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딩 포레스터>는 우연히 케이블에서 보게 된 영화로,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작품이다. 마치 <굿 윌 헌팅>을 봤을 때와 비슷한 훈훈함을 느껴지는 영화이다. 당연히 논핀셕인줄 알고 '윌리엄 포레스터'를 메모해 놨었는데, 픽션이었다. 살짝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 아닐 수 없지만, 그만큼 포레스터도 그렇고, 자말도 그렇고 인간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캐릭터이다. 나이와 인종과 신분을 뛰어넘은 우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그리고 유일한 여학생으로 안나 파킨은 너무 예뻤다.
안나 파킨
7.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