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괜찮은 폰카라는 여겼고, 낮엔 디카 못지 않게 나오기 때문에 여태껏 디카의 아쉬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만큼은 달랐다. 역시 밤에는 안습 그 자체다. 어쩌면 디카가 있었어도 다 담지 못할 것 같다. 눈에 고이고이 담아놔야 겠다. 1월 말까지 한다고 하니, 해가 질 무렵에 가서 멋진 트리 구경하고 오면 좋을 듯 하다. 부산역에서 507번과 508번을 타면 고신대 앞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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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헉... 기독교 학교 아닌가요? 하...
학교에 크리스마스 트리라.. 멋지군요.. >_<
아이곰... 크리스마스 때 일했던 거 생각하면 토 나올라고 하네.. 흑..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