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대행으로 영화 싸게 보기
정보 | 2007/12/05 09:06
영화를 자주 보는데 영화표 가격이 만만치 않다. 특히 통신사카드의 영화할인이 없어지고부터 신용카드로 할인 받거나 포인트 카드로 받는 경우 밖에 없어졌다. 하지만 2명이 8,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바로 예매대행이다. 언젠가부터 카페의 장터나 영화 커뮤니티에 예매를 대신해준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일단 자기가 보고 싶은 영화와 영화관, 시간대를 문자로 보내면 예매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문자로 계좌번호를 불러준다. 그럼 그 계좌로 금액을 입금하면 된다. 그럼 예매번호를 문자로 다시 보내주는데 그 번호를 영화관 창구에 가서 말하면 된다. 가끔 본인확인을 위해 이름 정도를 묻는 경우가 있으니 판매자에게 물어보면 된다.
의심많은 사람들은 계좌입금을 통해 혹시 사기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그 판매자의 회원정보나 이름을 검색해서 언제 가입했는지, 언제부터 판매를 해왔는지 체크해보면 어느정도 믿음이 간다. 그리고 계속 그런 식으로 구매를 하다보면 다음부턴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 나는 판매자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