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도 그렇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민망할 정도로 곤혹스럽다. 사람들이 김사랑을 보며, 이 배우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왜 안뜨냐고 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답이 나온다. 이런 연기력으로 어떻게 뜨겠는가. 국어책 읽는 듯한 발성과 어색한 동작들. 슴가만 크다고, 섹시하다고 무조건 뜨는게 아니란 것을 증명해주기 충분하다. 그리고 배역 자체는 청순으로 가는데, 옷차림은 야시시하게? 의상 담당은 누구였는지. 여기에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소리치던 그 모습 그대로 영화속에 들어가 있고, 아쉬움 속에 박준규만 분전할 뿐이다.
4.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