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을 장식한 이상한 제목의 기사 [겨울편지]LG투수 우규민 “내친구 은혜야”
야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우규민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우규민이 윤은혜한테 사적으로 적은 편지가 기사에 뜨다니? 기자가 우규민이랑 윤은혜가 초등학교 동창인건 알고 편지 좀 써 달라고 부탁해서 기사화 시킨건가? 아무튼 궁금해서 '겨울편지'로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편지가 여럿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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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칸 캡쳐


다들 별 이슈가 안되고 넘어 갔는데, 유독 우규민만 요즘 잘나가는 윤은혜한테 써서 기자가 이거 이슈 좀 되겠구나 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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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칸 캡쳐


재밌는건 이 기사를 보고 생각난 기사가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지성아, 안녕! LPG의 연오다.'로 시작하는 그 편지기사. LPG 연오, 박지성에 응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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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칸 캡쳐


듣보잡 여성그룹 LPG의 멤버가 박지성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고 욕도 많이 먹었던 기사고, 그 후에도 사실이냐, 아니냐로 비슷한 기사가 몇 번이나 났었는데...

또 웃긴건 둘 다 스포츠칸의 기사이다. 스포츠칸은 이런 기사 전문인 듯...아무튼 요즘 코미디 프로보다 더 웃긴게 기자들의 낚시기사 같다.
  1. nob 2008/01/04 18:32 답글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아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

    • w0rm9 2008/01/04 20:15 수정삭제

      예전에 연오의 기사 밑에 박지성이 '연오 누군지 모른다'라는 인터뷰 붙여서 짤방으로 많이 쓰이곤 했죠^^;

  2. 2008/02/03 18:06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 CMT 2008/02/03 18:07 답글수정삭제

    근데 나중에 밝혔자나요 지성이가 연오 친구맞다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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