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3년후에 Gloomy Sunday가 발표되자 의외로 대히트를 기록하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려했지만, 그 사랑하던 사람도 Gloomy Sunday를 듣고 음독자살을 했다고 한다.
1968년, 69세의 Rezso Seress 또한, 자택의 아파트 창문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사망 하고 만다.
과연 무엇이 자살을 유도하는가 ?
Gloomy Sunday가 자살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기 보단 이 노래엔 허무하고 우울한 분위기가 슬프게 깔려있기에 사람들을 자살로 몰아갔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헝가리인들의 자살 경향은 19세기부터 높았으며, 그들의 정서적인 우울감과 세계 공황이 휩쓴 경제적 어려움과 2차 세계대전의 공포 속에서 어차피 죽게될 것이라는 음울한 분위기가 자살을 부추겼을 것이라고 해석한다.
무엇이 이들의 자살을 부추겼는가?
Gloomy Sunday의 음폭 변화가 여자가 흐느끼며 울때의 성대 떨림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견딜 수 없는 우울이 덤벼든다는 분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