칭 축구팬들 뭐하냐 -
ㄴㅇㄹ 2008/01/26 13:34 답글수정삭제6억이 적은돈인가 작년에 한것도 없는데 ㅋㅋㅋ 연봉위임 6억 연봉에서 백지위임
말이 된다고 글을 썼나 딱봐도 돈문제고만 연봉2~3억 준다고 하면 왔을까 ㅋㅋㅋ
부산 올시즌 10~11위확정 12광주 << 요거 해체 하라고 자칭 축구팬들 뭐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