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기 : 영화관에서 사라져야 할 비매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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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 2007/11/13 12:02

    예전에 영화관에서 가장 불쾌했던 적이있어서 적어봅니다.
    뒤에 아주머니,, 가 앉으셨습니다. 나이가 좀 있어보이셨어요.
    제 팔걸이에 신발을 벗고 발을 턱 올려놓은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머리가 깁니다.
    머리가 발가락에 닿은 모양입니다.
    제 머리카락을 발가락으로 비비 꼬면서 놀고있는겁니다.

    영화를 보다가 자꾸만 제 머리카락이 돌돌 꼬아지니깐 너무 신경이쓰이고 화가났습니다.
    뒤를 몇번 쳐다보았지만,
    그 발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몸을 옆으로 새우잠자듯이 피해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화가났고, 지금도 화가납니다.

    • 비비 2007/11/13 13:23

      그 아주머니 참 이상한분이시네요. 극장에서도 발을 올린다는건 첨 알았네요, 이제껏 의자 발로치는것만 제일 불쾌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로즈님은 어떻게 참고만 있었습니까 한마디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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