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모님이 어느학교를 나온게 그렇게 중요한가? 자기랑 같은 출신이면 뽑아줄려고? 그리고 우리집이 자택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그렇게 궁금한가? 부동산이랑 재산정도가 내가 취업해야 하는데 꼭 알아야 할 정보인가?
그리고 취업하는데 그 정보가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당락에 얼마나 큰 변수가 되는지 궁금하다. 내 경험상 면접관들은 이력서를 면접할 때 보는 걸로 알고 있다. 그 전의 필터링(?)은 인사과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이력서의 저런 정보들이 인사과 담당자를 위한건지, 면접관들을 위한건지, 누구 넣은 이력사항이란 말인가?

▲ 이력서의 불필요한 정보들 ⓒ 한국일보
취업포털 커리어넷이 구직자 1,809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에서 삭제하고 싶은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2.5%가 ‘부모 학력 및 재산 정도’라고 답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