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작정 그들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추천 버튼을 눌러 본적이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추천 1이란 이유에서 인지, 베스트 블로거를 제외한 일반 이용자들은 추천에 굉장히 인색하다. 추천만 인색한 것이 아니라 블로거뉴스의 각 카테고리에 있는 새글을 읽는 것 자체에 인색하다. 지금 당장 블로거뉴스의 카테고리를 보면 대다수의 글의 추천이 0 이고, 조회수는 2~3 아래를 왔다갔다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그나마 조회가 많은 방송,연예 카테고리이다.
이처럼 자신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려 하지도 않고, 추천도 하지 않으면서, 추천 10의 베스트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을 추천해주기만 바라고 있다.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만약 추천 10의 베스트 블로거마저 없었다면 베스트 글은 전적으로 편집자의 손에 맡겨져야 했을 것이다. 그나마 베스트 블로거들이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선택에 의해 추천 10이 주어졌고, 새로운 글들이 메인에 올라 왔으며, 글들이 순환되어 졌고, 블로거뉴스가 운영되어져 왔고 본다.
하지만 블로거뉴스는 편집자와 베스트 블로거만이 만들어가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유저가 스스로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비록 추천 1과 추천 10의 차이는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지만, 추천 10을 가진 베스트 블로거보다 추천 1을 가진 유저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스스로가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추천에 관대해 진다면, 블로거뉴스의 추천 문제는 문제될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다음 측에서도 새글에 좀더 접근이 용이하도록 블로거뉴스 디자인을 개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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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전 2007/12/30 11:23 답글수정삭제베스트블로거들은 10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어쩐지 항상 올라가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더군요... 힘빠지는 정보였네요.
어쨋든 좋은 글 공감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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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룡.. 2007/12/30 11:28 답글수정삭제대부분 추천에 많이들 인색하죠..그러다 보니 추천을 받는 사람들의 불만이 더 큰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나마도 오픈 에디터들은 의무감에서라도...추천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 항상 추천을 하지만 일반 블로거들은 추천을 거의 안한다고 봅니다. 일반블로거든, 베스트 블로거든..추천에 대해서 많이들 너그러워져야할듯 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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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kon 2007/12/30 13:28 답글수정삭제개인적으로 추천 눌렀다가 로그인 메뉴가 떠서 그냥 닫았던 적이 많습니다 ^^;
비로그인 추천을 도입하고 따로 통계를 내보면 어떨까도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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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토마토 2007/12/30 14:40 답글수정삭제정말입니다. 일반 블로거들 추천 거의 안하는거 맞아요.
베스트 기자는 20에서 10으로 하향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불만 가질만큼 엄청난 것도 사실이지만 일반 블로거들은 너무 심하게 안하는 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방금 worm님 기사 추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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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ango 2007/12/30 15:16 답글수정삭제그렇군요...
이 문제는 보는 시각들이 너무 다르기에 다음 블로거뉴스 담당자들도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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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s 2007/12/30 15:21 답글수정삭제아...추천을 잘 안했던 일반유저중 한명인 저도 부끄럽네요..
제 글이 추천되기를 바라면서 정작 다른사람들 글에는 무관심하고 충분히 공감가고 좋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하지않았던 경유가 많았었거든요..
비로그인 화면이 뜨면..'에이~ 그냥 귀찮은데..'하면서 안하게 되버리는 경우도 많았구요..
앞으로는 제 글의 추천을 바라기전에 저 먼저 추천에 인색한 블로거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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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알아요 2007/12/30 16:00 답글수정삭제저도 얼마전 부터 추천점수가 6점이 되었는데요.
제 글만 잘되고 뽑히기만 기다리고 있을뿐이지. 다른 분들의
글에 추천을 눌러드리고 댓글을 달아드린 적은 많지 않은듯해요.(일명 눈팅?ㅎㅎ)
물론 추천점수가 없어도 베스트로 가는 글이 많기는 하지만 추천이 이렇게 인색한데
베스트 블로거기자들의 추천점수가 1점으로 낮아진다면.. 어떻게 될 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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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룽이 2007/12/30 19:48 답글수정삭제예전에 몇번 그렇게 느꼈는데 어떻게 글로 풀어써야 할지 몰라서 입안에서 맴맴 돌았던 이야기를
속시원히 풀어써주셨네요. 가끔은 베스트 블로그 추천자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도 그렇게 될수있을까
고민고민했지만 참 베스트 블로그에 오르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의 좋은 글을 읽고 추천해드리면서 내 블로그의 질을 높여간다면 언젠가는 저도 베스트 블로거에 한번쯤 추천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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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a 2008/02/02 21:33 답글수정삭제몰랐던것과 궁금했던것들, 공감가는글까지 잘쓰셨네요.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저역시도 너무 뒷북이라
글만 잘읽고 갑니다.
저역시도 바라기만하고 줄줄을 잘몰랐던 한사람으로서
뒤늦게나마 반성도 좀하고요.
모두 더욱더 추천을 안할수 없게 만들도록 애써보자고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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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담합, 이대로는 안된다.
Tracked from 아지기 통신 (대화 소재를 얻을 수 있는 공간) 2007/12/30 13:15여러분은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요? 티스토리나 다음를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 블로그뉴스의 위력을 누구보다도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제 블로그만 하다러도 다음블로그뉴스 유입이 60%이상을 차지하니까요. 그런데 요즘 베스트 10를 보면 몇몇 분들이 자주 독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재밌고 유익한 글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심쩍은 글이 요즘들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베스트를 자세히 보면 조회수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