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토론회, 토론은 없었다

시사 | 2007/12/06 22:16

BBK 수사결과 발표 후의 합동 토론회라서 주의깊게 지켜봤다. 정치/외교/안보/통일분야에 대한 토론이였다. 2시간동안 봤는데 머리에 남는 후보도, 정책도 없다.

합동 토론회에서그들이 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내가 무식해서 그런건지 후보들이 무식해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냥 두루뭉실한 얘기들 뿐이다. 평화협정 해야한다. 6자회담 잘해야 한다. 공조해야한다. 김정일 설득해야 한다.
"뭐야~ 이건 나도 할 수 있는 말이겠다."
토론 준비는 하고 나온건지 국민들은 이걸 듣고 뭘 선택하라는 건지 답답했다.

후보도 6명이나 나와서 어떤 후보의 의견에 어떤 반론이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과거의 발언에 대한 꼬투리 잡기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이 말하는데 계속 기침하는 인간 누구냐? 아프면 그냥 병원가라. 왜 남 얘기하는데 계속 콜록 콜록거리면서 기침하냐, 방해공작이냐?

정동영은 말에 힘이 있고, 조리있게말하는건 좋았지만 왜 자꾸 논점을 흐리냐, BBK 얘기는 해봤자 손해다. 떡검이 손 들어줬는데 토론회 나와서 그런 소리 해봤자 이미지만 않 좋아진다.

문국현은 너무 얌전떤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너무 국어선생님 같은 조근조근하게 말해서 그런가 사람을 휘어잡을 만한 힘이 부족해 보였다. 약간 긴장해서 그런지 말을 느리게 하는것도 집중력을 떨어트렸다. 몇몇 의견들은 수긍가는 것도 있었다.

이명박은 왜 자꾸 토론에 집중 안하는건지, 이미 지지율 1위라서 딴 짓하는건가?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고 답답 그 자체였다.

이회창은 나름 힘있게 조근하게 자신의 의견을 다 말하고 간 것 같다. 가장 잘했다고 평가해야 되나?

그럼 뭐하나? 토론회에 토론은 없고, 헛소리와 헛기침과 인신공격 밖에 없었다. 봐도 답답한 토론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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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게 동감합니다::

    모두들 신선놀음하고 있으니..이거야..원..

  • BlogIcon 다희 | 2007/12/06 2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론 방식이 바뀌어야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짧아가지고는 질의 응답 시간이지 그게 어찌 토론회랍니까..;;

    다들 너무 두리뭉실..핑크빛..제가 보기에도 이회창 후보가 가장 능숙하고 조리있게 잘한 것 같네요.
    트랙백 걸었습니다.

    • BlogIcon w0rm9 | 2007/12/07 09:12 | PERMALINK | EDIT/DEL

      마치 면접볼 때의 그 임기응변들을 보는 듯 했네요. 나중에 찌끄르기 후보들까지 총 출동할 날도 온다던데..걱정이네요.

  • 가미 | 2007/12/07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침은 토론시간 알려주는건데요 ㅡ/ㅡ
    몇분 남았다 이런거 알려주는 신호에요.

    • 호호호 | 2007/12/08 03:09 | PERMALINK | EDIT/DEL

      그런 친절한(?)신호 없어도 사회자분께서 다 알려주십니다.-_-;;;

  • ㅡㅡ;; | 2007/12/07 1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초에 후보로도 나서지 말아야할 부정부패로 얼룩진 쓰레기가 나섰으니 그렇죠.

    누가 되어야할지는 확정지을 수 없지만,

    '누가 되지 말아야할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 건물에 버젓이 성매매업소 차려놓고 있는 사람 뽑고 싶습니까?

  • | 2007/12/07 1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론을 보며 각 후보가 살아왔던 면모가 보이던데... 역시 본성은 못 속여...

  • 피카츄 | 2007/12/07 1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감하는데.

    권후보에 대한 내용이 없네요. 유일하게 정책 토론 했던 후보라. 일부로 얘기를 안했던 것 같은 느낌이..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시는 권영길 후보 지지 부탁합니다.

  • 박청호 | 2007/12/07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의 대선후보자 토론방식이 토론이 있게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자꾸 토론은 없고 정쟁만 있다 하는데
    여섯명의 후보가 돌아가면서 1분~`분30초 얘기하는데 무슨 정책토론이 될 것이며 심도있는 토론이 되겠습니까.

  • 김학 | 2007/12/07 1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책 토론 한 후보는 단 두 사람이라고 봅니다
    문국현과 권영길..
    나머지 후보들은 사실 알맹이 없는 소리만 했습니다
    대부분이 그랬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언뜻 보기에는
    정동영이 제일 잘 한 것 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해요..
    워낙 방송을 잘 아시는 분이니까요
    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해봤느냐는
    말투나 이미지로 꾸며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문후보와 권후보는 적어도 질문에 대한 사안에
    진지하게 고민해 본 분들 같은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그 중에서 문국현 후보는 이념이나 정치가 아니라
    실리와 국민을 생각하는 후보라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이번 선거 차선책으로라도 투표는 하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온맘다해서 한표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화법이나 이미지에 속지 마시고
    진짜 일할 준비돼있는 후보를 판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투표합시다!!

  • BlogIcon hibell | 2007/12/07 1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토론이고 머고.. 너무 답답합니다.
    떡검찰이 무혐의를 말해버리니까
    국민으로서 정말 너무나 답답합니다. 트랙백하나 겁니다.

  • 새삼스럽게... | 2007/12/07 18: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원래 대선 토론에서 제대로 된 토론은 단 한번도 있던 적이 없었다.
    그건 기존과 지금까지 정치하는 인간들이 죽어 없어지지 않는 한 마찬가지일거다.
    토론회를 이용해서 상대를 얼마나 잘 깎아 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일 뿐이다.
    토론은 정책안과 관련된걸 상의하고 좋은 방향을 제시하거나 돌출시키는게 토론이지.
    너처럼 하면 안된다. 너 못났다. 라고 말하는건 이미 토론이 아니다.
    결론은... 각자 대통령이 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끼리 모인 자리에서...
    토론에서 좋은 방향이 제시될거라 믿는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거지.

  • 하하 | 2007/12/07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검찰을 떡검으로 표현한 당신은 진정한 동영 알바군.....
    겉으로는 모두 비판 하면서 은근히 동영이 편드는 지능적 알바..

  • 사기꾼 명바기 | 2007/12/07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론은 무슨 토론 사기꾼 범법자랑 무슨 토론을하냐? 명바기가 대선 후보로 가당키나 하냐? 다 집어쳐라 토론은무슨.. 범법자놈아 니 지금 총 무서워서 숨어 다닌다면서 유세도 취소하고 방구석에 있냐 찌질한놈 역시 죄지은게 많으니까 뒤가 구리구나 ㅉㅉㅉ

  • 이종열 | 2007/12/07 1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선 토론 자리는 정책을 설명 해야하는데 웅변대희는 아닐테고.
    권영길 후보 말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소만 글쎄요?
    정동영 후보는 말은 잘하는데 투포 안해도 좋다했지 아마.
    문국현 후보 좀 일찍부터 준비좀 하시지 아쉽네요.

  • 대학생 | 2007/12/07 2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론에 집중한 사람은 딱 한 사람, 문국현 후보 뿐이었습니다.
    서로 비방하고 헐뜯기 바쁜 와중에,
    문국현 후보는 그 의견이 좋았다 나빴다가 아니라,
    그 의견은 좋았지만 이런 부분은 좀 아쉽다... 이런 식으로 포용하더군요.
    정동영이 토론 주제를 벗어난건 사실이었지만, 저는 속 시원했고요.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말은 잘 하더군요.
    문국현이 말을 국어선생님처럼 조근조근하게 한다고요? 사람을 이끌 힘이 없어 보였다고요?
    기업의 CEO출신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분이예요. 외유내강...
    오늘 아침프로에서 보고 또 한번 결심했네여.
    대통령 후보를 떠나서 정말 존경해요.

  • 묵묵히 | 2007/12/07 2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6번 문국현 후보 지지하는 수가 점점 많이 지는거 같지만, 결과를 뒤엎기는 늦은것 같기도하고.. 아쉽네요.
    저도 제 한표 소신있게 던질테지만.... 문국현 후보 좀 일찍 나와서 하시지.. 워낙.. 청렴하신분이라. 시끄럽게
    정지광고도 하지 않고. 조용조용히..... 지지자로써 안타깝습니다..ㅜ

  • | 2007/12/07 2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통령후보들은 지 이익을 위해서 하는건지 나라위해서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 ..ㅉㅉㅉㅉㅉㅈ ...
    맨날 쌈박질하고 툭하면 비리에 잘들 하는 짓 .
    투표율 떨어지는걸 국민탓으로 돌리지말고 자기들이나 좀 잘했으면 좋겠네 .
    투표해서 대통령바꿔놓으면 뭐해 탄핵한다 하고 못한거만 눈에 보이는 인간들 .
    많이 잘해도 조금 실수로 완전 화내는 것도 ..
    생각하는게 조금도 나아지지를 않느냐 ?,,

    그리고 다들 메니페스트좀 지키세요 제발 .
    일자리 그렇게 많이 뽑을꺼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으라고 .
    겉만 포장하지 말고 .

    경제경제 거리는 후보님 ..

    경제경제 해서 빈부격차 더 늘리시게요^^??????


    선거를 해도 ..소용이 없는것같아서 ..참 눈물나네 ..눈물나 ..
    그만좀 싸우세요 제발 ...어유 ..

  • 나라 | 2007/12/07 2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먼저 후보에 대한 검증이 끝난뒤에 정책검증도 뒤따르는 겁니다.
    아무리 정책이 좋은들 부도덕하고 부정부패에 얼룩진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때문에 먼저 자격이 없는 후보를 거르고, 그 이후에 정책토론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어느 후보는 자기가 완전히 속았다, 사기당했다 반복하시는데, 자랑인가요? 일개 개인한사람에게 수백억 사기당하는 사람이 어떻게 한 나라를 이끌것이며, 세계경제순위 11위인 대한민국을 얼마나 더 이끌어 올린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세계화, 신자유주의로부터 자유로운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북한도 미국과 수교못해 안달인데.
    imf뒤치닥거리에 겨우 이 정도 만들어놨으면 잘한 것이지, imf 후예들이 경제 나쁘다, 경제 망쳤다 큰소리치는것 보면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가수 '비'의 아버지가 모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고 곧 '비'도 지지선언하겠다고 했다죠?
    94~95년인가 그당시 문민정부를 외치던 김영삼정부 아래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머리염색 때문이였나, 또 '김종서'가 머리 길이 때문에 출연금지를 당한적이 있었죠?
    그 시대에는 그랬답니다.
    지금 가수 '비'가 웃통 다 드러내고 골반뼈 다 드러내면서 춤추고 노래할수 있게 된 것은 그저 세월 좋아졌기 때문이 아니지요.
    그만큼 대한민국이 자유로와졌기 때문이고 그 자유는 어느날 갑자기 자연스레 온 것이 아니랍니다.

    공기가 주변이 있을 땐 공기의 소중함을 모른다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지난 10년간 이뤄진 것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늘 빈곤감과 피로감에 싸여 살아기고 있는데,
    이만하면 우리나라도 살만한 나라란 겁니다.
    월급은 조금 올랐지만 휴대폰, 인터넷, 미국도 못내린 기름값으로 들어가는 돈이 늘어 생활이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결코 우리나라가 내리막길 아니라는 걸 우리 스스로 좀 알았음 좋겠습니다.
    10년전 단캄방에서 연탄때며 사시던 울 엄마, 지금은 조그만 아파트에서 도시가스로 따뜻한 방에서 사시는거 보면, 전 꽤 나아졌다는 생각 드는걸요.

    그리고, 지난 4월 종합병원에서 수술받았는데 의료보험에서 반이 훨씬 넘게 부담해주더군요. 내가 몇년치 낸 의료보험료였죠. 저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참 다행이다 싶은데, 저 아프리카 소말리아나 저 추운 알래스카같은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적씨 노래처럼 오늘 저녁도, 내일 아침에도 따뜻한 쌀밥 해먹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버리고 그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요

  • silmang | 2007/12/07 2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론이 아니라 단체연설이랄까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듯 질문과 반론을 펼치는 모습속에서 시청자들이 판단하도록 해야 토론회의 취치지가 살아나지 않나요? 너무 얌전한 토론회였습니다. 각자 자기 얘기만 하고 시간없다고 재촉받고..이런 상황에서 무슨 심도있는 토론이 되나요. 시간도 너무 짧습니다. 토론 기피증(또는 공포증?)이 있는 이명박씨에겐 좋은 분위기일지도 모르겠네요.

  • 이상호 | 2007/12/07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동영..아나출신이라 말은 번지르르하더만..그래두 정치는 말잘해서 되는게 아니거든!
    빨갱이정권은 이제 그만!!!!!!!!!!!!!!!!햇볕정책으로 핵무기만 키우고..ㅉㅉ
    비비케이 안 터졌으면 대선 어덯게 치룰뻔했나? 물어뜯기만 혈안되어 있는 신당..
    지긋지긋하다..난 전라도 사람이지만 이명박에 한표..줄란다

    • 임 랑 | 2007/12/08 10:16 | PERMALINK | EDIT/DEL

      말을 잘하는 것과 아는 게 많으닝까 말을 잘하는 거와는 달이 판단해야한다.
      ....도덕이 무너지고 블법을 저질러 놓고 들통나면 챙기지 못했노라고 완납했다며 미안 하다는 말로 괴변을 부리는 자를 찍는 것 분명 자유입니다...
      ...님에 비이성적/비합리성에 놀라움을 표하고 싶소.

      / 누굴 찍든 그것은 님에 몫입니다. 차라리 경상도 분이라고 하지 왜? 전라도가 나오는 는가? 님은 정치성향도 이념도 없는 분으로 보이요.

      ...이번 선거는 성실하게 살며 그래도 사는게 뭐며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국민의 수준을 평가하는 중차대한 즉 진실과 거짓의 둘 중의 하나를 가름하는 국민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평가받는 선거입니다. 각자의 자존심
      은 크게는 그 국가의 자존심입니다.

  • BlogIcon 태자 | 2007/12/08 07: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알찬 토론이었다.사실과 의혹이 많은 대선후보는 알차지 않앗겠지만.국민대부분은 앛찬토론이었다.

  • 임 련 | 2007/12/08 1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덕이 무너지고 블법을 저질러 놓고 들통나면 챙기지 못했노라고 완납했다며 미안 하다는 말로 괴변을 부리는 자를 찍는 것도 분명 자유입니다.
    또한 대선 투표일 몇일 남기지 않고 두 부부는 집 한 채면 살 수 있다며~ 다~ 사회에 헌납하겠다는 것도 그렇다..!

    박근혜 정수장학회식(그런 뉘앙스가 푸기는 데)이라면 이것 또한 BBK사건과 더불어 대선정국을 혼란과 혼미로 끌고가 국민의 선택을 흐리게 하고 여야의 공방만을 조성하는것 말고 무슨 의미가 있는 가?

    TV토론도 기존의 여야 공방만을 만들었고 솔직하게 이 나라국민이 정책보고서 투표행위를 하는 분이 과연 몇이니 되겠나? 토론 횟수도 그렇고 우리가 쉽게 후보를 선택하는건 죽 봐온 후보의 언행의 일관성 성실과진실을
    누구에게서 더 찾을 수 있는 가" 뿐입니다.

    / 누굴 찍든 그것은 각자에 몫입니다.건국 60년 여러 대통령이 국미의 뇌리에 스치며 그 시대의 배경과 민도에 따라 장단점이 노출됐고 정치성향도 이념보다는 이념적 지역에 편승 왜곡된 잃어버린 40년 내지는 10년을 살아온거 누가 부인하겠나.

    그러나, 지금은 시대 세대간 의식도 변했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이번 선거는 성실하게 살며 그래도 사는게 뭐며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지도자 국민의 수준을 평가하는 중차대한 즉 진실과 거짓의 둘 중의 하나를 가름하고 분력과 국민의 수준을 글로벌시대애 걸맞게 알리고 평가받는 선거입니다. 각자의 자존심은 크게는 그 국가의 자존심입니다.

    ...한 개인의 안위 영달/정권을 막연하게 바꿔야 된다는 근시안보다 국가의 미래를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줘야 한다는 냉철한 판단이 우선해야한다.배곺은 철학자를 선택하느냐 겉으로는 국민을 현혹해아려우면 안이한 부양책으로 제2의 IMF를 재공하애 양국화 내지는 빈부의 편중화를 극화시키는냐? 선거입니다.

    진실과 그래도 배부른 돼지보는 자유와 인권 편중된 언논의 보도까지도 고려하며 어떤점을 우선해야하는 가를 교육을 중시하는 국민의 자존을 민주주의 꽃인 투표를 통해 표출해야 할 어려운 시대적 소명이라 감이 서틀은 글로 매듭한다.

    • 마을주민 | 2007/12/10 10:35 | PERMALINK | EDIT/DEL

      각자의 자존심이 국가의 자존심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최주호 | 2007/12/09 0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회창 후보는.. 어쩌다보니 이회창 후보 유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접해서 그런지..
    가는 유세장마다.. 없는척.. 물론 그가 했왔던 것들이 있기에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는도 어느정도 알았기에
    하는 말들이 다 그럴듯 해보이긴 하지만.. 글쎄.. 너무 없는척.. 불쌍한척.. 솔직히 보기 싫더군요..
    원칙과 법, 질서, 정직. 누가 모릅니까..

    문국현 후보는.. 말은 조리있게 잘하고 정책이나 생각도 괜찮다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문국현 후보가 정치인이 아니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뭐랄까.. 자신의 생각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정말 이번 대선 최악이네요..
    역대 최고로 많은 후보들이 출마했고. 역대 최고로 뽑을 후보가 없다는거..
    정권교체 어쩌고 저쩌고.. 새 시대를 어쩌고 저쩌고.. 대북정책을 어쩌고 저쩌고.. 서민들 어쩌고 저쩌고..
    토론회에서 자신의 정책을 말할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든 한명 죽일라고.. 에혀..

    솔직히 2002년때는 군인이라서.. 노 대통령이 2개월 줄여준다기에.. ㅠ.ㅠ 찍긴 찍었지만..
    이번 대선을 누굴 보고 뭘 생각하고 찍어야 할지.. 어렵다 올해 대선.!!

  • 노암거사 | 2007/12/10 0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방의 흑색선전과 조작된 중상모략과 비방과 흑색선전 선동으로 재미 보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듯, 토론회에서 정책을 국민에게 설득하여 표를 구할 생각 없고, 비방으로 일관하여 짜증 나게 하니 누가 다시는 그따위 토론회 보겠는가. 제2김대업 재미 좀 보려다가 허사가 되자, 또 열흘 안에 기적이 일어난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대선이 무슨 야바위놀엄인가, 기적 운운 하고 있으니. 이런게 정치적 후진국의 현상이 아닐까.
    국민들의 지각과 양식과 의식이 후진성을 면치못하고 있으니, 정치적 후진국 현상이 벌어질 수 밖에 없겠지만.
    그러나 이번 대선은 여당의 무능과 오만과 실정과 국정파탄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될 것 같내요.

  • 마을주민 | 2007/12/10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거공약이란 자기가 대통령 되면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니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는 듣는 이의 상상을 넘는 무슨 기발하고 멋있는 그런말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유권자들은 후보 개개인의 입에서 나온 정책이 정말 실시된다면 이 나라가 어찌 될까를 생각해봐야 하고 후보의 정책내용이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고 아리송 하다면 그 후보는 확실한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짝퉁이라고 보면 된다. 노무현 정권의 문제점은 국민과 정권 사이에 믿음이 크게 두텁지 못하다는 점 아닐까? 또한 유권자들은 지금 나온 12명의 후부들중 누가 무난히 믿을 만 한가? 누가 위험한 정책을 주장하는가? 누구의 정책이 가장 애매한가? 이런걸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 겨울바다 | 2007/12/10 1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답답하다. 왜 BBK에만 매달리려 하는가. 자녀 위장취업만 하더라도 동네에서도 손가락질 받을 일이다. 동네에서 손가락질 받을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세상에 이나라 말고 어디 있는가. 참 국가 자존심의 문제이고 참으로 창피한 일이다. 또 경제만해도 그렇다. 이명박 후보 경제, 경제 하는데 박대통령, 클링턴, 등소명이 경제학전문가란 소리 못들었고 CEO 출신은 더더욱 아니다. 대통령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바른 철학을 가지고 국가가 나아갈 방향만 바로 잡고 제대로 국가 리더역할만 하면 된다. 경제는 경제인들의 몫일뿐이다. 여건만 마련해주면 되는 일이다. 참 백성들도 답답하긴 똑 같다. 좌파세력 막겠다는 생각에만 볼모로 잡혀 부도덕한 후보를 맹목적으로 지지해서 어찌하자는 얘긴가. 어차피 좌파는 안된다. 기우의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회창 후보님 힘내세요. 국민여러분 미몽에 깨어나 대통령 다운 대통령을 뽑아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다함께 동참합시다. 그것이 이시대 우리들 국민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권리요.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명랑소녀 | 2007/12/12 1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공부한 사람이라...역시...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국가에서 가난한 서민의 자녀가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교육의 목표로 잡고 있는 것 같다...역시 이래서 경험이 스승이라고 하는 것! 환경 미화원을 하며 어렵게 공부했던 이명박!이명박후보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경험도 많고 능력도 검증된 후보라 단연 경쟁력이 있어보이네요^^그나저나 사기꾼에 목숨걸고,네거티브에 목숨거는 한심한후보가 2,3등하는 선거판에서 회창님!제발 더이상 우파 지지자들욕 먹이지 마세요!벌써 노망 나셨습니까?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마지막 자존심까지 집어던질 만큼, 대통령이 대단한 자립니까? 사나이는 명예를 위해 목숨 도 건다는데..., 스스로 자신의 명예를 짓밟는 행위를 하십니까? 더 이상 추해지지 마시구요, 역사를위해 용퇴를 하십시오! 그리고 여권까지 위조해서미국을 제집 드나들듯한사기꾼이무슨 말을 못하겠어요...그런 말을 보도해대는 어용방송들의 행태는 정말 참기가 힘드네요...더구나 명백한 사기꾼의 말은 믿고 ...자기네가 임명한 검찰은?못 믿겠다는 ...어거지 후보? 대통령 후보인지...리포트하는 앵커인지...제자리를 분간 못하는 위인이 대통령 후보에 앉아 있다는게...정말 자존심이 상하네여...외교 정책 토론하는 자리에서 까지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쪼잔함이라니...그는 차라리 독재 정권 시절에 정부의 나팔수를 하던 그자리로 돌아가 야당 후보 흠집내기 맨트나 앵무새처럼 읊어 대는게 낫겠네여...한마디로 어이 없슴다...지금 여당 후보가 검찰 조사 받은 거 아니구요,야당 후보가 검찰 조사 받은거예여, 사돈의 팔촌까지 국정원까지 나서서 뒤져 댔구여, 역대 어느 후보가 이처럼 타이트하게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어여?이런 결론에도 때거지를 쓰는 한심한 족속들은 차라리 길에 드러누워 버려여! 더 이상의 방법은 없을테니...,그런 인사들이 대통령 후보로 얼굴을 드리밀고 있으니...빨리 12.19일이 와서 이런 거짓 소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여...

    자기네가 임명한 검사들이 조사를 하는데, 왜 몰려가서 야단들이래여...? 아직도 쑈쑈쑈가 먹힐거라 믿고 있나봐여? 자기네가 여당인줄도 모르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정치판에 나왔으니, 이렇게 어이없고 기가막힌 여야가 뒤바뀐 전도 현상이 일어나겠지여?그나저나 MB가 그동안 너무나 시달렸으니! 이제는 좀 어루만져 주자구여^^여루 좌파들은 어거지 짜 맞추기 그만두고...,이제는 정책 선거로 전환해여! 국내외 바라보는 눈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게뭐예여? 지 얼굴에 침뱉기...결국 우리의 대통령이 되실 분에게..., 좀 더 건설적이고 의미 있는 정책 선거로 대결을 펼쳐서 미래 대한민국 청사진이나 제대로 좀 홍보를 해여! 도통 정책이 안보이니..., 중요한것은 도장이 아니고,서류자체가 위조아닌가여? 김경준의 사기 수법에 걸려서 피해를 본 인원이 5200명이 넘는데..., 돈 많은 이명박을 나두고 그들은 짱구라서 김경준이에게 피해보상 소송을했겠어여? 피해자 대표가 확실하게 기자 회견에서 발표를 하던데..., 이명박은 자기네와 같은 피해자일 뿐이라고...,만약 0.0001%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벌써 피해보상을 받아내려 벌때처럼 몰렸을거라고..., 이런 중요하고도 확실한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은 언론에서 취급을 안하고 ...엉뚱하게도 사기꾼 가족의 일거수 일투족을 생중계하듯 언론에서 다뤄주는 ... 순수한 민초들의 판단력을 흐리는...,사기 수법에는 더 이상 놀아나지 마세여...우리는 오로지 후보의 능력을 면밀히 검증해서 미래 대한민국의 지휘자로 누가 적합한지...그점만을 보면 되여...원래 정치판이 진흙판이라 털어보면 다들 흙먼지 안날리는 인간들 찾기가 어렵거든여...인간에 속지 말고...이력서 보고 판단해여! 아래는 김경준이 사기 수법을 이 영화에서 채용했다는 의심이 드는 영화 (보일러룸)입니다...-주인공 지오바니리비쉬의 이름이 김경준의 유령회사 주주로 이름이 올라올 정도로 경준이 심취한- 큰손들을 끌어들리고 한탕하고 튀는 주가조작영화예여...tifha!!!



    김경준이 벌인 사기극의 교본으로 삼은 영화 "보일러룸"과 주인공 지오바니 리비시. "보일러룸"이라는 영화에 심취한 김경준은 충실히 모방범죄를 행한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주가조작에 대한 책임을 뒤로 한 채 유유히 도망을 가지만, 범죄자 감경준의 범죄행위는 결국 낱낱이 드러나고 말 것이다. (본문 추출을 위한 인용문장입니다.)tiffha!!!

    주제 : 정몽준 "꼭 정권교체해야" 이명박 지지·한나라당 입당 [미디어다음]




    주제 : 李 "과반 지지받는 대통령 되고 싶다" [미디어다음]

    주제 : 전태일 열사 앞 지나는 이명박 후보와 이용득 위원장 [미디어다음]

  • 여기자주오는놈 | 2007/12/12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명박은 전태일 열사 앞을 지날 자격도 없다.
    이명박 넌 전태일 발톱의 때만도 못한다.
    너 자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을 희생하기는 커녕,,
    어떻게든 지만 빠져나갈려는 개 후잡한 마음가짐으로는
    넌 절대 안된다...

    .
    .

    BBK 무혐의로 나오고 지지율도 잘 나오겠다,,
    지지율 50% 넘기겠다고 찌끄리던데,,
    국민들을 물로 보지 말어라.
    국민들은 너를 좋아서 찍는게 아니라는걸...

  • 좋은세상 | 2007/12/12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장취업,위장전입,세금체납 ~~ 다 합법되는 세상~~
    좋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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