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생들은 매니큐어를 바르고, 치마를 잘라 입거나 파마를 하는 등 용모 불량으로 지적받았으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모아놓고 속칭 `엎드려 뻗쳐' 기합을 주고 매로 엉덩이를 때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

이 기사의 제목이 '광주서 여중생 70여명 `엎드려 뻗쳐' 논란'이다. 처음 봤을 때 그냥 지나쳤다. 왜냐? 딱 봐도 논란이 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용모 불량으로 지적은 받은 후 처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권문제가 나오고 '얻드려 뻗쳐도 폭력'이라면서 말들이 많다.

그럼 용모 불량으로 지적받은 그들의 태도와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묻고 싶다. 항상 외국의 학생과 교사을 비교하고, 인권 얘기를 한다. 그럼 학생부에 빨간줄 쫘~악 긋고 '용모 불량, 교칙 위반' 이렇게 써줄길 원하는 건가? 그럼 나중에 교칙 좀 어겼다고 미래를 망칠려고 작정했다고 너무 심했다고 비난하겠지.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르겠다. 그냥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 받기 원하는지? 학생과 교사 사이에 벽을 둔 채 그들의 행동에 교칙이란 자를 대고 빗나가면 죽죽 그어버렸으면 좋겠는가? 그럼 학원과 학교가 다른게 무엇인가? 요즘 학교에서 자고, 학원에서 공부한단다. 그럼 왜 학교를 다니지? 두발도 자유고, 복장도 자유고, 등하교 시간도 자유인 학원에 다니면 되겠네.

어느 집단이든 단체를 위한 규칙과 규율이 있다. 군대, 회사와 비교하지 않더라고, 간단한 인터넷 카페만 해도 그 집단만의 룰이 있다. 집단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어선 안되겠지만 이건 희생이 아니라 개인이 집단을 위해 협조해야 할 부분이다.

이유없는 체벌과 무차별적인 폭력은 끔찍히 싫어한다. 남중, 남고를 나온 나는 중학시절 일주일에 한번씩 이유없이 강당에 가서 단체기합을 받았다. 이유도 없었다. 그냥 강당에 모이는 거였다. 자로 몽둥이로 허벅지를 수차례 맞았고, 뺨도 서슴치 않고 때리는 교사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하기에 왜 때 가만히 맞고만 있었지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교사들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만약 있다면 교단을 떠나야 한다. 그건 교육을 위한 체벌이 아닌 단순한 폭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기사는 뭐가 논란인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들이 들고있는 핸드폰 카메라가 교사를 목줘여 오는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태그 : 교사,체벌
  1. 김홍섭 2007/10/30 22:32 답글수정삭제

    엎드려 뻗쳐는 확실히 일제시대때부터 내려온 군대문화 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당식 교육을 하던 우리나라 회초리 문화가 엎뜨려 뻗쳐로 바로 바뀔리는 엎다고 생각됩니다.

    • 기가막혀 2007/10/31 00:05 수정삭제

      니들 학생이지? 일제 잔재라... 일제 잔재로 벌칙이있다라... 그럼 없애야지. 그럼 합당한 체벌의 기준과 벌칙을 말해 보시오. 어떻게 해야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하죠? 그걸 가지고 도덕점수 깍으면 학부모들이 난리 일테고, 때릴 수도 없고, 놔두면 너도 나도 할테고, 어떤 교육을 원하시오?
      자유 방임형?
      아니면, 조력자형?
      아니면, 일방적, 강압적으로 이끄는 형?
      뭐 딱히 원하는 기준도 없으면서 하는 거 마다 태클만 걸면,,, 그게 진짜 딴지 거는 거지 비판인가? 대안을 말하라.
      대안을 말하고 태클을 걸어라.
      난 엎드려뻗쳐는 때리지 않는 이상, 뭐랄게 못된다고 본다. 오리걸음도 욕먹으려나 ? ㅎㅎ
      군밤 쥐어박아도. 폭력일테고,

    • 말씀 잘하셨습니다. 기가막혀님.. 2007/10/31 00:08 수정삭제

      그럼 학생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좋겠네요.

      ....

      10대 청소년 학생들아.

      교칙을 위반했을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 서당 2007/10/31 01:56 수정삭제

      일제 잔재??? 서당식으로 교육했다고..???

      그러 서당식으로 훈장(선생님)들이 나무가지로

      종아리 때리면 되겠네!!! 그럼 또 인권문제인가?

      그럼 어쩌라는거냐고,,,

      어이가 없다-_-

    • dd 2007/10/31 09:37 수정삭제

      상황상 초등학교 1학년의 체벌과..중학생이상인 애들 엎드려 뻗쳐 체벌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체벌을 하지 말라고요??
      좋습니다..그럼 님들이 원하는 선진국의 교육방식대로 학생부에 불량학생으로 표기하고 그게 계속 될시 정학내지는 퇴학처분을 시키면 좋겠군요..
      근데 이렇게하면 또 이런 기사가 나오겠죠..
      어린학생들 정학내지는 퇴학시켜서 인생길 막는다고요..

    • 기가막혀님// 2007/11/01 10:11 수정삭제

      니들 선생이지? 이러면 기분 안 좋으시죠? ^_^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31 수정삭제

      고작 엎으려뻗쳐가지고ㅉㅉ
      그럼 말로하면 잘알아 처듣는줄아니
      안되닌깐그런거야

    • 체벌은 없어져야 하는게 맞는거 2008/10/29 11:14 수정삭제

      엎드려 뻗쳐든 뭐든 하지 않는게 원래 맞는거죠

      유급제도를 확실하게 정착시켜서

      적용시키는게 맞는건데

      제 생각에는 걍 벌점적용시키는게 다을듯

  2. 닭가슴살 2007/10/30 22:33 답글수정삭제

    그걸 용모 불량이라는 기준 자체를 없애면 편할것을
    외국학교 들먹이는거 자체를 뭐라 하지 마시고 그 외국학교 들먹이는 글들의 내용을 잘 읽어보세요~
    한국 교육이 잘된것이라면 세계 모두가 한국교육을 따라가야할텐데 말이죠~
    그저 교사가 학생 엎드려 뻗쳐 시키고 떄리는게 당연하게 여겨와서 논란거리가 안될거라는 "한국기준"에서만 얘기하는거 같은데~ 이제 시대는 변하고 국제화 시대로 맞춰가야 합니다~ 선진국들은 체벌 없었는줄 아십니까? 미개한걸 미리 깨닫고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방해가 되니 없앤겁니다. 그렇게 있는그대로 고집하다간 나라 절대 발전 안함

    • ㅋㅋ 2007/10/30 22:37 수정삭제

      논리의 비약이 하늘을 찌르오

    • 오쑝 2007/10/30 22:58 수정삭제

      그럼 점수를깍는식으로 바꾸라는건데? 걸릴때마다 점수깍다보면 시험보기전에 대학교 갈 점수나 나오겄나...

    • 아시게나 2007/10/30 23:30 수정삭제

      영국만 해도 아이가 교칙 위반하고 문제일으키면 곧바로 부모소환 들어갑니다. 환경자체가 비교가 안됩니다. 선생이 몽둥이를 들 필요가 없는데... 문제아는 교장이 학부모 불러 처리하고...그런 곳에선 어느선생도 힘들게 체벌하지 않습니다. 체벌 안해도 문제아 해결 다 되니까....

    • 2007/10/30 23:37 수정삭제

      이건뭐 궤변이랄수도없고.. 대꾸하자니 우습고..참

    • 기가막혀 2007/10/31 00:08 수정삭제

      선진국은 잘못해도 그냥 두나요? 미군은 구타 없죠. 대신 책임과 권한이 명확하죠. 군법회부 바로 되고욤. 지휘체계에 대한 반항도 전혀없죠. 월급을 까버리던지. 다른 제재 수단이 잇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아무리 학생이 잘못해도, 짜를 수가 없습니다. 진짜 어지간 한 학생아니면요... 어지간히 큰 사건 일으키지 않는 이상... 다 졸업시키지요 ㅎㅎ. 학생은 그걸 압니다. 그래서 요즘 학생들 무섭죠. 정말 무섭죠. 어른말은 개코로 여깁니다.

    • 넌좀 2007/10/31 00:46 수정삭제

      맞아야겠다..

    • indora 2007/10/31 02:52 수정삭제

      체벌이 사라진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근래에 다시 체벌을 가하는걸 법적 제도화 한다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잠좀깹시다 2007/10/31 03:58 수정삭제

      영국등에서 체벌을 다시법제화한다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들었는지요. 여기미국인데요.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학부모들 고소하고 난리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에서 머리길고 메니큐어칠했다고 선생이 때렸다고 하면 미개인취급합니다.
      체벌로인한 부작용에는 왜들이렀게 둔감들 하신지...
      그래서 우리나라가 어른이 되서도 개성을 무시하고 튀는사람들을 못봐주는 겁니다.

    • 영빈군 2007/10/31 08:24 수정삭제

      내가 보기에도 논점이 많이 흐려진거 같소 마치 맑은 하늘에 아황산가스를 뿜은거 같은...

    • 정신차려라 2007/10/31 09:22 수정삭제

      선진국 선진국 들먹이면서 외국학교랑 비교하는데..참 어의가없다..외국학교들은 한학급 반정원부터가 다르며 시설면에서도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있다..이런실정에서 무작정 따라만 하면 뭐가 좋아지냐? 너무빠르면 부작용이 더많은법..지금은 과도기적 단계...차차보안해나가면 울나라도 변할꺼야..급격한 변화속에 학생들이 방종을 마치 자유라 착각하는 일이 벌어질수있다..

    • A.N.Other. 2007/10/31 12:42 수정삭제

      저는 현직 교사이며 중`고등학교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외국에도 용모에대한 규정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체벌이 미개한 것을 깨닫고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방해가 되니 없앴다는 것은 너무나 심한 논리적 비약입니다. 현재 외국학교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가 있으며 체벌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 교육이 외국(특히 미국)을 쫒아가는 것은 현재 교육정책과 관련된 사람들이 미국 유학생 출신이며 그들이 배운 내용을 한국에와서 써먹을때쯤이면 이미 외국에서는 문제점이 드러나 한물 간 이론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외국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이론들이 교육과정에 반영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세요?

    • 에구 한심한.... 2007/11/03 20:51 수정삭제

      규칙을 없애라?? 자유분방하게 놔두라고? 학교는 왜다니는지~ 학교는 학생을 교육하는곳입니다. 지식만을 배운다면 굳이 학교가 아니더라도 더 좋은곳이 많지요.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35 수정삭제

      여기가 미국이고 영국이냐
      여기는 대한민국이야
      근데왜 미국 영국을 들먹여
      미국 영국이하는거는 다 좋은거고
      다따라해야되는거냐

  3. 한심해 2007/10/30 22:41 답글수정삭제

    당연히 저정도 기합은 있어야 합니다
    저정도도 안하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에 저정도도 못하게 하면
    나약해진 청소년들은 어디서 자제심, 극기심 그리고 질서를 배울까요?
    학교가 하고싶은 짓거리 맘놓고 하면서 친구 사귀는 곳입니까?
    질서와 통제와 참을성 그리고 인내를 배우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군대도 안가는 여학생이라면 더 강한 규율과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 _- 2007/10/30 22:51 수정삭제

      ^^ 님이나 잘하세요

    • 헐랭 2007/10/30 23:41 수정삭제

      ㅋㅋ 마지막 한마디가 심히 거슬리네
      군대가는게 그렇게 싫니??
      툭하면 여자 군대안간다고 걸고넘어지기나 하고
      너같은 새끼는 군대안가는 여자만도 못해 ㅋㅋ

      넌 지금 질서가 어쩌고 해서 이런 글 쓴게아니라
      여자는 군대도 안가고 기합도 안받나
      이생각으로 쓴거같은데

      너나잘해라
      너같은게 없어야 대한민국 규율이 서는거다

    • 헐랭아 2007/10/30 23:53 수정삭제

      뭐가 심히 거슬리냐?
      다 맞는말이구만 여자가 단체생활하는건
      학교외엔 뭐있냐? 공식적으로
      교회가서 주말실습이나 할까?
      단체생활 얘기하는데..

      너야말로 군대걸고 넘어지니 좋냐?

      개페미즘에 쩔어진 너같은게 쪽팔린다..그저..

    • 크렉커 2007/10/31 00:16 수정삭제

      님은 뭐랄까...그...지금...전혀....사건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 ㅋㅋ
      이런식의 글을 적으면 당신의 글은 전혀 논리적으로 설득도 안돼고 욕을먹는 그런 쓰레기의 글이 돼는데...
      너무강하면 부러져요...
      질서와 통제심 참을성 인내심도 중요하지만 학교는 이런것들만 가르치는 집단은 아니거든요...
      군대랑 학교를 착각하시네요!!

    • ㅉㅉㅉ 2007/10/31 02:58 수정삭제

      군대 가는게 억울하냐??? ㅉㅉㅉㅉㅉ

      남자인 내가 봐더 넌 정신이상자다.

    • 헐랭저능무매너페미야 2007/10/31 03:14 수정삭제

      군대얘기나오니까 페미가 발악하네^^
      찬물로 세수하고 한숨 자고 난담에 다시 읽어봐라

      니가 태클건 글 어디에 군대가는게 싫다는 말이 있었는지ㅋㅋ

      툭하면 여자 군대안간다고 걸고넘어져? 한심해님이랑 친한사이야? 다른글 보기나 했냐ㅋㅋ

      너같은새끼?? 넌 뭔데 새끼야?

      페미들 보면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망상회로 가동시켜서
      왜곡해서 오해한담에 지할말만 지껄이지

      너같은게 없어야 대한민국 규율이 서는거다

    • 웃기고 있네 2007/10/31 04:09 수정삭제

      군대 얘기 나오니 무뇌마초들이 또 개거품 무네
      늬들은 군대를 고마워 해야 한다
      지 능력 없어 취직 못해도 군대탓 여자 탓
      군대 없었으면 무슨 핑계를 댈꼬

      여자가 군대를 안 가서 규율존중정신이 없다는 듯 말하는데
      객관적으로 교도소 가봐라 남자죄수가 많나 여자죄수가 많나
      그렇게 군대 씩이나 다녀오시고 엄청나게 규율과 강한교육을 받아오신 대단한 분들이라
      전체 죄수의 90%가 남자니?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 제..정신? 2007/10/31 08:25 수정삭제

      님하 진심? 아무리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쓰는 글이라지만 조금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쓸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이게페미의한계 2007/10/31 19:53 수정삭제

      갑자기 니들어쩌구 하면서 여러명한테 말하고 잇섴ㅋㅋ 논점을 흐리는 쓰레기글하며.. 어케 군대랑 죄수를 연결시킬수있지? 니 뇌내에선 그 두 별개의 개념이 묶여져있나 보구나ㄲㄲㄲ 능력없어 취직안되는거 갖구 남자갈구는 건 여자들 특권 아니었나?ㅋㅋ 왜 뒤집어 씌워ㅋㅋㅋ
      페미들은 키보드만 자브면 광전사 변신이로구나ㅡㅡ
      ㅉㅉㅉ답이업다 뇌도업고 딱 고수준으로 살다 저세상가라

  4. 이구 2007/10/30 22:53 답글수정삭제

    아예 말이 안 통하는 구만...완전 폭력이든 매든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만...
    다들 학교 다닐 때 철학은 안 배우고...뭘 했나? 개인의 생각이라는 것은 없고 그냥
    통념에 따라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네...한심해..가 한심하다..

    • 황당하다.. 2007/10/31 01:23 수정삭제

      지금 사람들이 손가락에 피고름이 맺히도록 쓰는 한마디 한마디들이
      무조건적인 폭력에 대한 무저항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글은 재대로 읽어보고 판단하시는 것입니까?

  5. 허허 2007/10/30 22:55 답글수정삭제

    옛날이랑 똑같네
    두발규제 없애고 통금시간 없애면, 나라 망할것이다
    근데 나라 안망했어요
    요즘 분들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다 사복입었습니다
    그때 범죄율이 급상승 했을까요? 똑같았거든요

    • 아니죠 여기서 말하려는건... 2007/10/30 23:58 수정삭제

      규정에 관한 이야기 라기 보다는..
      규정을 위반했을시 그에따른 제제 자체를
      거부하는 학생들의 실태를 꼬집은거죠.

      학교에서 기준하는 용모에 어긋나는
      다시말해 학칙을 어긴 학생들에게
      ...
      기합(?), 내지는 체벌이 부가하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을 교도 해야할까요??

    • 허허 웃기네 2007/10/31 00:01 수정삭제

      요즘 나라꼴 돌아가는걸 보니 망할것 같은데요
      사교육에 고리대금업에..
      완전 고려말 조선말기 증상이나 별다를것 없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요즘 성인들의 재범율이 높아져서 전체 범죄율이 높아진거지
      사복입었을땐 애들 뒤산에 올라가서 본드나 쳐마시고
      청소년 범죄 장난 아니였거든요..
      교복으로 다시 입고 규율바로 세울려고 노력해서 본드빠는건 줄어들었지만 부모들 이기심은
      아직도 회복이 안되서 애들 상태가 갈수록 메롱이지만..

      청소년 범죄율은 오히려 줄어들었지..
      대신 연령층이 갈수록 내려간다는거지..

      고딩이 사고치던게 요즘은 중딩 초딩이 사고치니..

  6. 얼짱 2007/10/30 22:57 답글수정삭제

    내가이학교여학생인디욤..
    님들이 몰라서그러는데요 ㅋㅋㅋ
    우리학교와보쇼ㅡㅡ 그런말이나오나

    • 얼짱아 2007/10/31 00:03 수정삭제

      안가봐도 뻔한디..
      캠질 함부로 하다가 학교망신 지대지..ㅋㅋ

    • 애기야 2007/10/31 00:08 수정삭제

      난 남고다,,,ㅋㅋ 여고? 우리학교오면 너 어떻게살래?
      쳐맞는거? 우리는 맞아도 모라안한다!왜냐고?잘못했으니까
      잘못을안하는데 선생이 감정을 실어서 때리것니?에혀~~여고? 그게 뭐? 여자는 왜? 기합좀 받으면 안되나? 그러기전에 너네가 규율을잘지키면될거아니야? 니가 선생이되바라 나이도 젇도 안먹은게 깝치지 말로는 안듣지...너라면어떻게할래?기합? 그정도만 하는거로 다행으로해라~~정신차려라!! 너같은년들이있어서 나라꼴이 이지랄이다~!!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40 수정삭제

      합반은 아니여도 나는 여자반이고 윗층은 남자반..
      그럼너가 우리학교와봐
      너희규정은 별것도아니야
      고작그거 못지켜서 안달이냐?
      똑같은 규정인데 규정안걸리고 학교잘다니는애들도 있잖아
      괜히 관심받고싶어서 개발떨지마
      안쓰러워

  7. 타학교학생 2007/10/30 22:58 답글수정삭제

    엎드려 뻗쳐가지고 논란? 감사하게 여겨라. 니들은 복받은 거야

  8. Euney 2007/10/30 23:02 답글수정삭제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요즘 학교들 분위기가 인문계라도 공부를 안하는 분위기죠.
    남고는 아예 대놓고 선생님하고 싸웁니다. 학교에서 벌점제도 만들어 봤자 대학갈때 싹 지워져버리는데 거리낄게 없다 이거죠.
    저 역시 폭력은 끔찍하게 싫지만 개념없는 것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님 자퇴하든가. 요새 자퇴 많이들 하드만.

  9. 아이구야 2007/10/30 23:03 답글수정삭제

    그냥 교칙어기면 애들 학교에서 짤라라 -ㅅ - ;; 폭력처벌은 너무 미약한 처벌이다.
    근데 교칙을 좀 잘 만들지, 애들 파마한다고 그러는건 좀 그르치 않나??
    폭력을 휘두른 아이들, 뭐.. 교내에서 담배피운애들 정도?; 이런애들 자르고,
    어른들의 판단기준에서 보기 좋고, 보기 싫고한 것들에 대해서 재제를(맞춤법이 맞나 -ㅅ - ;;) 가하는 것은 확실히 인권침해의 여지가 있다. 거기다가 그것이 폭력까지 동원된 것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 확실한 교칙이 있고, 그것을 안지킬거면 나가라 ~ 이렇게 해버려야 할 것을...
    한국인들은 정이 많아서 그렇다 ㅠ 좋은 것이긴 하지만.... 항상 이상적이다 보니 뭘해도 힘들다.

    그런데 확실히 교칙에 의한 처벌은 필요하다.
    한 공동체가 잘 돌아가기 위해 폭력에 의한 처벌이 아니더라도 확실한 근거를 가진 확실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나라에서 정해줘도 좋을 법하다. 물론 상황이 다 다르다고 또 뭐라고 하겠지만... 불만있으면 대한민국을 뜨라고 해야한다. 물론 처음 만들때 정성껏 많은 사람들이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ㅠ 좀더 크게크게 생각하자

    • 황당하다.. 2007/10/31 01:31 수정삭제

      내가 교칙을 만든다면
      퇴학 사유는 이렇게 하고싶다
      1. 불건전한 연얘관계 또는 임신 등의 행동을 한 자
      2. 타 학생에 대한 이유없는 폭력을 행한 자
      3. 이유없는 심한 따돌림을 한 자
      4. 함부러 타 학생의 돈을 뜯는 행위를 한 자
      5. 술 또는 담배를 핀 자

      그리고 머...
      체벌 교칙은
      1. 파마나 염색 또는 학교에 무스등을 바르고 온 자
      2. 귀걸이나 코걸이 또는 피어싱을 한 자
      3. 소란스럽게 행동해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을 한 자
      4. 잦은 지각과 결석을 반복하는자
      5. 머리를 규정 이상 기른 자
      (여자는 20cm 남자는 4cm까지.)

      요정도면 모두들 만족하려나...^^? ;;

    • 저기 "황당하다..." 2007/11/04 02:54 수정삭제

      좀되긴했어도 신문떴습니다.
      초등학생 8%가 성경험있습니다
      술은 초딩들도 잘마쉽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따돌림한자 당한자 잘 모릅니다.
      구별도 잘못하죠

  10. 니들싹다우리학교와라ㅋㅋㅋ 2007/10/30 23:05 답글수정삭제

    기사가 잘못나온거지 단발에서 더 자르라는게 말이 됩니까
    아 솔직히 우리가 잘못해서 벌받은건 인정한다 칩시다
    저것만 한지압니까?그럴만한 이유가 잇으니까 신고 하고 그런거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학교아니라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지금 학생들 웬만큼 상처받고 네티즌들 땜에 나쁜사람만 됫습니다.
    이렇게 모욕줄라믄 당신이 우리학교 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가봐도 뻔한디 2007/10/31 00:07 수정삭제

      가봐야 한통속인데 뭘 밝혀..
      지들끼리 찍고 난리 부르스 치다
      여론이 안좋으니까..
      평소에 섭섭한거에 없는거 있는거 죄 까발려서
      지네 쪽으로 여론을 물타기 할려고 하느거아냐..

      우찌 정치인들 하는짓이나 똑같냐?

      쯧쯧...

    • 엎드려 2007/10/31 08:57 수정삭제

      엎드려 뻗쳐만 하면 다행이게 ㅋㅋㅋ 참 어이가 없다 이런걸로 캠 찍어 올리다니 너희는 복을 발로 차는거다. ㅉㅉ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45 수정삭제

      그럼너가 우리학교 와.보.라.고
      개발
      웃기냐저게?
      놀고자빠졌네 아무것도아닌것같고
      학교에서하라하면 하면될거아니냐
      괜히 얼굴붉히고
      나중엔 어자피 말잘들을거면서
      처음주터그러지ㅉㅉ

  11. 고소미좋아 2007/10/30 23:06 답글수정삭제

    왜 안때리면 삐뚤어지느냐
    원래 때렸기 때문입니다
    원래 때리다가 갑자기 안때리면, 당연히 우습게 알죠
    이것을 견뎌야 합니다
    이 과도기를 넘지 않으면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집에서는 때리는데 학교에서는 안때린다 - 선생을 우습게 알죠
    이선생은 때리는데 저선생은 안때린다 - 저선생을 우습게 알죠
    가정과 학교에서 모두 폭력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있어요.
    외국 학생들은 선생님이 말하면, 바로 듣습니다. 왜냐, 그게 훈련이 되어있기 때문이예요.
    한국 학생들은 선생님이 말하면, 바로 안듣습니다. 왜냐, 그게 훈련이 안돼있기 때문이예요.
    이 과도기를 넘지 않으면, 한국 사회의 폭력문화를 뿌리 뽑을 수 없습니다.

  12. 저런 2007/10/30 23:08 답글수정삭제

    그럼 교사는 왜 있누 제발 교직은 서비스직종으로 점차변하지 않았으면...

  13. 아이구야 2007/10/30 23:11 답글수정삭제

    근데 솔직히 교사가 잘하면 애들도 잘 따라오는데 -ㅅ - ;
    애들이 저런식으로 체벌 가한다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밖으로 내모는 거 밖에 안되는거 아닌가;;

    모든 교사들이 정말 진지하게 저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아이들에게 피력한다면
    아이들이 안따라오려나?? 문득 든 생각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주어야 한다. 먼저 아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교사들이 된다면...좋겠네...요

    문제가 일어나도 아이들이 학교안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도록?;ㅋㅋ 윗글과는 너무 다른 내용이네요;
    좋은 처벌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많이 나오더만.... 거울요법 이런거.....ㅋㅋㅋ

    • 황당하다.. 2007/10/31 01:34 수정삭제

      교사가 어떻든...요즘 애들 ㅡㅡ; 지 멋데로 입니다/..
      될때로 되라는 식의 발상..캬- 아주 멋있습니다.. ..
      아주 하지말라는건 꼭! 하면서 입만 살아가지고ㅉㅉㅉ

    • 엎드려 2007/10/31 09:08 수정삭제

      그러면 선생이 못되게 굴어서 엎드려 뻗혀를 시킨단 말인가? ㅋㅋㅋ 정말 웃기는구나 학생이 선생한데 왜 배우는지도 모르는 것 같구나...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48 수정삭제

      선생들이 너희들눈높이에 맞추기전에
      너희가먼저 선생을 올바르게 봐
      애들이 안하닌깐 저렇게하도하는거지
      저렇게라도해야 어느정돈 말귀알아먹으닌깐
      그럼 말로하리?말잘듣냐

  14. 2007/10/30 23:12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5. 나그네 2007/10/30 23:14 답글수정삭제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인권도 좋다지만 그럼 집에서도 예의범절이며 단체생활의 생활 규칙에 대해 안가르치면 누가 그역할을 담당해야하나요? 학부모들은 자기자식최고라고 여기며 선생보길 돌처럼 보죠. 그렇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현실에서 누가 예의나 사람됨됨이를 가르칩니까? 그아이들이 장차 사회생활을 하면 직장에서는 사규가 없답디까? 과연 학교가 지식만을 전달하는 곳입니까? 세상이 완전 제멋대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고, 인권이라는 이유로 어른이고 아이고 개념없이 인터넷에 글올리는 것 보면 정말 화가 나다 못해 이번엔 정말로 키보드 두드리게 만드는 군요. 인권 좋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학생들이 모두 말로만 시키면 말을 다 듣는다고 생각하는가요? 그건 20%의 학생들(개념있는)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아직 완전한 성인으로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정도로 사고가 성숙한 단계가 아닙니다. 그렇게 체벌 안해도 잘하는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보여지는 쟤네들은 체벌을 하는편이 교육적으로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지킬건 지켜야하는게 사람된 도리아닙니까? 지금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 세상이 위아래도 없고 선생 제자도 없고 아주 막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한나라당 대표가 대통령을 '자기가'라는 표현을 쓰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마음같아선 일제잔재든 뭐든 간에 교련과목도 되살리고 교사의 체벌권도 확대해서 개념없는 애들 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 어떻게 될려고 이지경으로 몰리는 건지. 이제 교사는 교칙을 어기고 학생이 잘못해도 엎드려뻗쳐에 엉덩이 한두대도 못때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참..씁슬한 내용이네요. 정말 화가나서 글남겼습니다. 교육정책하시는 분들 7차교육과정이 학생중심이라지만 뭔가 문제 있지않습니까?? 다시 3차 교육과정으로 돌아가시는 편이..

  16. 고길동 2007/10/30 23:17 답글수정삭제

    질서의식으로 말하면 일본인이 세계최고 인데요
    일본은 체벌 끊은지 오래 됐습니다
    일본의 질서의식은 타인 존중에서 나옵니다
    학생들에게 체벌하는 법이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 지나가던이 2007/10/30 23:34 수정삭제

      그러면 그 좋은 일본에서 이지메와 등교거부 그리고 학생범죄률이 얼마인지 알고 그럽니까? 지금 일본의 교육현실을 바로 알고 이야기 하시는 건지.?

    • 크렉커 2007/10/30 23:58 수정삭제

      일본인들 남들 배려하고 질서의식 끝내주죠!! 겉으로만...항상 스트래스를 자기도 모르게 쌓고 있는 민족입니다..이로인해 부작용도 많아요..꼭 어느쪽이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거고 나쁘게만 생각하면 나쁜거에요..타인존중을 예로 드셨는데 일본인들 겉으로는 다줄것처럼 하다가 자기가 아쉬어지면 냉정하게 돌아서는 민족입니다. 그럼이것도 학교에서 가르친 타인존중 입니까? 우리나라는 과도기 입니다..과도기때는 항상문제가 생기기마련이지요..지금의 학교교육 초창기 모델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일본입니다...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49 수정삭제

      고길동씨 일본으로 뜨세요

  17. 고길동 2007/10/30 23:18 답글수정삭제

    학교체벌이 학교에서 끝나는게 아니예요
    잘못했으면 맞아야 한다는 인식이 뿌리박히면
    자기가 힘들 가졌을때, 그 권리를 남용하게 됩니다
    잘못이야 만들면 나오는 것이거든요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만들고, 따르지 않으면 맞는다
    우리나라 역사가 그래왔던 겁니다

    • 지나가던이 2007/10/30 23:36 수정삭제

      솔직히 요즘 애들 예의 모르는 애들 많습니다. 정상적인. 인문계 고교이던 실업계던 고입시험을 보는 애들이건 아니건. 어른에 대한 예의 가정교육 제대로 안배운애들 많아요.이게 논리적 비약이 심한거 같나요? 님글도 그래보이는데.?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53 수정삭제

      잘못햇으면 맞아야한다는 인식을 가진건 정신병자고
      말로해도안되닌깐 그런건데
      힘을 가졌으면 권리를 남용해?
      그럼그쪽도 힘을가지세요
      힘가지고 있어도 않그런사람많아요

      그럼 규칙은 위반되라고 있는겁니까?
      만약그런거라면 규칙이 있는이유가 뭡니까
      우리나라 역사가 그랫다구요..
      그쪽역사나 돌아보세요

  18. 아이구야 2007/10/30 23:18 답글수정삭제

    아이들이 때려서 잡았더니 지금 나라가 이꼴입니다....
    지금 어른들이 잘 교육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어른들은 대부분 잘(자아성취를 이루며?)살고 있습니까?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했는데, 그 잘못된 방법을 계속해서 답습시켜주려고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 방법을 강구해봐야합니다.
    단편적으로, 이러니 체벌허용해야한다! 이러니 체벌은 절대 안된다 ! 이런식은 앞으로는 곤란합니다.
    진지하고 철학적인 학생들을 위한,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토론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지도층을 잘 길러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위현덕 2007/10/31 01:11 수정삭제

      학칙에 어긋나서 기합을 주는건데 요점이 뭔가여?체벌로 큰 어른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었나여?옛날에 어려운 환경에서 교육받고 농사일도우고 그런 어른들 말하는건가여?
      어리신 분 같은데 현실을 직시하세여 나중에 커서 사회생활 경험해보시구여 어른을 우숩게 생각하니 선생을 패지요

    • 황당하다.. 2007/10/31 01:19 수정삭제

      체벌이 무조건 잘됬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무턱대고 아무 잘못도 안지었는대 집합시킨것도 아니고
      학생이 매니큐어 바르고 화장하고 그랬다는데
      당연히 그건 체벌 대상감 아닌가요?
      요즘 선생님들 학생들 앞에서 너무 기죽고들만 사시는데
      솔직히 선생이라는 직업은 소신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체벌하신 선생님께서 직업적 소신이 없으셨더라면 학생들이 화장을 하건 귀걸이를 하건 오직 직장(학교라는.)에서 무탈히 봉급받다가 진급하는 것만 바라지 않겠습니까...
      저는 선생님은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후진양성을 위한 의무감과 책임감으로부터의 발로라고 믿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주 극심한 체벌이 아닌 다음에야
      이정도는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 동문서답 2007/10/30 23:24 답글수정삭제

    무릎 꿇리고 손 들게 했다면 욕 먹을까요? 엎드려뻗쳐는 폭력성이 있씁니다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55 수정삭제

      무릎꿇고 손들에게 하면 말아주 자~알듣습니까?
      엎드려뻗쳐도 말잘안들어요
      근데 무릎꿇고 손들어는되고 엎드려뻗쳐는안됩니까?

  20. 단체기합은 2007/10/30 23:24 답글수정삭제

    단체기합은 당연히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외국 어느나라도 우리나라보다 체벌이 심하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공중도덕은 우리나라 국민들보다 훨씬 잘 지키죠.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굴욕적인 자세의 기합과 체벌은 분명히 학생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깁니다... 그런 폭력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될 뿐이죠. 체벌자체에 솔직히 반대지만 벌을 주더라도 잘못한 학생만 조용히 불러서 감정적인 상처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직 우리나라 학교에 말도 안되는 폭행적인 체벌들이 많이 남아있는 게 교사들이 어느 정도 '심하게' 학생들을 체벌하는 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학생들이 무조건 맞아서 바로잡아지는 거라면 우리나라 지금쯤은 정말 착하디 착한 학생들만 남아 있겠네요. 지금의 우리나라 학교에 필요한 것은 체벌이 아니라 인성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했다 하면 무조건 체벌할 생각부터 말고 좀 대화를 해보면 좋을텐데 제가 초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잘못하면 대부분 무조건 벌이나 주는 식이었지 찬찬히 교화시키려는 분 그리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분명히 학생들과 가깝게 소통하려는 분도 있긴 했지만요...
    용모단정이라 하는 것도 제 생각엔 우리나라 학교에는 쓸데없는 규칙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이해할 수 없는 게 머리길이구요. 제가 중학교 다닐 때는 머리 묶지 말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런데 고등학교에 오니까 머리 너저분하게 풀지 말고 묶으라고 난리였습니다. 순전히 선생님들 보기 좋으냐 나쁘냐 그런 기준이었던 거 같아요. 왜 양말은 꼭 특정한 색깔이어야 하고 왜 검정색 스타킹은 되고 살색 스타킹은 안되고 도대체 그런 규정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용모가 학습에 영향을 끼친다면 외국에서 파마하고 사복입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실력은 왜 그리도 좋을까요.

    • 지나가던이 2007/10/30 23:38 수정삭제

      세상어느나라에도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했다는 뉴스가 나오진 않습니다.

    • 뜬금없이 2007/10/30 23:53 수정삭제

      이런 말 한마디로 뭘 말씀하시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러게요... 학생들에 대한 체벌이 가장 심하고 청소년들에게 엄한 우리나라에서 왜 그런 부모들과 학생들이 넘쳐날까요... 애초에 기본 인성교육 보다는 일단 때려서 말부터 듣고보게 하자는 그런 사회 분위기 때문 아닐까요?

    • 황당하다.. 2007/10/31 01:14 수정삭제

      머리길이......양말색깔.....
      뭐 그건 좀 심했다고 생각하지만 ㅡㅡ;
      위에 내용이랑은 그닥 상관 없는듯..

    • 중학생? 2007/10/31 01:16 수정삭제

      그건 그래요
      선생님들 마음이죠, 뭐
      뜬금없이 님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체벌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에게
      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개고기초밥 2007/10/31 01:34 수정삭제

      아니 어의가없어서 미국 문맹률이 얼마인지 알고 말하시나요? 우리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유례가없을정도로 적은 문맹률을 가지고있는건 아시는지요? 당신이 그리좋아하는 외국 특히 미국같은나라 문맹률 우리나라 10배이상많습니다

  21. 그래서 2007/10/30 23:28 답글수정삭제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는 규율이 없습니까? 애초에 그 작은 규율부터 안 지키는데 사회에 나와서는 법을 지킬까요? 너무 비약적인 비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불도 데여 본 사람이 뜨거운 줄 압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을 줄 아는 거구요. 잘못을 하면 자기에게 그 만큼 힘이 든 다는 걸 느껴야 안 하지 않을까요?

    아님 누구의 말처럼 벌점카드 발급하고 일정 점수되면 정학 거기서 더 넘으면 퇴학 시키는 것이 그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일까요?

    간혹 정신 나간 선생들이 있어서 무차별적인 폭행을 하지만 정신 차리란 의미로 한대두 손바닥이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오히려 애정이 있어서 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규율도 2007/10/31 00:08 수정삭제

      규율다워야 규율이죠. 말도 안되는 규율 정말 많습니다. 벌점카드 발급이 왜 폭력적인 체벌보다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퇴학은 너무하니 유급을 시킬 수도 있는 일이구요.

  22. 저녁노을 2007/10/30 23:28 답글수정삭제

    반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군요.
    저런 동영상을 올린 아이가 인권을 생각해서 올렸을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뭐같은 선생 한번 뭐되어봐라 라는 식으로 올렸겠지요.
    그것도 저 뒷줄에서 화장실에서 담배나 피워대고, 학교 끝나면 화장칠하고 밖에 나가서 같이 놀 남자나 꼬시는 아이들이 올린 것이겠죠.
    저런 아이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더 많은 아이들이 피해를 입고, 더 않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이유가 없는 처벌은 정당하지 않지만 사유가 정당한 처벌은 당연히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 그래서 2007/10/30 23:31 답글수정삭제

    이건 농담반,진담반인데 교육부에서 나서서 중,고등학교 두발길이나 치마길이 스타킹색깔까지 다 통일 시켜버렸으면 좋겠군요.

    그럼 머리를 기르고 다니는 학교를 부러워 할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24. -.- 2007/10/30 23:31 답글수정삭제

    학생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체벌? 분명히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막나가는 몇몇아이들 선생님이 잡아주시지 않으시면 다른 학생이 피해당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학생으로서 머리가 길면 공부가 안됀다.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 라는 이유로 학교에서는 좀 더 엄격한 교칙과 더 엄격한 체벌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로 예를 들어 말하자면) 저는 어른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발목 양말 신는 것이 학생답지 못한 차림인가요? 왜 머리가 긴것이 학생답지 못한 차림 인가요? 도대체 왜 조금의 개성도 허락하지 않는거죠? 도덕 교과서에선 개성을 중요시 얘기 하고 있지만 도덕선생님께서는 개성있는 아이를 체벌하고 계십니다. 물론 과도한 파마나 화장 이런것이 개성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복을 입으면서도 얼마든지 개성을 살릴수 있는데 학교교칙은 외투의 색깔 가방의 색깔 머리의 길이 심지어 양말의 색 조차 규제하고 그걸 어기면 벌점을주고 체벌합니다. 이런학교에서 얼만큼의 색다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까요???

    • 지나가던이 2007/10/30 23:45 수정삭제

      님이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 님은 선생님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담임이 아닌경우 한클래스에 40명잡았을때 수업을 하는 반의 학생이들이 몇이라고 생각하십니까?개성있는 거 좋습니다. 창의적아이디어 좋은거고요 하지만 그 많은 아이들이 각각의 자율성과 개성을 주장한다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님말대로 발목양말은 되면서 스타킹은 왜 안되냐는 주장과. 맨발은 왜 안되는주장까지 나오면 어쩌시겠습니까? 도덕이야기가 나왔으니. 말하면 압법도 법이다라고 말한 소크라테스는 바보여서 그런말을 했겠습니까? 우언가를 요구하고 싶으면.우선 있는것을 지키고 그다음에 이야기 하는것이 순서 아닐까요?

  25. 호호 2007/10/30 23:32 답글수정삭제

    사회에서 잘못한다고 뭉둥이로 뚜드려 맞을일은 없습니다
    더구나 학교의 교칙이란 자체가, 일본 군국주의 시대에 나온거고요
    세계 어느나라가 학생들의 머리를 빡빡깎으며, 11시까지 자율학습을 시키며, 운동장에서 단체기합을 준답니까
    설사 전세계 모두가 납득할만한 잘못을 했다면, 그에 대한 인격적인 벌칙이 있으면 됩니다
    외국처럼 반성실에 있게 한다든지, 벌점을 준다든지, 사회봉사를 시킨다던지 얼마던지 방법이 많아요
    그걸 뭉둥이로 때려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학생 사랑입니까?
    우리는 인간이예요, 인간.

    • 지나가던이 2007/10/30 23:51 수정삭제

      오류점
      우리나라와 외국의차이점
      1 외국에도 교칙은 있습니다
      2 우리나라 대부분의고교는 해방이후에 설립되었습니다
      3 다른나라에서는 학부모가 교사패는 뉴스안나옵니다
      4 외국에서는 대학안가는 학생들 많습니다(선생님이 대학을 보내려고 돈대주고 학원보내는지 부모님께서 돈대주시면서 학원보내주시는지 잘판단하세요)
      5 벌점으로 말을 듣고 사회봉사로 착해지는지 주변을 보셨는지요?
      6.손으로떄리는것과 몽둥이로 떄리는것 어느것이 감정적으로 때리는거라생각하세요?
      7. 님들은 선생님을 사랑해서 말을 듣는지요?

  26. 고갱 2007/10/30 23:36 답글수정삭제

    왜 체벌만 문제삼는지 모르겠는데, 선생들 욕설도 규제해야 한다.
    이 인간들이 선생들인지 공사장 막노동꾼인질 모르겠다.
    욕이 입에 배서, 자연히 학생들도 따라하게 된다.
    우리나라에 욕이 많은 이유도 그게 아닐까 싶다.
    말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거늘. 그 무서움을 모르는가.

    • 선생님들 입에 욕이 배서 학생들이 따라한다구요? 2007/10/31 09:27 수정삭제

      초등학교 와보셨습니까?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예쁜말만 하려고 애씁니다. 되도록 웃으려 애쓰고, 때리는 선생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입에 ㅆ이며 ㅈ이며 온갖 욕을 입에 달고 살고, 폭력도 사용하며, 그나마 구석에 있어 조용하다 할 수 있는 저희 학교에도 이른바 '짱'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투가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이 욕을 할 정도의 고학년이면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서 욕을 '배우는' 단계는 지났다고 봅니다.

  27. 우리나라 학교는 2007/10/30 23:37 답글수정삭제

    정상이 아닙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청소년들에게 가혹한 나라도 없을 겁니다. 밤 12시, 1시까지 자습을 시키고 거의 폭행에 가까울 정도의 체벌이 아직도 빈번하죠. 굴욕적인 단체기합으로 학생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도 너무나 오랫동안 그런 문화에 젖어와서 이제 당연한 일인거죠.

    • 지나가던이 2007/10/30 23:56 수정삭제

      그렇게 공부하기 싫으면 부모님께 대학안가겠다고 해서 학교 자율학습빠지세요.왜 선생님들만이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학원들 눈치보랴 대학들 눈치보랴 학부모 눈치보는 교육부의 지침은 내려와,애들은 집에서 곱게 키워서 남의 말은 안들어 애들이 100명인데 다들 지 잘랐다고 떠들고 100명취향이 다틀릴때 어떻해하겠습니까? 어느정도의 기준점을 가지고 일괄적으로 애들을 대할수밖에 없겠죠?

  28. SK만세 2007/10/30 23:43 답글수정삭제

    일본 범죄율이 우리나라의 1/10이라고 하던데
    교통사고율도 그 정도라고 하고
    일본은 초등학교 내내 타인존중과 폐끼치지 않는법을 배운다고 한다
    우리는 욕과 맞는걸 배우는데
    얼마전에 스포츠 뉴스 보니까, 일본으로 야구 유학간 선수들이 행복하다고 하더만
    그곳에서는 선생들이 때리지도 않고, 자율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다고

    • 지나가던이 2007/10/30 23:57 수정삭제

      일본에선 학교에 보내기전에. 집에서 타인존중과 폐끼치지않는법을 가르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가정교육은 그렇지 않고요.

    • 꺌랄라 2007/10/31 03:13 수정삭제

      일본은 그렇게 가르치고,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는다고 어디서 그러던가요?

      자식을 과잉보호하면서
      눈쌀 찌푸리게 하는 부모들이
      부각이 되어서 그렇지,
      대부분은 그렇게 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요.
      남들 피해줘도 돼,
      너만 잘 자라렴.. 하는 부모가 어딨어요?

  29. 도데체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2007/10/30 23:46 답글수정삭제

    교사가 엎드려뻗치라는것..

    많은 분들이 외국 외국 인권 운운하시는군요
    교사에게 걸리는 학생들은 그 사소한 교칙 하나도 못지킨 학생들이고
    일단 학교의 교칙이란건 사회의 법과도 같은 역할입니다.
    외국처럼 해볼까요?
    교칙 어기면 일차 경고, 이차 학교에 강제로 남기기, 3차에는 부모소환, 4차는 퇴학

    이러면 좋겠습니까? 이러시길 바라는거같군요

    • 꼭 그 방법 아니더라도 2007/10/30 23:51 수정삭제

      상담이라든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무작정 때리느니 그게 차라리 더 낫다고 보여지기도 하구요. 학교에 군대식 얼차려 문화가 저런 식으로 남아있는 것 아주 구역질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질 뿐이지 저런식의 체벌은 분명히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지요. 문제 학생들이 저런 식으로 체벌을 받고도 비웃듯이 웃어가며 더 비뚤어지는 게 정말 상처 하나 안받고 선생을 무시하는 마음에서만 나오는 행동일까요

    • 윗분 2007/10/31 09:32 수정삭제

      저는 나름대로 얌전하게 학창생활을 보낸 학생이었습니다만 반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단체기합 받은적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만 가도 고등학교때 단체기합 받고 이런건 완전 추억이 되어버립니다. 학생들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선생님이 체벌을 하고 끝나는것보다 퇴학은 학생에게 평생 가슴에 남을 상처를 받게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생 생각 안하고 교사 편할대로만 한다면 불량학생 다 퇴학시키고 성실한 아이들로만 반 학생수 줄여서 편하게 교육시키는게 훨씬 낫죠.

  30. 음냐 2007/10/30 23:48 답글수정삭제

    뭔말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31. ㅡㅡ 2007/10/30 23:50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의 몇몇 선생님들이 점점 체벌을 강화하고 학생의 인권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몇몇 선생님들뿐입니다. 뉴스에서 체벌을 한 선생이 징계를 받는 모습을 본 학생들은 약간의 체벌만으로도 엄청난것 마냥 소란을 떠는것 같습니다. 물론 ㅡ 심하고 잘못된 체벌은 심판(?)을 받아야 겠지만, '엎드려 뻗쳐'등과 같은 벌들을 학생에게 내리는 것은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사회에 나갈 학생들에게 훈련을 시키는것 뿐입니다. 체벌이 그들을 성장시켜준다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학교에서 학생들의 복장( ex. 양말, 신발, 머리 등) 을 규제하여 학생들이 작은 차림 세세한것을 규제하는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도덕'과는 다르게 개성을 잃게하고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딴데로 샌것 같네요.. < )

  32. SK만세 2007/10/30 23:51 답글수정삭제

    외국 유학간 학생이나 부모나 한국 돌아오기 싫어해요..
    비참하지만 현실이니까 말하는 겁니다
    외국은 개인의 개성을 소중히 생각하고, 선생님이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대요
    한국은 선생들이 권위를 대접이나 받으려고 하지요
    물론 선생탓만 하는건 아니예요, 우리나라 교육환경 자체가 열악하죠
    울면서 한국가기 싫댑니다, 선생들이 때린다고요
    수업시간에 질문하면 면박주고요

    • 지나가던이 2007/10/31 00:00 수정삭제

      선생님들도 학교가기 싫다고합니다 애들은 말안듣고 수업시간에 잘가르치려고 준비해서 가도 맨날 잠만 잔다고 하네요 말을 하면 죽어도 안들으면서 내신이니 자신이 대학갈때 필요한게 불리하면 열심히 자기 위주로 집에 이야기 해서 학부모들한테 항의받고 교장이나 교감같이 윗사람들은 대입진학률떄문에 쉬쉬거리고 윽박질러요. 학교가기 싫어요

  33. ㅡㅡ 2007/10/30 23:52 답글수정삭제

    니기가우리학교다녀봐ㅡㅡ잘도다니것다
    저거 뭐?체육시간벌?용모? ㅡㅡ장난하냐
    공부잘하믄치마가 미니스커트여도된다하고 공부못하믄 안된다해서 저러고 쳐맞는디 잘도 좋다 좋아
    ㅋㅋㅋㅋ체벌갖고누가머라하든 ? 편애하면서 저런게 우리가 난리제ㅡㅡ
    앤간히 편애를티를내야제

  34. SK만세 2007/10/30 23:53 답글수정삭제

    그리고 몇몇 선생이라 하시는데, 몇몇 선생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오히려 안때리는 선생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몇몇 선생이 맡게되는 제자수를 생각해 보세요
    1년에 수백명, 10년이면 수천명은 될거예요
    더구나 학생주임따위를 맡고 있다면 일이 커지는 거지요
    그들손에 죽어간 어린 영혼의 수는 엄청날 것입니다

  35. 체벌로 2007/10/30 23:56 답글수정삭제

    학생들의 행동이 교화되는 효과는 거의 미미하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태를 봐도요.
    체벌로 상처를 받는 학생들은 늘어만 가는데..

  36. SK만세 2007/10/30 23:58 답글수정삭제

    결과만 보면 알 수 있잖아요
    우리나라 범죄율, 교통사고율, 부정부패율, 질서의식
    과연 세계 몇위권 일까요?
    그렇게 쳐맞고 자란 세대들이 만든 나라입니다
    과연 몇위일까요?

    • 이보시오~ 2007/10/31 10:26 수정삭제

      쳐맞고 자란 세대들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오?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오?
      부정부패율은 본인이 알기론 남미쪽이 쥑이던데~
      안쳐맞고 자란 세대도 똑같이 이런 대한민국
      만들 것 같소이다.
      이건 쳐맞는 거랑은 별개인 것 같소만~

  37. 거리로 내쫓아라 2007/10/31 00:00 답글수정삭제

    왜 체벌에 목숨 거는지? 체벌 등의 물리적 강제수단은 학교라는 제도권에 끌려가기 싫은 년놈들을 강제로 끌고 가려다 보니까 생겨난 것 아닌가? 인권 어쩌고 나불거릴 대가리가 있는 것들이면 중고등학교 나와서 물 흐리지 말고 지들 알아서 먹고 살라고 쫓아내 버려라.
    학교 다니기 싫으면 학교 다니지 말고, 학교에 붙들어 두겠다고 난리 피우지 말고 쫓아내 버리고, 몸을 팔건 호빠를 뛰건 제 부모를 등쳐먹건 알 바 아니다 이거야. 그런다고 남의 것 손대기 시작하면 총살해서 사회에서 제거해야지. 사회가 미성년자를 보호? 보호를 거부하는 놈들에게는 보호할 의무도 없다.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부모가 잘못 키운거지. 요새 초딩만 돼도 잔대가리 휙휙 돌아간다는건 이제 국민 상식 아니었나?

  38. 뭐냐이건 2007/10/31 00:01 답글수정삭제

    요즘 우리 길에서 담배 물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
    좋긴 한데 가끔은....

  39. juyeonwon 2007/10/31 00:02 답글수정삭제

    규정에 관한 이야기 라기 보다는..
    규정을 위반했을시 그에따른 제제 자체를
    거부하는 학생들의 실태를 꼬집은거죠.

    학교에서 기준하는 용모에 어긋나는
    다시말해 학칙을 어긴 학생들에게
    ...
    기합(?), 내지는 체벌이 불가하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을 교육 해야할까요??
    외국의 논리를 드시는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부형들은
    시간내어 학교에 불려다닐 처지가 못됩니다.
    그렇다고 말마따나 학적부에 계속해서 기재해나가
    결국은 학적불량/학점미달 로 제적을 시키는게
    능사일까요??

    학생 한명 한명 붙잡고 상담으로 해결하기에는
    기왕 걸린 숫자가'단체'이기에
    그일만 해결하기에도 근 1주일은 걸릴겁니다.
    (그사이 아무런 일도 없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 유급을 시킬 수도 있는 일이고 2007/10/31 00:06 수정삭제

      사회봉사를 시킬 수도 있는 것이고 방법은 찾아보면 많을 겁니다. 저런 폭력적인 군대식 체벌은 이제는 좀 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40. 애초에 2007/10/31 00:03 답글수정삭제

    학교에 저런 군대식 얼차려 문화가 남아있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처벌은 학생이 굴욕감이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잘못한 학생만 조용히 불러서 처벌해야지요. 별도의 징계를 내리든가... 예민한 학생들이 굴욕과 폭력에 익숙해진 결과... 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가 어떻습니까? 그리 보기 좋진 않은 것 같은데요..

  41. 참내... 2007/10/31 00:06 답글수정삭제

    참. 세상 잘~ 돌아 가겠다.
    멋지다 대한민국. 언제부터 인권 그렇게 챙겨 줬다고 그렇게 인권타령이지??
    보장받지 못하는 인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은 내버려두고.
    교사의 체벌이 폭력이라고 짖어대는 꼬라지 봐라.
    멋지다... 바뀌어서 좋은게 따로 있지, 뿌리까지 바꾸려고 들다니....
    이사람들아 생각해봐. 일본이 우리 뿌리를 뽑으려 했다고.
    이젠 알아서 자기 뿌리를 뽑는구만....
    우리 정서에 맞는 우리의 교육이 실현되야 한다고 보지 않아??
    세상 너무 멋지게 돌아 가는거 같다.
    몇일전에도 싸가지 없는 중학생들이 할머니뻘 한테 욕하면서 대들더니.
    참~ 보기 좋다.
    그래 어디까지 썩어가는지 보자 대한민국.

  42. 찌질대지마라 2007/10/31 00:07 답글수정삭제

    찌질대지마라 그정도 맞았다고 난리치시네
    남고는 수업시간에 졸아도 싸대기 맞는다 한두대면몰라 수십대를 맞는다
    사람이 좀 졸수도있는거랑 니들처럼 교칙안지키는거랑은 틀리다

  43. 바람돌이 2007/10/31 00:08 답글수정삭제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 교육의 현실은 참 어둡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입시과열로 인해서 고통받는 학생들이
    점점늘어나는 현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것은 기합과 채벌에 관해서 우리나라는 너무나 엄격하다는 겁니다.
    물론 학생의 따귀를 떄리거나 너무 심한 기합과 채벌은 문제가 될수 있지만, 어느정도의 채벌은 있어야 한다고봅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빠른시간내에 발전할수 있었던것은 정말 우리의 윗세대분들이 정신차리고 나라를 일군결과라고 봅니다. 그분들... 학생일때 어떠했습니까..? 선생님들이 채벌주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님들은 매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런부모님들 계시고요
    서당에서도 마찬가지였구요.. 채벌이 없는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 정말 무미건조합니다...
    예전에 제가 학교를 다닐때는 선생님들이 버릇들이려고만 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그매의 의미를 알았고 또 나중에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정신차리지않았다면 내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까하구요..채벌을 가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학생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군대에서도 기합과 채벌을 엄격하게 막지않았습니까..
    폭력과 채벌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한 채벌은 안되지만.. 없어진다면... 글쎼요...
    그리고 선생님을 뽑을때도 정말 학생들을 생각하는 정말 선생님다운 인성을 높이가지신 분들을
    뽑아야한는데.. 우리나라는 그런시스템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들한테 규제가 참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규제로 인해서 별의미없는 채벌을 당하는 그런 것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머리규정, 교복규정등 아직도 일본식민지시대의 잔재를 따라가는 일부 학교들...
    굳이 그렇게 해서 학교에 득이되는것이 무얼까요?
    아마 학생들의 원성과 원망만 쌓이게 될겁니다..
    학생들을 존중해주는 학교,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이 선생님 과 학교를 존경해주는 마음이 어우려져야
    존중과 존경이 공존하는 우리 젊은 학생들이 웃의면서 학교생활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채벌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외국과 우리나라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요...
    우리나라와 외국의 현실은 너무나 다릅니다..
    땅덩어리가 큰나라들은 사람들의 마음도 여유가 있어서 일까요...?
    우리가 외국뉴스를 접할떄 자주듣는 뉴스거리중하나가...
    학교총기난사사고.. 외국학생 미혼모의 증가.. 마약.. 범죄... 문란한 사생활등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것들 학교에서 자제와 통제를 못해서 발생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학생이 학교에 담배는 가져와도 마약을 들고올수 있을까요?
    아마 상상도 못하지않을까요?
    그것이 단편적인 외국과 우리나라 학생들의 차이점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학생들은 때묻지 않았다는거져..
    물론 일부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겠지만 안그런 학생들이 많기때문에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른나라에 가도 인정을 받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국은 물론 복지제도가 참 잘되있습니다만.. 그것은 그나라가 존재해오는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현재이루어놓은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그렇게 될수 있도록 젊은 학생분들이
    고쳐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20년이 정도되었는데 달라진것이 학교에 학생수가 그전보다 많이 줄었다는거... ㅎ
    예전에 저희떄는 한반에 60명정도 있었는데.. --;
    우리나라 교육도 아직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 하겠지요..
    날씨가 추운데 학생들이 참 고생이 많으세요..
    여기와서 학생들 얘기들어보니 공감가는 부분이 참많았습니다..

    그래도 현실은 참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현재현실이..
    조금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 고생을 해야하는데.. 힘내시고..
    화이팅 해야져 ^^

  44. 폭력대장 2007/10/31 00:08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 사람들 웃기는게 말이지
    자기 이익이 걸린일엔, 각종 법조항을 들먹이며 손해 안보려고 한다
    오늘도 임대 아파트 파업결의안 나오셨더군. 아파트 주민회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체벌이고 뭐고 이전에, 이기주의가 너무 심하다
    어째서 저런 인간들이 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학교가 경쟁만 가르쳤던 거다
    타인과 싸워서 이겨라, 손해보면 병X이다.
    타인과 같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매일 욕질에 구타니 그런 의식이 생길리가 만무.

  45. 뭐를 몰라도... 2007/10/31 00:09 답글수정삭제

    외국의 학교는 왜 들먹이시는지요...
    외국의 학교는 철저하게 학칙에 맞춰서 돌아갑니다. 학칙을 어긴다면...당연히 아웃이죠...
    외국학교에 규제가 없다고 하셨나요? 그건 당연히 공립학교 겠지요...일반 서민들이 가는 학교들...
    하지만 사립학교는 다릅니다. 교복규정이 더욱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죠...
    그리고 외국사람들이 공중도덕을 잘지킨다고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과 비교해서 잘 안지킨다고 자신을 폄하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렇게 부러워 하는 유럽한번 나가 보시죠? 길거리에 쓰레기가 얼마나 나뒹구는지...
    그리고 무단횡단은 얼마나 하는지...
    그곳이라고 별다를 게 있는 것 같습니까??
    다 똑같습니다.
    매번 이런 이야기 나올때 마다 외국하고 비교를 하는데...
    우리나라 안에서도 말이 안된다고 나오는 이야기는...
    외국가서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차라리 외국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교권이 인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문제학생들 그냥 근신먹이고, 학교 자르고,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르면,
    법원가서 재판해서 실형 먹이고...
    그러면 교사들이 학생들한테 고소당할 걱정 하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겠죠...
    뭐... 가출 청소년에 중, 고등학교 중퇴자들이 넘쳐나던지 말던지요...

  46. ㅋㅋㅋ 2007/10/31 00:10 답글수정삭제

    맞아야 정신차리지 ㅄ들

  47. TM 2007/10/31 00:10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 발전은 외국자본과 빌린돈으로 이룬건데요
    물론 인권을 무시한 장시간 노동과 함께요
    지금 중국 성장률이 세계 최고인데, 그럼 중국인이 세계 최고의 민족일까요
    경제발전은 그런거랑 상관없는 거예요

  48. TM 2007/10/31 00:12 답글수정삭제

    그리고 한국은 단 한번도 체벌금지를 해본적이 없어요
    물론 지금도 교육부에서 체벌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는데
    학교들이 지키질 않잖아요
    체벌금지를 해서 갑자기 문제가 생긴다면 모를까
    해보지도 않은일을 말씀하시면 안되죠
    체벌금지 한다고 온나라가 슬럼화 될일은 없다고요

  49. 거리로 내쫓아라 2007/10/31 00:15 답글수정삭제

    자기가 잘못을 하고도 전혀 잘못한게 없다고 진심으로 믿는 놈들을 뭘 어떻게 처벌을 하란 말인가? 그런식으로 계속 가다보면 '잘못'의 정의도 사실 빤쓰 고무줄 아닌가? '머리가 몇 센티미터 넘는 것은 잘못이다' 라는 거,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 선생 면전에서 담배 꼬나물고 침 뱉는 거, 선생 면상에 뱉은게 아니니 잘못이 아니라고 할 놈도 생길 거 아닌가?
    체벌이고 나발이고 전에 입학과 동시에 학교 규정을 따르겠다는 각서부터 받고 시작해야 한다. 자신이 해당 교칙에 동의하면 학교에서 하란대로 닥치고 따르는거고, 해당 교칙에서 용모 및 복장규정, 행동규정 등등이 마음에 안들고 자기 "인권"을 침해한다 싶으면 학교 다니지 말라 말이다.
    그리고 자기가 각서 쓰고서도 위반하는 놈은 체벌이니 뭐니 시끄러운 방식 동원하지 말고 학교에서 내쫓으면 그만이다. 여기저기 전전하다 교칙이 막장 양아치인 학교까지 굴러들어가더라도 그건 제년/놈과 그 부모 문제지 학교와 교육당국이 나서서 골머리 싸맬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학교와 교육 당국은 학교에 남아서 생존경쟁에서 승리할 의지가 있는 아이들만 잘 키우면 된다. 체벌 이딴거 즉시 없애고 퇴학으로 전면 대체하라.

    • TM 2007/10/31 00:18 수정삭제

      잘못에 대한 징계를 안하자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학교는 잘못에 대한 기준이 외국과 너무 틀리고, 학생들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외국처럼 인격적으로 벌을줄 수 있는데, 왜 굴욕을 당해야 합니까.
      더구나 체벌은 교육효과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잖아요.

    • 아리스 2007/10/31 02:11 수정삭제

      잘 생각해보세요 tm님..
      하나를 풀어주면 계속 풀어지고싶은겁니다.
      아닐거같으세요?
      그리소 학생들의 의견이라치면 그 수많은 학생들을 납득시킬만큼의 규제를 푼다하면 어느정도라고 될거 같으세요?
      저도 선생님들이 고등학교떄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
      교칙어기면 퇴학시키는편이 속편할거라고...
      법이 완화된다고 법을더 잘지킬줄 아세요?
      완화되면 완화되는만큼 더욱더 불법적인걸 할 겁니다

  50. 체벌조항이 2007/10/31 00:16 답글수정삭제

    엄연히 있는데 저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굴욕적인 체벌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마땅히 신고당할 만한 일이네요. 학생들이 인격을 무시당한 채 아무 장소에서나 얼차려를 받는 거 당연히 문제 아닙니까?
    체벌에 찌들다 못해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지만 저건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51. 맞을짓을 하고.. 2007/10/31 00:19 답글수정삭제

    중학교는 퇴학도 안되서 더 그렇게 난리입니다.
    의무교육이라 퇴학을 못시킨답니다.
    그러니 개판되지.
    부모들과 학생들이 그것가지고 악용해서 대놓고 대든답니다.
    부모들은 한술더 떠서 걸핏하면 학교와서 난리치고.
    그럼 지자식 지가 가르치지 왜 학교에..

  52. 학교다니기 싫으면... 2007/10/31 00:19 답글수정삭제

    학교 안가면 되는 겁니다. 규제가 싫으면 검정고시 치면 되고요...
    그렇게 싫은 학교를 왜 가는 겁니까?
    그렇게 싫은 규제라면 먼저 나서서 위헌판결 받고 바꾸면 되고요...
    중고등학교 안나와도 대학갈길은 많습니다.
    아니죠...더 빠르겠습니다.
    학원 가는게 더 공부잘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맘에 들지 않는 학교라면 때려 치우고 학원으로 가세요...
    학원에서 원하는 옷을 입고...원하는 머리를 하고...원하는 선생님에게...
    원하는 과목을 들으세요...
    그러면 원하는 대학을 공교육보다 훨씬 빠르게 갈수 있을테니까요~!
    그게 지금 한국의 청소년들의 이상과 꿈 아닌가요?
    이미 학교는 배움의 터로써 의미를 잃었잖아요?
    친구를 따돌리는 법을 배우고, 선생님을 구타하고...
    단체생활을 무너뜨리는 법을 배우고, 자기들끼리 패거리 지어 실권을 행사하고...
    의미없는 학교 왜 다닙니까?
    대학갈려면 길은 얼마든지 있는데??
    돈도 그편이 더 적게 들겠네요...
    대한민국은 속도와 돈이 최고의 가치가 아닌가요?
    돈과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을 택해요~!
    뭘 망설입니까?
    그까짓 대학못들어가겠어요?
    아님 검정고시가 자신이 없어요?
    그렇게 세상살이가 우습게 보이면서?
    고작 고등학교 선생님들까지 우습게 보면서?

    • 제가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고 하는 건 아니지만 2007/10/31 00:25 수정삭제

      체벌에 그야말로 찌들어있던 전 세대 교육이나 지금의 교육이나 마찬가지로 엉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얼마나 괜찮은 교육이었던가요 그야말로 선생들 마음대로 학생들을 거의 패잡듯이 하고 인성교육 이라는 게 따로 있던가요 그냥 패면 그게 인성교육이었죠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학교는 경쟁의 장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언제나 입시지옥에 시달려 오고 있죠.

  53. 외국기준이?? 2007/10/31 00:23 답글수정삭제

    알지도 못하고 외국 기준 내세우지 맙시다.
    소위 미국도 체벌이 있으며, 지자식 잘못하면 학교에 대신해서 노력봉사도 합니다.
    당근 퇴학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총기사고도 나고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거 시키면 어느 학부모가 할려고할까요??
    아마도 인권모독이라고 난리나리 개난리 나겠죠..
    그게 우리나라 입니다.
    인권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나라입니다.
    인권에 앞서 규칙과 법질서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겠죠.
    사람죽이고서는 인권내세우는 곳이 우리나라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인권인가요??

  54. 인권의 정의는? 2007/10/31 00:28 답글수정삭제

    한정치산자들 주제에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인권 인권 노래를 부르는데, 그 중에 인권의 정의를 제대로 내릴 수 있는 년/놈이 몇이나 될까? 사람 인자에 권세 권자만 알아가지고 '나 꼴리는 대로 하는게 인권' 이딴 수준에서 놀고 있는 햇병아리들이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 아닌가?

  55. 컨츄리걸 2007/10/31 00:30 답글수정삭제

    체벌싫으면 , 용모 단정히 하고 그것도 하기 싫으면 그냥 빨간 줄 끄어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나도 학생이지만 , 말로해서 안되면 매를 드는게 당연하게 아닌가? 학교에서 해라고 한적도 없는데
    지들 멋대고 입어놓고 "선생이 체벌한다"라고 말하는 4가지 없는 말은 뭐지?
    그럼 애초에 교복 줄이지말고 아예 짝게 사던가. 그럼 "선생님 교복이 작아서 그래요"라고 변명할 수 있으니까.
    교복 단정히 하라고 뭐라하면 엄마한테 후다닥 전화해서 선생님 욕먹이고 , 체벌하면 신고하고 ..결국
    뭘 어떻게 해라는 뜻이야?

  56. 허허 2007/10/31 00:32 답글수정삭제

    교사가 조폭이라는사실을이글을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됐다

    • 황당하다.. 2007/10/31 01:12 수정삭제

      먼소리야 ㅡㅡ;
      나야말로 요즘 애들이 어느정도인지
      선생님들 고충은 어떠할지 대충 감이 잡힌다...

  57. 언제나 입시지옥이라면... 2007/10/31 00:35 답글수정삭제

    차라리 그 입시지옥 빨리 떠나는게 좋겠죠...
    돈도 적게들고 시간도 적게들고...
    남들보다 빨리 대학가고...학교 가기싫은 사람에게는...
    학원으로 가라고 해요~!
    중고등학교 6년과정 요즘 학원가면 2~3년안에 끝내준다면서요?
    그렇게 가면 차라리 돈도 절약, 시간도 절약, 부모님은 학교에 핏줄세우러 안가서 좋고...
    학생들은 두발, 복장 이런거 신경안써서 좋구...
    뭐~이런거 아니에요?
    지금 중고등학생들이 원하는게 이런거 아니에요?
    부모님들도 그런걸 바라겠네요?
    빨리 빨리 대학에 보내고 취직시키자.
    학원보내야 되는데 학교서 안 보내 준다고, 학교에 따지러 오는 학무모님들도 엄청 많다면서요?
    그러면서 학교는 왜 보내는지 몰라...
    괜히 학교보내서 애들 왕따나 당하게 하고,
    귀한 자식들 손에 걸레 빗자루 들려서 청소나 하게 하고...
    그냥 집에서 학원으로 곧바로 보내지...
    뭣하러 걱정을 하는가 몰라...
    나참...

    • 마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만이 문제인 것처럼 2007/10/31 00:44 수정삭제

      말씀하시는데 학교 교육 자체가 그랬습니다. 경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요즘애들 하고다니는 것 보기 싫다 정도밖엔...

  58. ㅋㅋ 2007/10/31 00:54 답글수정삭제

    선생들이나 잘하세요 학생 성희롱이나 하면서 예절교육 좋아하시네ㅉㅉ
    학교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거 아니거든요?ㅋㅋ 검정고시보면 무시하는 사회풍토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니는거지ㅉㅉ 검정고시 봐도 무시 안하면 학교 왜다님ㅋㅋ 차라리 외국처럼 하던지 매를 드는게 당연하다니 지들도 맞고살았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지ㅉㅉ 당신들이 맞고살았으면 지금 학생들도 당연히 맞고살아야 됨?ㅋㅋ 맞고 살아서 규칙은 죽어라 안지키고 그냥 몸으로 때우려고 하고ㅋㅋ 그냥 당신들이 맞고살아서 억울하니까 지금 학생들도 맞고살라고 하세요 솔직히 능력 없으니까 때리는거지 능력 있는 선생님들은 안때려도 애들이 말 잘듣거든요ㅋㅋ
    그리고 지금 어른들은 자기모습이 자랑스러운거봐요ㅎㅎ 일제강점기때 한걸 한국 교육의 뿌리라느니 한국식 정서라느니 하는말 하는걸 보면. 그 교육받고 얼마나 자랑스럽게 크셨으면

    • 황당하다.. 2007/10/31 01:09 수정삭제

      그냥 엎드려뻗친게 억울하고 한스럽다고 쓰세요..
      체벌받다가 설움이 복받치신 모양인데,
      그렇다고 가렴주구한 말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그렇게 학교 규율을 쉽게 생각하신다면
      그냥 학교 때려치세요...
      당신도 물론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건 아닌것 같지만
      반에서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그런 당신이 제발 학교를 때려치길 비는 사람도 많을것같네요..

    • 망할라구이런다 2007/10/31 01:12 수정삭제

      실업계냐
      인문계면 가서 공부나 해라
      개념 처 탑재에는 죽치고 공부하는게 최고다

  59. 두더지 2007/10/31 00:47 답글수정삭제

    매니큐어, 파마, 치마 자른 것이 엎드려 뻗칠만큼 잘못한 일인가요? 학교의 용모규정이란 건 왜 존재해야 하나요? 학생의 본분이 공부라치더라도 용모가 불량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없는 건가요? 혹, 사회에 나가 지배체제가 시키는대로 순순히 따르는 톱니바퀴로 만들기 위해 체제에 순응하는 규격품을 만들고 싶은 건 아닌가요? 그러고 싶더라도 폭력이라는 무리한 방법을 쓰면 안되지 않습니까?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학생의 용모불량으로 체벌을 가하다니요. 용모가 불량하다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일입니까? 학생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학생 위에 군림하는 직위가 아니라 학생을 잘 보살피라고 있는 것입니다. 부족한 인격을 폭력으로 메꾸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 황당하다.. 2007/10/31 01:05 수정삭제

      저기 엎드려뻗쳐 하신분중에 하나 이거나
      친한 친구가 벌을 받았나 본데,,

      사실 엎드려뻗쳐는 가장 쉬운 벌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체벌이 가장 약하고도
      자신들의 잘못을 빨리 깨닫고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게 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였을 뿐이죠....

      용모불량은 학교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다른 친구들에게까지도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러한 아이들은 대부분 '노는애들'이더군요.

    • 두더지님 2007/10/31 09:47 수정삭제

      학교는 학생을 잘 보살피라고 있는곳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기 전에 전반 지식들을 배우는 곳입니다. 용모불량으로 체벌을 가하는것이 너무하다구요? 당신같으면 선생님이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나 교단에 서도 눈감아주겠습니까? 책임의식과 준법의식, 사회에 나가면 지켜야 할 각종 규제 속에서 지킬것은 지킬줄 아는 법을 배우는 수단중의 하나가 용모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모 불량이 공부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것이 아니라, 용모에 신경쓰느라 배우는것에 관심을 소홀히 하게 되는것을 막기 위해 용모규정도 하는 것이구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눈감아 주는것도 그만큼 그 학생이 용모에 신경쓰는 시간보다 공부에 힘썼다고 인정하고 봐주는겁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두발 길이에는 제한이 없으나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묶고 다니라고 충고하였습니다. 물론 멋부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풀고다니곤 했지만, 공부할때는 자신들도 불편하니 알아서 묶더군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학생 본인을 위해 규정을 만드는겁니다. 엎드려뻗쳐는 말 그대로 쉬운 벌입니다. 저 고등학교 나온지 4년밖에 안되었지만, 엉덩이 타작은 기본이었습니다. 하지만 불과 4년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보다 체벌이 줄어든 요즘 학생들 보면 무섭습니다.

  60. 이은철 2007/10/31 00:53 답글수정삭제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한테 맞으면 불만도 많았고 욕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고등학교
    시절에는 통제를 받을 때는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대 맞은게 폭력이니 하는 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상태가 어떤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들을 가
    르치고 있습니다.

  61. 일반시민 2007/10/31 00:53 답글수정삭제

    사회전체가 돈과 권력만 있으면 뭐든지 되는 세상으로 보여주고 있으니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제자리를 못찾고 있는거죠..
    기본과 원칙을 무시하지 말고
    바르게 살아 갈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들까지 모범을 보이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법과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면
    처벌을 하면 됩니다.
    교사들도 돈만 바라지 말고..
    교사들 인성교육좀 제대로 시켜서
    참교육이 될수 있도록 정부.. 교육부에서 바로 해야겠죠
    학생들도 집에서 부모들이... 어른들이 모범적으로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바른지적을 해야지만
    학교에서 바른생활과 학생으로써 공부를 열심히 할겁니다.
    학교수업외 학원수강등의 과외수업에 비중을 두게 만드는
    대한민국의 공교육의 현실이 이런 개판 오분전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겁니다.
    누구나 아는 얘기라구요???
    그런데 이런거 알면서 왜 잘못된점들을 지적못하고
    바르게 생활을 못하는건가요?

  62. 황당하다.. 2007/10/31 00:59 답글수정삭제

    학생은 학생의 의무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분명 우리 모두에겐 지켜져야 할 약속인 것이다.
    요즘의 십대들은 '자유'라는 미명아래 여태껏 우리가 지켜왔던 그 모든 도덕적 · 사회적 규율들을
    고리타분하고 어리석은 것으로 간주하고, 그간 우리가 십 수년동안 쌓아온 권위와 체제를 무너뜨려 버린다.

    입으로 '자유!자유!'를 떠들면서 그들은 학교가 제재하는 정도 이상의 머리를 기르고, 귀걸이를 착용하고
    화장을 하는 등, 도저히 우리가 '그들로부터의 자유'를 이해하고 타협할 수 있는 그 어떠한 것도 생각하게 하지 않는다.

    폭력은 물론 좋지 않은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 이유에서 행위되었건 간에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그간 지켜왔던 미덕과 규율을 지키기 위한 의지라면 적어도
    단순히 전근대적이고 고리타분한 일제의 산물이라고만은 평가할수 없지 않을까?...

    물론 우리는, 우리보다 훨씬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선진국들의 경향을 무시할 수 없다.
    그들은 오늘날이 오기까지 몇 십여 년에 걸쳐, 민주화에 대한 갈망으로
    현재 우리가 수정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정부 형태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주의가 그들의 사고와 인식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 반면에 우리나라는 그들과 사정이 같지 않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호화 찬란한 명칭으로 불린 예의의 나라로써,
    신의를 중시하고 무릇 모든것에 충과 효를 다하였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 자체가 우리와 그들의 차이점인 것이다

    무조건적인 선진 문물의 수용은 어리석은 문화 사대주의의 함정에 빠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만약 그가 단순히 사회에 반(反)하는 행동으로부터의 자신의 권리와 인권의 자유를 인정받으려 한다면
    그건 단지 거짓되고 피상된 행동에 불과하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다.

    • 정당한 2007/10/31 01:04 수정삭제

      체벌이라면 몰라도 저런식의 체벌은 안 된다고 엄연히 조항에 나와 있으니 교사들도 지켜야겠죠

  63. 쉘링 2007/10/31 01:07 답글수정삭제

    때린다고 아이들의 행동이 교정되는것은 아니다. 게다가 체벌로 인한 고통은 오히려 공교육과정을
    겪어본 어른들이 더 잘 알지 않는가. 혹시 아직도 입에서 '때려야 말을 듣는다' 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런 분은 맞는데 익숙해져서 그런게 아닌지 모르겠다.

    확실히 최근 들어서 초.중.고등학생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이를 제재하는 분위기도 사회전반적으로 없어진지 오래다.
    위의 어떤 분이 현재의 이 상황을 과도기라고 말씀하시던데 과연 과도기를 지나고 나면은
    어떤 특단의 조치 혹은 사회적분위기의 조성이 뒤따르지 않는 한은 이후의 아이들이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고 본다.

    외국에서 쓰고있는 강력한 학칙을 대안으로 내세우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내가 알고 있는 한국의 정서상 '학생에 대한 애정' 으로 묵과하고 넘어가는 사례가 빈번해질듯하다.
    또한 교사의 권위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지금때에(내 느낌상 확실히 예전보다 타락)
    과연 학칙이 원활하고 공명정대하게 돌아갈지 의문이다.
    학칙의 남용으로 억울하게 퇴학당하는 학생들도 다수 생겨날수 있지 않을까??

    사실 결론내기가 너무 힘들다.흑흑ㅠㅠ

  64. 망할라구이런다 2007/10/31 01:10 답글수정삭제

    세상에 엎드려뻗쳐도 못시키고.. 이 나라가 무개념에 근거없이 주장만 내세우는 중고딩들 때문에 망하게 생겼구나. 일제잔재니, 인권탄압이니 헛소리하지마라. 나도 졸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잘못했으면 맞고 잘못했다고 말할 줄 알아야한다. 그건 선생님한테 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 스스로에게 해야하는 말이다. 지금 애들 팬다고 선생이 애들 인권을 짓밟느니 이딴소리하는 인간들 나중에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손 안올라가나. 정말 개념있는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잘못했을때 확실히 고쳐달라고 선생한테 부탁한다. 말로 안되면 체벌을 가해서라도 잘못을 고쳐달라고. 교사의 정당한 체벌에 드는 사람들, 솔직히 난 중고딩+개념없는 부모들 뿐이라고 생각한다

  65. 중학생? 2007/10/31 01:13 답글수정삭제

    저는 서울에 있는 중학생입니다
    솔직히 요즘 애들 정말 개념 없어요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남자애들이
    한 여자애한테 침뱉고 사진찍으면서 낄낄거리고요,
    담배 라이터 아무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한반에 문제아는 하나씩 있죠
    그 한명이 친구들을 다 망치는 겁니다
    그런 애들은 무서운게 없어요
    만만한 선생님은 볼을 꼬집어도 손을 뿌리치고 째려봅니다
    우리 학교는 교복을 입지 않고 체벌도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우는 선생님 중에서 가장 심하신 남자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선생님은 자신 마음에 안들면 칠판에 발올리고 엎드려 뻗쳐를 합니다
    여자애가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넘어지면 빗자루로 종아리나 엉덩이를 정말 세게 때리면서
    다시 하라고 하십니다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솔직히 요즘 선생님 차별 심합니다
    이런 소리 하면 웃길지도 모르지만, 여자 선생님중 대부분은 남자애들한테 더 잘합니다
    솔직히 여자애랑 남자애랑 기합받을때 여자가 계속 하고 남자는 쉬었다가 해도
    남자 먼저 들여보냅니다
    안그런 선생님도 있찌만 말입니다.

    하여튼 저는 그런 문제아 하나만 퇴학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아이 하나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최근 우리반에서 또 그 아이가 선두로 못된짓을 했습니다
    지 또래 친구 <학급의 남자아이> 의 바지를 벗기고 웃고 소리질렀습니다
    약한 자에게는 그렇게 악랄한 아이가 정말 무서운 선생님께는 찍소리 못합니다
    그런 애들은 정말 퇴학시켜야 되요
    우리반에 장애아가 있는데
    학기 초부터 계속 괴롭혀와서
    요즘 그 장애아 학교 안나옵니다
    아프데요. 정신발달장애인데, 정말 어린 연령의 정신을 가진 애한테
    침뱉고 욕가르치고 .. 이게 말이 됩니까?
    그 장애아 아주머니께서 학교에 와서 우신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애를 보면 정말 미친것 같습니다.
    학교, 퇴학시킬 권리가 없나요?
    궁금합니다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찡그려지는 행동을 하는애를
    체벌만 한다고 될 애가 아닌데
    그냥 퇴학 시키는게 나을것 같습니다.ㅣ=

    아. 그리고
    체벌대신 수행을 깎는다거나? 그러는거
    솔직히 수행은 선생님 기분이나 학생 편애로 결정됩니다.ㅣ

    발표한다고 손드는 수많은 아이들 중
    발표하는 애들, 정해져 있스빈다
    선생님이 편애하는 애들..
    수행 별로 안깎입니다.
    가산점 높고요

    존재감 없는 애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가산점같은거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나가서 소리질러대는 애들,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 알콜 가져와서 불붙이고 노는애들,
    담배피고, 사람의 얼굴에 아무 이유없이 침뱉는 애들,

    이런 애들이 정상인입니까?

    이런 애들이랑 같은 반에 있는 아이들은 뭡니까?
    한사람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데,
    어쨰서 퇴학시키지 않는 거지요?

    그런 개념없는 애는
    체벌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 주제가 어긋나버렸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가 원하는것은
    학급이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는 것입니다.

    체벌할 학생은 몇 안되는데,
    전체 학생이 전체체벌을 당하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뭐가 되는거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

    • 중학교까지... 2007/10/31 16:25 수정삭제

      중학교 까지는 의무교육이라
      정학이나 유급만이 가능할 뿐이라...
      중학생을 퇴학시키는건 법이 바뀐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66. 칸쵸 2007/10/31 01:21 답글수정삭제

    초중고딩들은 개념부터 정립한 뒤에 선생님이 체벌하면 신고 하던지 해라...

    개념이 없으니까 두들겨 패는거지..

    적극적으로 애들 좀 두들겨 패줬으면 한다..

    지들이 안 맞아보니까 학교폭력이다 뭐다 개념없는 놈들이 설치지....

    진짜 부모들이 잘못 키웠어..

  67. 서양처럼 2007/10/31 01:27 답글수정삭제

    서양처럼 학교에서 벌점제도 퇴학을 맥여라
    학교에서도 애들이 ~ 할바에는 차라리 매를 맞겠다.
    매에 점점 익숙해지고 되풀이 된다.

    규칙으로 벌점 퇴학 학부모 소환등이 있으면 교수도 열 낼일 없다.
    언제까지 몽둥이들고 기합주고 그럴껀가???

  68. 웃기는 사람들.. 2007/10/31 01:29 답글수정삭제

    외국에서는 체벌은 금지 되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그들만에 규칙이 있다. 그것을 어겼을시 체벌은 하지 않는다. 담배 피다 걸리고, 싸움, 선생한테 대들다가는 정학 먹는다.. 정학 2번 정도 먹으면 바로 퇴학이다. 그때는 찍소리도 못한다. 한국처럼 설렁설렁 넘어가지 않는다. 숙제 않하면 점수 죽죽 떨어지고, 선생한테 찍히면 그것으로 그 과목은 XX됬다고 해도 맞는 말이다. 물론 생활 기록에 좋은말 나오지도 않고.. 그래도 선생한테 대드는 넘들 꽤많다. 요즘 학교에서는 동양식 교육(약간에 매(?)를 포함한)을 배우며 추진도 하고있다. 간단히 말해서 외국 학교도 느낀것이다 더이상 말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한국 학교는 그들만에 규칙이 있다. 물론 그중에 약간에 매(?) 가 필요하다. 엎드려서 엉덩이 몆대 맞았다고 이 난리를 치는것을 보면 한심하고 웃긴다. 몇대 맞았다고 골반이 으스러 지냐? 다리가 병신 되냐? 내가 중,고 때 숙제만 제출 못해도 맞았던것을 생각하면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복 받은것이다.
    뭐 누구 말따라 학교 다니기 싫으면 자퇴해서 학원 다녀서 대학 가던지...

  69. 베드로 2007/10/31 01:29 답글수정삭제

    폭력은 어떤이유로든 합리화 될 수 없다. 권위가 폭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니다. 권위자는 법을 관리할 권리가 있을 뿐이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하여 자신이 책임을 질수 있도록 자녀와 후진을 양육해야한다. 학교가 규칙을 잘 정하고 그 규칙에 맞게 학생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이 좋다.
    미국의 중고등학교를 예로 들어보면 축구부에 굉장한 스타가 있다. 그가 게임을 뛰면 승리하고 없으면 질 정도다. 그래도 그가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부터 주의를 세번 받으면 한 게임을 뛸수 없다. 다른 예로 그가 한과목이라도 70점 이하가 나오거나 평균 80점이하로 떨어지면 그는 다음쿼터에 성적이 정상화 될때까지 축구부에서 쫓겨나야 한다. 이 문제는 학교의 축구부가 이기거나 지는 문제가 상관이 없다.
    또 다른 예로 어떤 사람이 1년에 주의를 40번 받으면 그는 퇴학을 당한다. 여기에는 복장 문제 학과장 지각문제 숙제등 다양한 영억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책임감이 동반된다.
    한국도 가정교육이든 학교교육이든 자신이 한행동에 대하여 자신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생이나 상관이란 권위때문에 권위아래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70. 븅신들 2007/10/31 01:38 답글수정삭제

    학교 다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뭔참견이 이리많노

  71. 닭가슴살 2007/10/31 01:39 답글수정삭제

    자꾸 외국의 경고 수차례 받고 어느정도 받으면 정학~ 어느정도 정학 받으면 퇴학~
    이런식의 벌점 제도를 나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죠????
    왜 자꾸 "한국도 외국처럼 저러면 좋겠습니까?"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게 나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지금? 안좋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실제로 저렇게 단계별로 벌점을 주는 형식~ 효과적입니다. 학생이 퇴학이 두려워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경고 몇개 받을때까지 넘어가지 않고 정신 차립니다. 그건 제가 외국생활하면서 직접 체험한거거든요? 한국에서 체벌을 하니까 애들이 "에이 그냥 맞고 말자~" 하는식으로 반성이 전혀 없는데 벌점제도는 확실히 애들이 정신 차리는데요? 왜 외국의 방법을 얘기한다음 "우리도 저랬으면 좋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말하지? 저게 나쁘다는건가? 이미 모든 선진국~ 그리고 왠만한 나라들이 다 저 방법을 쓰고 있는데~ 그럼 한국 제외한 모든 나라들은 나쁜제도를 쓰고있다는겁니까? 그렇다면 세계 모두가 한국을 본받아야겠네요? 그리고 한국 학생들이 세계 제일이어야 겠네요?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고 있으니?
    저런 제도를 쓰면서도 선진국들 잘만 돌아가고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일꾼들을 양성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청소년 범죄율이나 불량학생 비율은 한국이 거의 최상인데요?
    그리고 외국은 외국이라 되고 한국은 한국이라 체벌외엔 안된다?? 그렇다면 한국은 맞아야 정신차리는 짐승같은 민족이라는 얘기입니까? 그리고 자꾸 사람들 그냥 받아들여라~ 그러려니 해라~ 참아라~ 싫으면 딴데가라 하는식으로 말하는데~ 단점이 있으면 고칠생각을 해야지 그냥 덮으려 하십니까~ 다른 나라들은 벌써 단점들은 제거해가고 있는데 한국은 옛부터 그래왔다는 이유로 계속 단점을 붙잡고 있으면 선진국 되겠습니까?
    참나... 한국 교육 세계최고 아니예요~ 이미 다른 선진국들은 미개하고 별로 도움이 안되는 제도라 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들도 체벌 있었어요.
    꼭 체벌 옹호하시는분들은 체벌 반대의견내시는분들의 글을 제대로 반박하지도 못하고 (체벌-일본문화, 체벌이 최상이면 한국 학생 세계최강?, 체벌로 인성교육 시키는데 찌질한 학생이 왜 한국에 젤많을까 이런)
    그저 닥치고 규칙 따르라 하는식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반박할 능력도 없고 상대하기 귀찮다 이건가?
    버릴건 버려야 하는데 끝까지 가지고 있으니 나라 언제 발전하지? 뭐든지 한국기준으로만 얘기하고... 물론 한국에선 한국기준으로 하고 따라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세계가 바라볼때 미개하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세계에 맞출 필요없다~ 한국은 한국대로만 하면 된다~ 하는 생각으로 산다면~ 다른나라들은 벌써 평균적으로 선진국이 되고 있는데 한국만 왕따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 예전에 비해 2007/10/31 10:00 수정삭제

      체벌이 줄어들었습니다. 청소년 범죄율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바로 체벌 없애고 벌점제도 도입한다면 적응 못합니다.

      아직 퇴학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현재의 우리나라 학교에서 벌점제도 바로 시행해버리면 학생들 에이 설마 정말 퇴학시키겠어 하다가 초반에 우수수 퇴학당하고 학교 못버팁니다.(요즘 학생들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순서가 필요한 법입니다. 무조건 체벌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학생들이 우선 자신이 체벌받는이유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반성할것은 반성한뒤에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무단횡단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무단횡단한 사람이 운전수가 과속을 하였다고 경찰에게 신고를 하는것과 같은 상황이 이번 사건입니다.

    • 퇴학시키면... 2007/10/31 16:34 수정삭제

      법이 바껴서 벌점제도가 되었다고 칩시다.
      그래서 퇴학을 당하면 학부모들 가만히 있습니까?
      아들이 무릎꿇고 손들었다고 학교 찾아오는데
      퇴학당하면 교사나 교장이나 가만 둘꺼 같습니까?
      애 인생 망쳤다고 덤벼들기만 하지...
      그리고 법이 바뀌지 않았고 체벌만 없어진다면
      학생들 제대로 말이나 들을까요...

  72. 나름인용 2007/10/31 01:40 답글수정삭제

    한심스럽다..하여간 인권단체들이 문제야.. 이누건을 앞세워서 학생들 오냐오냐 감싸주고.. 요즘 학생들은 가정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한 아이들이 태반인데.. 그럼 결국 인권단체가 얘들 망치는 근본 원인이구나..
    아무튼 정신못차리고 길거리 혹은 공공장소에서 개념없는 중고딩들은 말해도 안듣고 야리기나 하니깐 맞아야되..개네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거든..특히 여자얘들..요즘은 남자얘들보다 여자얘들이 더더 싹수가 노랗더라 ㅡㅡ

  73. 아훙 2007/10/31 01:41 답글수정삭제

    저정도 처벌은 가능하죠 .
    아니면 차라리 체벌 사라지게 하고 점수 같은거 깍고 ..대학 갈때 불이익을 준다거나 서양 처럼 ..할까요? ㅎㅎ

  74. -_-ㅋㅋ 2007/10/31 01:41 답글수정삭제

    저렇게 체벌주는 거에 불만품는애들 치고
    교칙제대로 지키는 애들 한 놈도 없더라
    나도 그놈들 중 하나지만
    체벌 받는 순간에는 열받기도하지만
    막상 뒤돌아서서 다시생각해보면
    맞을 짓 했다고 생각한다
    왜때리냐고 말하는 애들
    교칙은 지키기 싫은데 맞기도 싫고 때리지 말라고 할라니 핑계댈 건 없고
    스스로가 먼저 교칙 잘 지키고 성실하게 학교생활한다면
    교사가 때리는 일 ? 없을거라 생각한다
    만약 그때가서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땐 그 교사를 매장시켜야하겠지만
    일단 자기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불만을 말해야할듯

  75. 개고기초밥 2007/10/31 01:41 답글수정삭제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외국 그나라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방식의 교육을 하는 학교가 오히려 더비싼학비를내고 상류층 자녀들이다닌다...그 부모들은 돈이없어서 못보내 안달이여.....외국따라가다 이제 우리나라도 학교내에서 흉기사고 날걸 오늘 뉴스보니 영국은 청소년들 30% 이상이 흉기소지하고 다닌다더만..좋지?? 지나가다 부딧쳣다고 칼부림하구?

  76. 닭가슴살 2007/10/31 01:42 답글수정삭제

    저는 이사건에 대항하는 기사와 동영상을 모두 번역해서 선진국인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의 커뮤니티에 올릴생각입니다. 한번 어떤소릴 듣나 봅시다. 한국 교육 멋지다~ 소리들을지 미개하다~ 야만인이다 소릴 들을지... 기준이 달라서 외국의 평가가 다를수도 있다? 모든 나라들이 아니라고 하고 한국만 옳다고 하면 한국이 문제 아닙니까? 어디한번 세계의 생각은 어떤지 봐야겠습니다.

  77. 닭가슴살 2007/10/31 01:44 답글수정삭제

    개고기초밥//마치 한국은 안그런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어쨌거나 한국 청소년 범죄율이 외국의 몇배나 높습니다. 그리고 사립학교 아닌이상 또 유학생 아닌이상 외국 학비 안비싼데요? 그리고 지나가다 부딛히면 칼부림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극소수 가지고 한나라를 평가하자면 한국도 극소수 찌질이들 많습니다. 그 찌질이들로 한국 전체 평가 받는건 또 싫죠?

  78. 2007/10/31 01:44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79. 닭가슴살 2007/10/31 01:46 답글수정삭제

    말 들을놈은 안때려도 말 듣고 안들을놈은 때려도 안듣습니다. 마치 그나마 체벌로 지금 이정도까지 유지되었다고 착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렇다면 체벌 없었다면 한국은 범죄국가가 되었다는걸 증명하는거네요~ 결국 한국은 맞아야 정신 차린다는 민족이란 얘깁니까? 우리민족이 무슨 짐승이예요?

  80. 리비 2007/10/31 02:11 답글수정삭제

    네 교사가 학생 엎드러뻗쳐 시킬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핸드폰 카메라도 찍는거 이전에 집단체벌부터 없애야 합니다
    애들이 저런다고 달라지고 공교육이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물론 님처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일제시대와 군대독재를 거치면서 저런게 옳다고 생각이 박힌 분들과
    반항하고 당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박힌 군사적 문화와 교육으로 인해
    저런 체벌때문에 자신도 정신을 차리고 또 한때 추억거리고
    지금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요..

    근데 저만해도 가당치도 않은 말인데 요즘학생들은 더합니다.
    하지만 까부는 애들 이전에 예전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일제시대 군사독재시대를 거치면서
    체벌이 정당하다고 굳어진것이 잘못되었다는 거지요..

    지금아이들은 그시대보다는 좋은 시대 투명한 시대를 살아왔는데
    막상 학교에 오니 완전 독재입니다..

    솔직히 요즘애들 심한애들은 좀 그렇지만 반항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 당연합니다.
    이제 시대가 변했고 애들의 사고방식도 변했고 교육도 군사독재같은 문화에서 벗어나야지
    살아납니다..
    저 핸드폰 찍어서 이슈화 만드는것 아마 안없어질 겁니다.
    그리고 애들도 한때 추억이었다는 학생들도 아주 줄어들 것이고요..

    예전의 시대가 잘못되었다는것은 인정하면서
    학교교육은 바뀔생각을 안하는것이 참 의아합니다.
    학생은 생각과 인격이 없는 존재입니까??

    유치원만 하더라도 인격적으로 대하고 인정으로 대하면서
    고학년이 될수록 인권은 사라지지요.
    그때부터 엊나가는 애들 생기는 것이 사실이고요.
    유치원생처럼 항상 인정으로만 대하라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치원때보다 인격은 더 존중될 수 있게 하라는 겁니다.

    물론 책임과 권한을 더 명확히 구분해야죠.
    그래야지 존중하는법도 배우고 더 조심할겁니다.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할줄 아는데 존중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해야 하는것이 마땅하니
    존중받는 경험을 가르칠줄 아는 학교가 되어야지요.
    솔직히 이런부분에서는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이만큼이라도 체벌하니 상태가 유지된다가 아니라
    체벌로인해 학생들이 사람들 존경하고 예의를
    지키는 법을 잃어버린것이 더 맞습니다.

    사람은 동물이 아닙니다.
    사랑을 주어야하고 존중받는다는 느낌 주어야합니다.
    특히 영아기와 저 청소년기에는 정말 중요한건데..

    지금 학생들 아니 앞으로는 더더욱 저런행동 용납안할 것이고
    정말 스스로의 인식과 학생들 사이의 괴리감을 아셔야 할텐데요..
    물론 그생각이 옳다고 굳어진것 쉽게 안바뀐다는것 압니다..

    하지만 교사들이 힘든만큼 학생들도 힘들다는 것은 아셔야지요..
    어른들보기에는 별것아니라도 더 힘들게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 아이들 많습니다.
    한창 예민할 나이 아닌가요..
    유치원 시기가 중요한만큼 그시기도 중요한데 참 막대한다는 느낌입니다.

    • 체벌이 정당한것이 아니라 2007/10/31 10:07 수정삭제

      체벌을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당신이 교단에 서보세요.
      마음같아선 확 욕 쏟아놓고 두들겨 패고싶을정도로 화가 나지만 꾹꾹 눌러참는 선생님들입니다. 길가다 부딪혔다고 싸움나는 요즘 세상에 선생님들의 인내심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선생님들도 확 학생들 점수 깎아내버리고 퇴학시켜버리는것이 마음 편합니다. 외국에서는 학생들을 훨씬 인격적으로 대한다지만, 학생이 해내지 못하면 매몰차게 잘라내는 것도 외국입니다. 외국이 가위로 정원을 손질하는 정원사라면, 우리나라는 여기 저기 뻗친 가지를 차마 자르지 못하고 이리 묶고 저리묶어 모양을 내는 정원사라 할 수 있습니다.

  81. 닭가슴살 2007/10/31 01:47 답글수정삭제

    어쨌거나 저는 이 70명 기합 사건과 초등학생 1학년 오줌싼것에 대한 처벌~
    이 두사건을 번역해서 외국 선진국가들 커뮤니티에 모두 올릴것입니다.
    어디 어떤 평가를 받아 봅시다. 그렇게 한국 교육 방침 제도가 당당한것이고 옳은것이라면 절대 다른나라 보이기에 부끄럽지 않겠네요? ^^ 안부끄럽겠죠? 나라 망신 안되겠죠? 그러니 올리겠습니다. 2일은 걸리겠네요

  82. 2007/10/31 01:52 답글수정삭제

    닭가슴살님아~ 어디 올려보시지요~ 대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얼마나 객관적으로 올리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지요~ 글 쓰는 거 보니까 그다지 기대는 안 되지만~

  83. 근데 2007/10/31 01:54 답글수정삭제

    폭력이 일본의 잔제라고? 그럼 왜 학생들은 일본애들처럼 행동하는데? 일본의 교육처럼 사립이 우선이 되는 나라가 되길원해?? 왜 일본애세끼들처럼 행동하고 옷도 그렇게 입고 일진이니 모니 해가면서 왜 일본세끼들 따라해서 그러냐고

  84. 2007/10/31 01:54 답글수정삭제

    그리고 초등생 오줌 싼거는 갑자기 왜 끌어들이시나요????
    70명 기합사건에서 이 70명이 어떤 잘못을 했고 얼마나 주의를 줬었으며 결국 어떤 체벌을 가했는지 잘 번역하시기 바랍니다~

  85. 햇빛l사랑 2007/10/31 01:55 답글수정삭제

    아이들 감동 시킬 능력 없으면 교사직 그만두라!!! 체벌만이 능사가 아니다!!! 인격체를 체벌로 다스린다는게 말이나 되나? 가슴에서 우러나는 감동을 전달 할 능력이 안되면 스스로 교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86. huraijin 2007/10/31 01:58 답글수정삭제

    선택할 때가 된게 아닌가 합니다. 맺고 끝는게 불확실하고 룰보다는 인정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정서가 교육현장에도 뿌리깊죠. 이제 교칙을 어기면 퇴학을 당하든, 정학을 당하던 정해진 룰데로 처벌하고 체벌하지 않는 길로 가야겠죠. 물론 이 징계는 상급학교 진학에 불익을 줘야 하겠으며, 당연히 애초에 룰을 만들때 교육부, 교사,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직접 참여해서 만든 룰을 어기면 그 처벌에 승복해야 하겠죠.

  87. 닭가슴살 2007/10/31 02:01 답글수정삭제

    한국에선 학생이 잘못하면 선생이 팬다(외국에선 폭행죄)

    한국에선 머리, 메니큐어, 치마 길이 가지고 벌주고 팬다. 한국에선 그게 나쁜짓이다(외국에선 프라이버시 침해에 폭행죄)

    한국에선 머리 길면 선생이 머리채 잡고 자른다(아동학대죄)

    한국에선 이렇게 때리지 않으면 말을 안듣는다고 믿는다

    한국에서 얼마전 초등학생이 바지에 오줌쌌는데 마를때까지 앉지도 못하고 서있게 만들었다

    한국에서 얼마전 용모 단정치 못하단 이유로 그림과 같은(사진올릴것임) 무식한 체벌을... 그것도 70명의 여학생들에게 행하였다.

    한국에선 징계나 퇴학은 없고 그저 때린다. 그러므로 학생은 그냥 맞고 말지 하는 식으로 전혀 반성이 없다
    그저 말썽부리고 때리고 맞고의 반복이다.

    한국에선 학생들이 선생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을 잃어 선생이 학생 때리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폰 카메라로 포착하여 자기 선생님을 신고하며 인터넷에 올린다.



    이런식으로 써서 올릴게요~ 한쪽이 아니라 사실적이죠? 어디 이 글들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이 어떤지 봅시다~ 잘하면 뉴스에도 나올수 있겠네요

    • 글세요... 2007/10/31 10:02 수정삭제

      신문기사만 읽으시고 격분하셔셔 그러시는 것 같네요. 그외 현장에 가셔셔 따로 알아보거나 그런 노력을 해보실 의사는 없으신지?

    • 외국에서 2007/10/31 10:12 수정삭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레포트를 내지 못했다.
      감점.
      기타 등등의 이유로 감점, 감점.

      퇴학.

      평생 퇴학당한 학생이라는 꼬리표 달고 살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도 학교는 졸업시켜주고자 퇴학을 안시키고 체벌로라도 부여잡으려는 선생님 마음은 왜 몰라주시는겁니까?

    • 인간아.. 2007/10/31 11:15 수정삭제

      ㅡㅡ 전화번호나 남겨봐라..그딴 사고방식가진 사람이 어떤인간인지 전화나 해보자... 쓰레기같은 인간아녀?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비뚤어질수있냐?.. 외국어?ㅋ 웃기고있네.. 니 스스로 번역해서 올릴수 있긴하냐?..그리고 니같이 써서 올리는게 공정하게 올리는거냐?.체벌이 있기전에 말로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가부터 적어야 공정한거다.. 개념부터 탑재해라..응?

  88. huraijin 2007/10/31 02:01 답글수정삭제

    하지만 제가 보기에 요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서구화를 '권리' 면에서만 요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내가, 내 자식이 한두번의 잘못으로 진학에 불이익을 받을정도의 징계를 받느니 차라리 맞고 말겠다고 할 사람도 만만치 않을걸요. 지금은 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교사는 전통적인 '훈장' 역할에 일제와 독재정권을 거친 군대문화의 잔재도 남아있고 이제는 인성교육, 전인교육을 요구당하며, 전교조같은 편에서는 노동자로서의 교사까지 이야기 합니다.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도데체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역할을 규정지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89. huraijin 2007/10/31 02:03 답글수정삭제

    닭가슴살님은 사대주의에 빠진분이신가요. 우리 교육현장에서 우리 교육문화 안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외국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맞지 않으면 님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욕할건가요? 그분들은 그렇게 살아왔는데?

  90. 인권도 물론 중요하지요.. 2007/10/31 02:04 답글수정삭제

    학생들 잘잘못의 정도에 따라 회초리, 머리박기, 엎드려뻗쳐, 따귀때리기 등 가능합니다... 핸드폰사진이나 동영상 때문에 못한다는 이런 현실은 정말 말이 안됩니다. 군대문화의 잔재(?)라도 상관없습니다... 잘못하면 댓가를 치뤄야죠...물론, 교사의 잘못된 마인드에서 나온 무조건식 체벌은 곤란합니다... 인격적으로 대해서 말을 안들으면 패~서라도 인간만들어야죠... 오죽 했으면 손이 가겠습니까? 요즘 학생들 버릇없다고 많이들 말을 합니다..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가정에서도 방치, 학교에서도 방치, 사회에서도 방치... 미래가 암담합니다. 학교에서 문제아들은 전체학생들 가운데 소수이겠지만 분위기를 흐리는 일부 학생들에 대한 체벌방치(?)는 반전체를 폭력 및 불신문화의 환경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개기는 학생들 팰 때는 눈치보지 말고 과감히 팹시다...

  91. 닭가슴살 2007/10/31 02:04 답글수정삭제

    일단 학생이 파마하고 치마 줄이고 메니큐어 발랐다는게 잘못이 된다는거 자체를 외국 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겁니다. 그걸 강조할것입니다. 한국은 저런것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잘못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이죠~ 학생인격은 생각 안하고 학교규칙에 맞춰 로봇으로 만든다고요

    아~ 그리고 한국의 엄청난 공부시간 (야자포함)도 알려야겠군요. 쓸데없이 대학보다 더 미치도록 공부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니까요

    • 야자가 늘어난 이유는 2007/10/31 10:15 수정삭제

      우리나라 가난하니 사교육비 줄여보자고 학교에서 붙들고있는겁니다. 선생님이 누구 좋다고 야자합니까... 야자 안하면 학부모님들 난리난다고 들었습니다.

  92. huraijin 2007/10/31 02:05 답글수정삭제

    '외국인' 이라 함은 또 어디를 말하는 겁니까? 개방적이고 개인주의가 강하고 민주화 역사가 긴 곳입니까 아니면 중국이나 공산국가입니까? 어느곳이냐에 따라 한국 교육현실에 대한 판단은 다 다를겁니다. 우리는 다양성의 사회에 살고 있어요. 현재 많이 뒤틀려 있지만, 그런 문화가 존재하는데는 역사적인 이유가 있는겁니다.

  93. 닭가슴살 2007/10/31 02:06 답글수정삭제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살아왔다고 무조건 단점을 덮자는건가요? 그럼 한국 언제 발전하나요? 계속 제자리로 있을건가요?
    다른나라들(선진국들)은 체벌 없었는줄아십니까? 그들도 있었는데 미개한걸 알고 아무짝에 쓸모없는걸 깨달아서 벌써 버린겁니다. 옛날부터 그렇게 살아왔다고 단점 계속 달고 있으면 언제 선진국 됩니까? 지금의 선진국들도 안좋은점을 계속 달고 살면 좋겠습니까? 일본의 활복이나 부카케 형 제도같은것도요?

  94. 닭가슴살 2007/10/31 02:07 답글수정삭제

    외국이라 함은 선진국인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등을 말합니다.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또 국민성 모두가 선진국인 그런 나라들 말이죠.

  95. huraijin 2007/10/31 02:07 답글수정삭제

    닭가슴살님은 지극히 학생 입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권리의 획득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성인들도 님과 같은 갑갑함은 사회생활 에서 얼마든지 느끼고 있습니다. 별 필요도 없는데 넥타이와 정장을 요구하는 직장, 내가 타고다닐 차까지 상사와 선배들 눈치를 봐야하는 관습같은게 학교에만 있는건 아니에요. 그런건 외국에서 볼때 정말 비합리적인 악습이겠지요. 그러나 외국에는 그런 세대차이라는게 없을까요? 50살 먹은 미국인과 20살 먹은 미국인 사이에도 엄청난 세대차이가 존재할거에요.

  96. 닭가슴살 2007/10/31 02:08 답글수정삭제

    단점이 있으면 없애서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될 생각을 해야지 옛부터 그랬다 해서 그걸 그대로 유지하려 하다니... 그러면 세계적으로 볼때 한국은 나쁜걸 버리지 못하는 나라 라고 평가받으면 좋아요? 한국에만 살면 외국 시선 상관없다고요? 그러면 언제 선진국 되죠? 게다가 체벌문화는 일본에서 온겁니다. 한국은 회초리 종아리 때리기 문화는 있었어도 엎드려 뻗쳐나 엉덩이 때리기는 일본에서 온거랍니다. 일본은 지금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97. huraijin 2007/10/31 02:09 답글수정삭제

    저는 가만 있자는게 아니라 님이 이 사건을 외국에 알리면 뭐라고 할까요? 식의 대응은 누워서 침뱉기이고 현실에 불합리에 분풀이를 하는것일뿐 전혀 합리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해결책은 당연히 대화이고 시스템을 고쳐가는 것입니다. 이건 몇몇 구태적인 교사를 매장시키고, 몇몇 싸가지없는 학생을 욕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98. 닭가슴살 2007/10/31 02:10 답글수정삭제

    미국에서 세대차이가 존재하다 하더라도 그 가치관과 개념은 같습니다. 체벌이 폭력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미국 20대나 50대나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그얘기를 왜 꺼내시죠~ 지금 한국 얘기중입니다. 미국에도 그런게 있으거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한국 단점을 덮자는 얘기입니까? 전혀 나라 발전에 도움안됩니다 그렇게 하시면. 단점은 덮으라고 있는게 아니라 고치라고 있는겁니다.

  99. huraijin 2007/10/31 02:11 답글수정삭제

    또 선진국 선진국 하지만, 선진국이란 표현은 경제적으로 국제정세의 주도권을 쥐고 있을뿐 문화의 우열을 따지는것이 가장 후진적인 것입니다. 아직도 공산주의나 독재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의 시스템이나 문화가 우리보다 열등하다고 단정할수는 없는거죠. 훈장과 제자의 관계였던 전통적 사제지간과, 교육서비스 노동자와 그 서비스 소비자의 관계인 그 '선진국'의 사제관계중 어느쪽이 더 옳다고 단정할수는 없는거고요.

  100. 닭가슴살 2007/10/31 02:11 답글수정삭제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외국에 알림으로 교사들이 매장되는거라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겠죠~ 왜 교사들이 떳떳하지 못하고 외국에 알려지지 않기 바라는거죠? 그렇게 자기들이 주장하는 최고의 교육시스템이라면 다른나라 보기에도 자랑스러워야 할텐데 말이죠ㅕ?

  101. huraijin 2007/10/31 02:13 답글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지금은 한국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미국은 우리보다 민주주의가 훨씬 앞서 진행된 나라이고, 먼저 출발한 만큼 많이 가있을 뿐이에요. 우리는 지금 따라가는 중이고요. 이걸 좀 빨리 따라가자는 것 까지야 이해하겠습니다만, 지금 당장 미국과 비교해 엄청 뒤쳐져 있으니 뒤쳐진 놈은 모두 숙청! 이렇게 하는건 불가능하다는 거죠. 그 뒤쳐진 사람들이 빨리 쫒아올 길을 만들어야죠.

  102. 닭가슴살 2007/10/31 02:14 답글수정삭제

    선진국이란건 문화 선진국도 포함이 되는겁니다. 미개한건 모두 버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서로가 편하게 사는 방법을 아는게 선진국이라는 겁니다. 경제적인건 뒤로 하고요~ 후라이진님 말씀대로라면 위 선진국들이 한국에 비해 문화 선진국이 아니란 말씀이십니까? 외국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이 타국들에게 배울점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일본의 질서 같은것들 말이죠. 한국이 질서가 없는건 사실이죠~ 체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그만큼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들을 학교에서 잘 양성해내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체벌로 다될거같으면 외국에서도 체벌해서 훌륭한 인재들 양성하게요? 세계를 움직이는 선진국들을 이끌어 나가는 일꾼들은 체벌없는 학교에서 컸다는걸 알아두세요

  103. 닭다리살 2007/10/31 02:15 답글수정삭제

    닭가슴살//확실히 할건 확실히 하자

    인생에 있어서 공부는 해야할 시간이 있는거다

    대학교 와서 하든 고등학교 와서 하든

    공부는 해야하는 게 학생의 본분이다.

    나도 고등학교 땐 학교 욕 진짜 많이 했다. 머리, 체벌, 그외 등등

    근데 대학교 와서 보니 학교에 감사할 때도 있더라.

    뭐 다 겪고나서 그거 금방이더라 따위에 말은 안하겠다.

    근데 이거 하나만은 명심해라.

    자유를 외치려면 일단 책임도 같이 외쳐라.

    니들이 메니큐어를 칠하든 파마를 하든 일단 학생의 본분은 지켜야 할게 아니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p.s. 그리고 이거 번역해서 외국 사이트에 올린다고 하는데, 그래봤자 누워서 침뱉기다.

    애초에 한국 문화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인데 다들 자기 문화에 맞춰서 말하지 않겠나??

  104. 닭가슴살 2007/10/31 02:15 답글수정삭제

    제 말이 조금 늦어도 좋으니까 선진국을 따라가자 하는건데~
    사람들이 거기에 동참 못하고 "아니~ 이대로 그냥 가자~ 우린우리다~" 하는식으로 선진국 따라가기를 막으려 하니까 제가 답답한겁니다. 그것도 체벌이 좋다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도 못하고 그냥 자기 추측론~ 또 어거지로 우기기밖에 없으니 더 답답한거죠~ 좀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사람들이 많길 바랬는데 그게 아니네요~
    무조건 밀어붙이기 식이죠ㅕ

  105. huraijin 2007/10/31 02:15 답글수정삭제

    저는 님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주장하시는지 잘 알수가 없군요. 우리나라 교육의 시스템 자체는 선진국들의 사례를 받아들여 매우 잘 조직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도는 빨리 수입이 가능하지만 사람이 그것에 적응하는 시간은 그렇게 빠르지 못하지요. 이게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국가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한국의 교육현실 외국에 이야기하면 그사람들이 놀랄일은 한두가지가 아니겠죠. 그런데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도 동남아나 쿠바같은 곳의 현실을 알면 놀라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놀라고 뭐라 한다고 그 나라들이 바뀌는것 아니듯이 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는거지 외국사람들의 시선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죠.

  106. huraijin 2007/10/31 02:18 답글수정삭제

    일단 저는 맨 앞부터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님이 어떤 분들과 논쟁을 하는지는 잘 모르는 상태이고요. 체벌찬성주의자들도 있지만 저도 기본적으로 체벌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 교육에 체벌이라는 방식이 생겨났고,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따져서 그 원인을 없애야만 해결이 된다는 겁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우리교육은 전통문화와 군대문화가 혼합된 방식에서 빠르게 선진국형으로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들만 뒤쳐진게 아니라 뒤쳐진건 학생이나 학부모역시 마찬가지에요. 학생에게 이것저것 금지시키는건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어느나라나 세대차이에 기반해서 다 공통적인 현상이에요.

  107. 닭가슴살 2007/10/31 02:19 답글수정삭제

    닭다리살// 매니큐어 칠하고 파마 하는 학생들은 학생의 본분을 안지킨다고 생각하시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메니큐어 칠하고 염색하고 파마=공부 포기
    이런 말도 안되는 공식이라도 성립 된다는 뜻입니까?
    파마하고 학교가서 선생에게 파마 자랑해서 선생님이 예쁘다고하면 미용실 추천도 해주고 그러는 모습이 제가 겪은 외국학교생활입니다 (호주와 일본) 근데 그 학생들이 파마하고 염색하고 치마 줄이고 해서 지금 학생의 본분 안지켜 막장인생 살고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세계를 움직이는 일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겉모습 꾸미면 학생본분 못한다는 공식은 어거지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저도 머리 허리까지 길렀어도 잘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사람들이 한국 행위보고 자기 문화에 맞춰 말한다지만 모두가 같은말을 하면서 한국 옳지 않다 하는건 한국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요? 물론 한국이 그러는건 자유지만 선진국이란 평가는 듣기 어렵겠네요

  108. 닭다리살 2007/10/31 02:19 답글수정삭제

    근데 위에 글 읽어보니 아까부터 자꾸 일본일본 하는데

    일본 전체 고등학생의 성관계 경험 통계가 30%가 넘는다는 걸 알고나 하는 소리냐?

    물론 배울 점도 있겠지만, 이지메나 우리나라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폭력적인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문화는 상대적인 것이고 무엇이 옳다고 딱 부러지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 선진국이라는 미국, 유럽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나 마약 등등 심한 사건들 많이 일어난다.

  109. huraijin 2007/10/31 02:21 답글수정삭제

    그렇기 때문에 학생에게 어느정도까지를 허용하고 금지해야 한다는 기준, 즉 님이 제시하신 매니큐어, 헤어스타일 같은 문제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판단을 해야지 외국과 큰 상관이 없다는 거에요. 당장 머리염색만 해도 10년전과 지금은 그 허용정도가 많이 다르잖아요? 우리나라도 가만히 멈춰있는건 아니라는 거죠. 선진국을 쫒아가려면 학생과 학부모도 학교의 룰을 만들때 적극 참여하고, 또 그를 어겼을때 불이익을 감수하는 문화역시 정착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110. 닭가슴살 2007/10/31 02:21 답글수정삭제

    후라이진//제가 원하는거요? 그저 사람들이 조금만 객관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다른 의견이 논리적으로 나와도 무시하고 틀리다고 얼버무리고 하는것좀 없었으면 좋겠고요~ 단점을 덮자는것보단 버리자는쪽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다는 이유~ 여긴 한국이니 우리만의 기준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좋지 않은 단점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마땅하다는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체벌 옹호하는사람들은 논리적으로 반대하는사람들을 반박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저 "따라라" "싫으면 떠나라" "받아들여라" 하는식뿐이죠.

  111. 2007/10/31 02:22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12. 닭다리살 2007/10/31 02:22 답글수정삭제

    나쁜건 아니지요

    그런데 보통 파마하고 메니큐어 하듯 외향적인 것에 신경쓰는 아이들은

    공부에 신경 안쓰는게 태반입니다. 다 신경쓰는 소수인 애들도 있겠지만,

    그건 소수일 뿐이고 내말의 요지는

    학생의 본분을 지키면서 자유를 요구하라는 것입니다.

    권리를 주장할 때는 그에 따른 책임도 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13. huraijin 2007/10/31 02:23 답글수정삭제

    일단 닭가슴살님은 자신이 원하는 '학교'의 상을 다른 친구들과 얼마나 공유하고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보세요. 학교가 어느정도로 학생을 규제해야 하고, 또 어느정도로 입시교육서비스와 전인교육, 인성교육의 비중을 나눠야 하는지는 학생이 만명이면 만명 다 다를 거에요. 설사 학생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된다고 해도 그대로만 따라갔다간 이번엔 학부형들이 난리가 날거고요. 그런 여러사람들의 생각이 닭가슴살님의 용감한 주장처럼 딱 제단될수만 있다면 세상에 갈등이란 없겠죠.

  114. 닭가슴살 2007/10/31 02:23 답글수정삭제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성관계를 안한단겁니까? 종종 한국에서 집단 성폭행등 사건 많이 일어나는데요? 그리고 미국이나 영국등등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또한 극소수의 학생들인데요? 그런 학생들때문에 나라 전체를 평가하는겁니까? 그리고 일본 못지 않게 한국도 성관계 비율 높습니다. 마치 한국은 안그런것처럼 생각하시네요~ 한국의 범죄는 극소수고 다른나라 범죄는 그나라의 모습입니까? 그저 내나라 단점 감추기위해 남의나라 욕하는거밖에 안됩니다. 남의나라 욕함으로서 내 단점에 대한 글들을 회피하는거밖에 안된다고요

  115. 닭가슴살 2007/10/31 02:26 답글수정삭제

    외모에 신경쓰는애들이 공부에 신경 쓴다는게 극소수라는건 어디서 나온 근거입니까. 일본 청소년들은 80%가 외모에 신경쓰는데 그들은 바보들만 모였다는겁니까? 강대국을 이끄는 학생들인데? 공부도 잘하는데요? 그건 고정관념입니다. 정말로 꾸미고 다니는애들이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보지도 않으시고 평가하는거고요~ 공부안하고 꾸미는 극소수의 학생들을 보고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거밖에 안되요. 제가 살고있는 호주도 학생이 70%는 외모에 신경을 씁니다. 그래도 대학 잘만 가고 이나라 잘만 이끌어 나갑니다. 누가 책임을 안진다는 겁니까. 한국은 외모에 신경쓰면 공부 안되나보죠? 아닙니다. 확실히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계시군요

  116. 닭다리살 2007/10/31 02:26 답글수정삭제

    집단 성폭행 등이 왜 일어나는지 생각해 봤나요?

    그에 따른 댓가가 약하기 때문에 아니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저는 청소년 범죄에 대한 처벌이 약하기 때문에 청소년 탈선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의나라를 욕하다기 보다는 다른 나라에도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그저 다른 선진국은 이러니 우리도 이러자 라고 말하는 게 아닌듯 싶어서 말입니다.

  117. huraijin 2007/10/31 02:27 답글수정삭제

    대부분의 사람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은 그렇게 바뀔수밖에 없습니다. 닭가슴살님이 원하는 바는 인터넷에서 떠들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과 친구들과 선생님과 이야기해서 고칠 문제인데, 지금 우리에게 그런 문화와 시스템이 없다는 게 안타까운 점입니다. 닭가슴살 님과 논쟁을 벌인 사람들도 학생시절을 안겪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사람들도 그시절에는 백이면 백 어른들과 싸웠을 거고요. 어른이 학생보다 보수적인건 당연한거겠죠. 님이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는 알수없지만 12살 초딩 고학년하고 이야기하다보면 거기서도 세대차이는 날겁니다.

  118. 닭가슴살 2007/10/31 02:29 답글수정삭제

    외모와 공부는 별개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외모에 신경쓰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자기 할일 못하고 외모에만 열중해 있겠네요? 그들은 어른이라 다르단겁니까? 그렇게 따진다면 한국 한생들은 자기 겉모습때문에 자기 본분에 신경 못쓰는 그런 무능한 아이들이라는 겁니까? 학생들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고 극소수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시네요~ 벌받은 70명의 여중생들이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지 않하는지 어떻게 하십니까? 왜 겉모습에 신경쓰면 공부 안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있지...? 옛날 한국 어른들의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계시군요. 외모와 공부는 전혀 상관없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이미 나왔습니다. 외국에서 외모때문에 공부 못한다는 소리 하면 웃습니다. 아세요?

    • 그렇죠, 외모와 공부는 별개죠. 2007/10/31 10:20 수정삭제

      그러니 제발 외모 신경 끄고 공부에 열중하라는겁니다.

      여고같은경우는 수능 끝나면 아예 학교에 메이크업 강사가 찾아옵니다.

  119. 닭가슴살 2007/10/31 02:31 답글수정삭제

    근데 지금 집단 성폭행이니 다른나라 총기 사건을 얘기하자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의 단점이 이러하면 외국도 한국처럼 단점 가지고 있다 라는말로 한국의 단점을 합리화 시키고 덮자는 뜻입니까. 그건 회피밖에 안되죠. 일단 체벌 문제에선 한국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외국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누가 외국과 한국 비교하며 외국이 한국보다 얼마나 더 잘났나를 얘기합니까?

  120. huraijin 2007/10/31 02:31 답글수정삭제

    외국에 살고 계시는군요.. 얼마나 가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실정을 잘 모르시거나 깊이 생각해보시진 않은듯 해요. 호주와 한국의 차이를 말씀하셨는데, 호주가 그렇게 된데는 이유가 있고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지금 그 과정을 가능 중이라는 거죠. 이 과정은 누가 반대한다고 정지되는게 아니라 언젠가는 가게 되어 있습니다. 10년전 학부형의 90% 이상은 두발자유화를 반대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헤어스타일이 개성의 표현이고 학업성취도에 방해가 안된다는 공감대가 생기면 이렇게 바뀌는 거죠. 그 공감대가 생기는데 드는 시간과 과정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벌써 이만큼 앞서간 곳을 경험한 사람이 니들은 왜 늦었냐고 욕해봤자 별 소용이 없어요. 앞서간 사람들은 앞서간 만큼 먼저 부작용을 겪는것이기도 하고요.

  121. 닭가슴살 2007/10/31 02:33 답글수정삭제

    결국 다른 외국이 선진국이라는걸 인정하지 않는게 되는겁니다. 내 단점 덮기위해 남의나라 단점을 덮는 행위는요~ 지금 주제는 체벌입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체벌을 버렸고 한국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나라들은 체벌대신 다른 벌점제도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학생들은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점에선 한국이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극소수의 청소년 범죄가 있다 하더라도 청소년 범죄 없는 나라 없으니 그건 파스 하고
    일단 나라가 선진국이지 않습니까? 위 나라들은? 한국의 교육이 옳다니 어쩌니 해도 다른나라에 비해 한없이 작은 나라이지 않습니까? 한국것이 무조건 옳다~ 한국이 무조건 최고다 하는건 나라발전에 도움이 안됩니다. 얼른 버릴게 무엇인지 알고~ 버릴 방도를 찾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22. huraijin 2007/10/31 02:34 답글수정삭제

    지금 한국에 살던 학생들이 외국으로 유학가면 대부분 자유의 쾌감을 처음 느끼겠지만, 세상에 공짜 자유란 없죠. 한국학생들이 비교적 덜 자유로운 대신 보호받는 부분이라는것도 엄연히 있거든요. 외국에서 학교 짤릴 잘못을 저질러도 우리나라에선 선생님에게 싹싹빌고 몇대 맞으면 무마되는 경우가 한둘이던가요? 물론 저도 교육선진국의 책임지는 시스템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모든사람이 지금 현재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한국 교육의 문제는 그 교육 이후의 입시와 사회가 위에서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것이기 때문에 교육만 땡그러니 바뀌는건 어려운 일이에요.

  123. 닭다리살 2007/10/31 02:35 답글수정삭제

    뭐 댓글로 다툴 생각은 없으니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도 학생때는 학교 욕 무지 많이 했습니다. 남고 출신이라 허구한날 맞고 때리고 욕먹는게 일상생활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졸업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그런 체벌 덕분에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무분별한 체벌은 나쁜것입니다. 그렇지만 학생에게는 탈선을 막기 위한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체벌이든 벌점이든 학생에게는 공부라는 본분을 지키기 위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요즘 학교도 무작정 뺨때리고 발로 까고 욕하고 그러진 않겠지요.

    뭐든 한번에 변하는 건 어려우니 차츰 변해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들나서 학교 보낼 즈음에는 완전히 바뀔지도 모르겠지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것이고 비록 트러블이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이 어떻게든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막말로 불과 6년 전만 해도 이런문제로 인터넷에서 토론하는 것은 어림도 없었지요

  124. 닭가슴살 2007/10/31 02:35 답글수정삭제

    추라이진님~ 그 과정을 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늦게 온다고 해도 다른나라에서 그 과정을 이미 25년전에 끝냈는데 한국이 아직도 그 과정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는건 문제이지 않습니까? 누가 가로 막는다고 안바뀌는거 맞아요. 저절로 어떻게 바뀌죠? 교칙이 저절로 어머~ 바꼈네? 하고 바뀝니까~
    다 교칙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바껴야 바뀌는겁니다. 근데 버려야 한다는 의견은 논리적인데 그대로 있자라는 의견은 무조건 밀어붙이기 식이라 이거죠~ 해보지도 않고 무서워서 회피하는거밖에 안됩니다.

  125. huraijin 2007/10/31 02:38 답글수정삭제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두발이나 외모등 공부시간을 뺏는다는 빌미로 우리 학생들에게는 많은것이 금지되고 있죠. 체벌도 '딴짓못하고 공부만 하게 잡아둘수 있다면' 이라는 빌미로 학부모들과 선생들이 포기하지 못하고 있어요. 님은 외국의 예를 들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학업성취도와 인성을 쌓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왜냐면 한국은 모두들 상위 5%가 되기 남을 밟으며 살아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에요. 남이 머리만지고, 외모에 신경쓸때 내자식은 공부를 해서 앞지르고, 남처럼 딴짓하려고 하면 몽둥이를 들어서라도 남을 이기게 만들려고 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사는 나라이고 학생들도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따라가는 나라죠.

  126. 닭가슴살 2007/10/31 02:39 답글수정삭제

    제가 외국 교육이 한국 체벌에 비해 옳았더라~ 하는 건 모두 제가 직접 겪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체벌 없이도 무사히 학교를 마쳤기에 말씀드릴수 있는거죠~ 그냥 외국 옹호는 아닙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살다보면 객관적으로 내나라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럴수밖에 없죠. 그냥 모르고 살면 당연하다 생각 하고 그냥 모르고 사는데~ 다른곳이랑 비교해서(살다가 비교하게되어서) 다른곳이 더 옳다고 생각되면 내 나라에 뭔가 단점이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할줄 알아야하는거죠~
    그리고 닭다리살님 말씀대로 지금 바뀌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근데 다만 무조건 체벌옹호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계시는 이상 변화는 늦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체벌을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용모 규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라도 한다면 그러지 않겠죠.

  127. 디지털리더 2007/10/31 02:41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디지털리더2기입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엎드려 뻗쳐 를 시킨 일에 대한 기사가 나와 많은 분들이 이 기사에 관련해 많은 의견을 올려주시고 계신대요^^ 우리 모두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이 문제를 바라본다면 추측성 악플이나 비방의글을 줄여 바람직한 인터넷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저기요.. 2007/10/31 11:21 수정삭제

      정말 미안합니다만.. 디지털리더가 좋은방향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댓글 열심히 읽다가 님들보면 웃음나오면서 동시에 좀 닥쳐줬으면...하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왕 쓰시려면 좀 1빠로 쓰시던가요..ㄲㄲ

  128. huraijin 2007/10/31 02:42 답글수정삭제

    님은 외국의 이상적인 모델을 이야기하시지만 왜 한국이 그걸 쫒아가는게 쉽지 않은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신듯 해서 지적하는 겁니다. 우리는 잘못되었어! 라고 외친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라 무엇이 왜 잘못되었는가를 따지는게 중요하다는 거에요. 저절로 바뀌길 바라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오히려 닭가슴살 님이 되는거죠. 변화의 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잘못 자체를 욕하는 데에만 집착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아마 님을 비판한 분들은 그점을 지적하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님의 글에는 잘못을 욕하기 위해 우리보다 앞서가는 다른나라들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지만, 왜 우리가 뒤쳐져 있고 따라가기 쉽지 않은가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아요. 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분노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129. 닭가슴살 2007/10/31 02:43 답글수정삭제

    후라이진님~ 물론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외모 신경쓰는게 공부에 방해된다는게 사실로 확정되지 않고 전혀 관계없다고 결과가 난 시점에서 그 관계없다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직까지 외모와 공부는 관련되어있다라고 믿고있다면 그건 문제죠. 거기서 무조건 밀어붙이기 식이냐 아니냐가 결정되는겁니다. 한국은 외모랑 공부랑 관계있다. 그런나라다 한다면 그거야 말로 억지가 될수가 있죠.
    솔직히 외모에 신경쓰는 시간 10~20분밖에 안걸립니다. 한번 화장하고 또 한번 파마하고 계속 파마짓~ 화장짓 하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하는것도 아니고 몇분 투자해서 해놓으면 신경안쓰고 내 할일하는게 보통입니다. 그 화장하고 꾸미는 10분동안 공부를 얼마나 하겠습니까? 꾸며놓고 계속 내 꾸민 외모 생각하는경우도 없습니다. 꾸며놓고 남들에게 보이기만 하는거지 "아~ 내머리 잘 되었나? 어떤가?" 하고 하루종일 생각하는게 아니란겁니다.

  130. 닭가슴살 2007/10/31 02:46 답글수정삭제

    제가 잘못 자체만 욕하다니요~ 저는 충분히 방법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방법이야 한가지뿐이죠
    한국에서 체벌없애고 벌점제도 들이기~ 수도없이 말했잖습니까?
    그리고 왜 따라가기 쉽지 않은지도 위에 말씀드렸잖습니까~ 사람들이 고정관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그저 분노로밖에 안보이셨다니...
    제 위 리플들 다시 보시면 전 해결방법과 문제점을 쭉 얘기하고있는거고
    외국이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성공했는지도 말씀드리잖습니까. 벌점제도는 경고를 어느정도 받은 학생은 퇴학이 무서워서라도 말썽안부리기로 고친다는듯이요~ (사실이지만)

  131. huraijin 2007/10/31 02:46 답글수정삭제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면 객관적으로 볼수는 있겠지만 그 안의 '주관적인' 사람들을 변화시킬순 없습니다. 왜냐면 객관적으로 '니들은 문제있어' 라고 지적할수는 있겠지만 그들을 이해하고 설득시키는데는 한계가 있거든요. 여기 내 자식이 하루에 네시간 자고 공부해서 명문대 가야하고, 그것에 방해가 되는 치장이나 시간낭비를 못하게 하기위해선 체벌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한 부모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고 그렇게 해야만 사회 상류층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들의 삶의 방식이죠. 님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하시겠어요? 지금처럼 니들은 왜 뒤쳐져있느냐! 라고 비판한다고 이사람들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아요.

  132. 닭가슴살 2007/10/31 02:47 답글수정삭제

    정말 교육관련 윗사람들이 체벌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세히 바라 본다면 생각은 바뀔겁니다. 아마 체벌끝까지 고집하는 윗사람들은 그런 반대 의견을 읽지도 않고 무조건 버린후 지금까지 해온거니까 그냥 하자고 밀어붙을겁니다. 그걸 바꾸면 당연히 선진국처럼 바뀝니다.

  133. huraijin 2007/10/31 02:49 답글수정삭제

    앞부분의 토론을 제가 안읽어봐서 죄송합니다. 결국 지향하는 바는 저도 닭가슴살님이 제시하는 외국의 방안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저런 방안에 동의하고 옳다고 판단한다고 해도 모든 학부모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는 거에요. 왜냐면 앞글에 쓴것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엔 엄청 많으니까요. 학생과 교사가 벌점따위에 신경쓰느니 그시간에 수능을 일점이라도 올리려고 가르치고 때리고 공부하길 원하는 사람이 만만치 않게 많아요. 이들을 변화시키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 거에요.

  134. 굿맨 2007/10/31 02:49 답글수정삭제

    MBC 100분토론
    11 월 1일 11 시 목요일

    이번에 한번 시청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검증을 해서 괜찮으면 사주고 불량품이면 사지맙시다.
    선입견없이 한번만 봐줍시다.
    사기꾼, 땅투기꾼에게 대한민국을 통째로 진상할 순 없습니다.

  135. 닭가슴살 2007/10/31 02:50 답글수정삭제

    제가 무조건 너희들은 뒤쳐져 있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체벌이 좋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드렸잖습니까? 지금까지 한 설명들을 그들에게 전해주면 그들의 생각을 바꿀수도 있겠죠~ 물론 그들이 정말로 글을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봤을경우에 말이죠~ 만약 논리적으로 설명 잘 했는데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무조건 "아니다~ 닭가슴갈 너의 의견은 무조건 틀렸다" 라고 어거지로 나온다면 저도 답이없겠죠~ 그럴땐 후라이진님 말씀대로 포기해야겠죠~ 근데 전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 무식한 민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나오고 논리적으로 반박못하고 무조건 밀어붙인다면 무식하다는걸 인정해야하는 사태가 오는거고요.

  136. 닭가슴살 2007/10/31 02:51 답글수정삭제

    학부모들이 저의 의견같은 글들을 받아들이지 않는건 고정관념때문이지 그들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수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똑똑한 다음 세대들을 노려야지요~ 근데 다음세대들까지 위 글들처럼 체벌을 무조건 옹호하니 문제라는겁니다.

  137. huraijin 2007/10/31 02:53 답글수정삭제

    정책이란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만 그 다수는 '모든 다수' 가 아니라 '자기들'을 위해서 움직이는 법입니다. 우리 교육이 어떻게 가야 될지 고민하는 50명의 의견이 딱 통일되기는 쉽지 않지만, '내가 잘되기 위해서' 고민하는 50명의 의견은 통일이 쉽습니다. 그러나 정책은 보통 후자 50명의 통일된 의견으로 가는수가 많죠. 단순히 학교제도를 벌점제로 고치고 말고 하는 문제가 왜 쉽지 않은지 이해할수 없다면 답답함만 늘어날뿐 진짜 싸움은 할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대선이 다가오고 후보자들 사이에는 교육정책의 차이가 큽니다. 결국 이런 정책싸움의 결과가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길을 닦는 일이죠. 제가 예로 든 그런 사람들은 어떤 제도가 와도 내자식의 상류층 진입을 위해 공교육의 정상화 따위는 관심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바뀌기 쉽지 않으니 결국 정책을 따라가게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힘든 싸움이죠.

  138. 루스 2007/10/31 02:57 답글수정삭제

    저는 성인이지만 닭가슴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솔직히 일일히 학생들 감독해야 하는 선생의 수고도 이해해 줘야한다는 등의 이유는 설득력이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규제기준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체벌을 유지해야 한다? 결코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저 더 발전적인 감독 방향이나 새로운 제도 도입이 귀찮아서 하는 말로밖에 안들리네요. 오히려 냉정하긴 하지만 서로간의 불필요한 앙금이 쌓이지 않는 벌점제가 교칙위반 근절엔 효과적일듯하구요. 저는 학생들의 핸드폰 촬영도 뭐라 꼬집을 곳이 없다고 보는데.. 그도 그럴 것이 만인앞에 당당한 교육을 한다면 왜 핸드폰이 두렵습니까? 학생들 말 지질라게 안듣는다구요? 선생 얕본다구요? 그래서 약올라서 손찌검을 하는게 선생으로서 할일일까요. 교편이란건 그만큼 교육자로서의 인내심과 포용력에 대한 자신이 있는 사람이 잡아야 하는 걸로 봅니다. 저는. 아무나 선생님 할 생각을 말아야죠,애초에.

  139. huraijin 2007/10/31 02:58 답글수정삭제

    제가 지적하는 '방법' 의 부재는 '어떻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님이 '체벌하지 말고 벌점제 하자' 고 이야기하는 것은 방법이 아닙니다. 벌점제로의 변화 자체가 목표이고 그걸 어떻게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변화하게 만드느냐는 별개의 문제에요. 기성세대들은 이런 변화가 매우 어렵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님이 제시하는 방법들이 탁상공론으로 비춰질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교육부 윗대가리들이 매일 하고 있는것도 바로 그 '탁상공론' 이고요. 그들이 내놓는 각종 교육정책들은 사실 이론적으로 매우 훌륭하고 외국에서 검증받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냥 한국교육현실에 떡 던져놓고 이대로 하세요 한다고 되지 않거든요.

  140. 우일신 2007/10/31 02:58 답글수정삭제

    야 병진새갸 온고이지신하자는데 뭐가 군부대잔재를 답습할려고해 너두 어려운시절 고만하거 배웠다고 티내냐? 좋은걸 배울려ㅓ면 더 늦게태어나던지 그지같은거 배웠으면 우일신하던지 병진아 항문에 기본이 덜더새기네

  141. 닭가슴살 2007/10/31 02:59 답글수정삭제

    아~ 한가지 모르시는게 있는듯 한데...
    있던 체벌 없앤 나라들도 학부모들이 아닌 교육 관련 윗사람들에 의해 바뀐겁니다. 학부모들중 반대 하는사람들도 있었죠~ 근데 그들이 반대한다고 바뀌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학부형 얘기를 꺼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역시나 윗사람들이죠. 국민들이 뭐라 떠들던... 문제는 이상하게도 그 윗사람들이 버릴걸 버리지 않는다는 말이죠~

  142. 인권 2007/10/31 03:04 답글수정삭제

    헌법에 보장된 권리조차 넘어선 행동인 물리적 자극을 특히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인 아이들에게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나 가혹합니다.
    만약 우리나라 아이들의 지적능력이 선진국의 아이들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아이들 또한 폭력 또는 물리적 자극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지도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기 귀찮아하고 기존의 물리적인 방법을 고수하는 선생님들 때문에 채벌을 위한 채벌이 아닌 갱생을 위한 채벌이 연구되지 않음은 문제가 되는 것같습니다.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받야아 할 아이들에게 가혹행위를 하는것, 그것도 위급상황에서 사람을 살생하여야 하는 군대에서 조차도 금지된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교사는 하루빨리 추방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아직 한국의 폭력에 대한 관념이 변화하는 과도기에 있기에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폭력행위장면을 촬영하여 신고한 아이들에게 포상 등의 국가적 보상을 주어, 교사 불법행위를 견제할 수 있는 풍토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143. huraijin 2007/10/31 03:01 답글수정삭제

    루스님이 교육자의 자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교육자를 비판하려면 그들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교육자 육성과정은 그렇지 못해요. 현재 한국에서 교사는 가장 안정적인 직업군 이상의 큰 의미를 상실한지 오래에요. 그런데 뽑을때는 그렇게 뽑아놓고, 이제와서 자질을 논해봤자 소용이 없는거에요. 자격없는 정치인이 존재하는 것은 그걸 뽑아놓은 유권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듯, 교사의 자질은 그 교사를 만들어내는 시스템과 결국 교사가 되는 국민성과 뗄레야 뗄수가 없어요.

  144. 닭가슴살 2007/10/31 03:02 답글수정삭제

    프랑스나 이런 선진국가도 두발규제 복장규제 있었습니다. 그쪽들도 지금의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 현실에서 미국의 두발자유를 떡 들여놓는다고 잘되지 않는다 라고 말이 많았죠~
    근데 행하였고~ 잘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안될거라는건 해보지도 않고 그냥 새로운걸 받아들이기 싫어서 지금은 안된다고 미루는거밖에 안되죠~
    지금 아니면 언제 합니까? 제가 장담하는데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나온다면 우리 백날가도 못고칩니다.

  145. huraijin 2007/10/31 03:05 답글수정삭제

    닭가슴살님이 원하는 외국처럼 '현명한 윗대가리' 들은 신이 내려주는 인물들이 아니죠. 그들이 그런 정책을 펼수 있도록 지지한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그런 힘을 준 유권자들이 있겠죠. 그런데 우린 아직 그런 공감대도 없고, 인물도 없고 힘도 없습니다. 저도 학생시절에 매우 불만이 많고 선생님들에게 반항심이 심한 편이었지만 그들을 욕한다고 달라지는게 별로 없다는걸 알았죠. 물론 교사와 학생 사이에, 자식과 부모 사이에 교육문화에 대한 대화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결국 길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146. 닭가슴살 2007/10/31 03:08 답글수정삭제

    에고 어쨌거나 전 자러 가야겠습니다. 내일 과제도 있고...
    오랜만에 긴 대화 즐거웠습니다~
    모두 늦었는데 주무시고요~
    각자 맡은일에 열심히 하며 삽시다 ^^^

  147. 인권 2007/10/31 03:15 답글수정삭제

    일단 선진국의 두발규제, 복장규제는 학생이 규제가 있는 학교에 입학원서를 넣으면서 동의를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계약이 성립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요. 학교의 교칙(규칙)이 상위법(헌법 및 시행령 등)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규제는 문제가 없습니다. 교복을 입음으로 해서 얻게되는 이득, 추억, 동질감 같은 것은 엄연히 존재하니깐요. 항공사나 군인의 유니폼이 규제라는 틀에 넣기 어려운 것도 그런 이유이지요. 단,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의 경우에 시행되는 규제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정부의 강압이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이 부분에대한 논의는 이 게시글에서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도 엄연한 한사람이라는 생명이고,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인데, 어른들의 세계인 법원에서조차도, 물리적 가혹행위 (일종의 태형)로 처벌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동 식물조차도 물리적가혹행위에서는 법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런 미계한 처벌방법을 아이들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148. 꺌랄라 2007/10/31 03:11 답글수정삭제

    중,고등학교 시절 염색이나 파마는 물론이고
    머리마저 몽실언니처럼 자를정도로 엄마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서 자랐습니다만,
    그 당시에도 저러한 처벌은 정말 짜증이 날 정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가 벌칙을 받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벌 받을 때 제가 화가 났고, 수치스러웠습니다.
    교칙이요? 안지키면 고쳐야죠.
    하지만 시정할 기회는 주고 처벌을 하셨는지요?
    선진국과의 비교를 떠나서 반성할 기회를 주지 않은
    오히려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이러한 처벌은 인권문제가 맞다고 보는데요.
    저렇게 백날 때려보시죠. 그냥 한번 맞고 말지, 하고 넘어가는 애들만 더 생길걸요.

  149. huraijin 2007/10/31 03:11 답글수정삭제

    지금 교육정책 입안자에게 님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할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실천하시면 될것입니다. 아니면 님과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한표를 던져 주시거나 할수도 있겠지요. 교원평가제 같은것 당연히 찬성하시겠지만 저는 애초에 교사를 뽑는 과정부터가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뽑을때와 평가할때의 기준이 다른건 아무 소용이 없다는거죠.

  150. 하늘처럼 2007/10/31 03:39 답글수정삭제

    선생님 탓, 인권운운 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들이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켰으면 애들이 학교가서 선생님말씀 잘 안들을리가 없을텐데요. 부모는 애들이 좋은 대학 가기를 바라면서 조그만 자기 애들에게 피해가 있다든지 아니면 선생님들이 단체기합을 준다든지 하면 난리가 나지요. 우리나라 처럼 부모들이 이기주의니까 애들도 당연히 이기주의가 되어 협조하지도 않고 그런 것 같아요. 자식은 부모를 닮지않고 누굴 닮는답니까? 이런 모든 일들이 부모인 우리가 자식을 잘못 키워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며, 선생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우리 부모들이 각성을 하고 지금부터라도 자식들 가정교육에 심혈을 기울여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외국 운운하지 말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교육을 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외국에도 다 교복입고 규율도 있고 또 애들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외국에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가정 교육을 잘 시키는 것 같네요. 안그런 부모의 애들은 또 안그렇더라구요. 내 자식 제대로 키운 후에 선생님들한테 불평을 하는 것이 순서인 것 같아요. 지금 한국의 젊은 세대는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됩니다. 안그런 부모가 많고 안그런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나마 굴러 가고 있는 거지요. 젊은 요즘 세대의 부모들은 자식을 진정 어떻게 키우는 것이 바르게 키우는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151. 네임 2007/10/31 03:48 답글수정삭제

    이상적인 선생님만 있다면 체벌이 있어도 뭔 상관이겠나..하지만 가끔 미친 선생도 섞여 있다는거지
    학생도 가끔 미친 학생도 있고...

  152. ㄱ- 2007/10/31 04:13 답글수정삭제

    네 엎드려뻗쳐 좋습니다 때리는 것보단 상처가 남는 것도 아니고 벌받을 당시가 많이 힘들고 상처도 안 남고 차라리 낫지요..(엉덩이때렸다는 건 좀 그렇지만ㅡㅡ;)..그치만 이유가 난감하군요 한국 사회 전체의 문제지만 집단을 위한 규율이라는 것이 전혀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그 규율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용의복장 두발..-.-..그런 인권침해가 존재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지요. 차라리 복도에서 뛰어다니고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벌을 받았다면 납득을 하겠습니다만... 일부 사람들은 학생은 학생다워야 성범죄 등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느니 어이없는 핑계를 대지만 복장이 범죄의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면 겨울보다 여름의 범죄율이 훨씬 높겠지요. 자유분방하고 혈기있는 학생에 대한 억압심리로 볼 수 밖에..

  153. 일반 2007/10/31 04:21 답글수정삭제

    여기 체벌이 때로는 필요하다 어쩌구 저쩌구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참 무섭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자기 아들, 딸이 학교에서 맞고 들어오더라도 과연 그렇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니.. 자신은 중고등학생 때 천성적으로 맞는 것을 좋아한 건가?? 무슨 이유로도 사람이 사람을 때릴 권리는 없다. 자신이 맞으면서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어느정도는 용인되겠지 하는 구식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런 생각 자체가 우릴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학생들 가르치라는 사범대에서 요즘은 저런 것도 가르치는 것인가..?? 애초에 성적순으로만 교사를 임용하지 말고 형식적인 것이 아닌 구체적인 면접이나 다른 대체방법으로 교사 지원자들의 적성과 인성등을 더욱 더 고려하여 교사를 임용하는 방법이 필요할 시기이다. 학생들을 매라는 수단이 아니면 휘어잡을 수 없는 것인가? 말로도 충분히 사람들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니, 때리지 않으면 말을 안듣느니 하더라도 청소년들에겐 그들 나름의 법칙이 있고 그것들을 먼저 이해하려들지 않고, 자신들의 잣대만 들이대며 고치는 것을 강요하고 체벌을 생활하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 우선 사람과 사람이 소통을 하는 법을 배워와라. 분명한 건. 이 나라, 이땅에서 더이상 매질하는 선생은 이유를 불문하고는 자질의 결여를 의심받는 것이다

  154. 중국에서 2007/10/31 04:22 답글수정삭제

    이 세상에서 나에게

    '엎드려 뻗쳐!' '손들어!' '사과해!' '용서를 빌어!' '굴복해!' .... 나는 그 폭력성의 차이를 모르겠다.

  155. 대한민국해양경찰 2007/10/31 04:25 답글수정삭제

    일단 지금 초중고교 자체가 군사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학교 생긴 모양새 부터가 연병장에 생활관을 연상시키니까요.. 한반에 학생수도 40~50명 정도 되니까 선생님들도 관리를 하기 위해서 군대 소대장이나 중대장 처럼 행동을 하는겁니다. 물론 많이 다르긴 하지만...전 군대서 그런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내가 이때까지 다니던 학교랑 비슷하다는 느낌...군대=학교...
    체벌에 대한 관념...조선시대 서당과 지금 학교랑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유교적 관념에서 아무리 살펴보려고 해도 지금 학교에서의 체벌은 말그대로 학생 관리를 위한 구타...그리고 기합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56. 안 일반 2007/10/31 04:48 답글수정삭제

    청소년 나름의 법칙이라............
    왕따시켜서 자살로 몰아가는거?
    약한 애 돋뜯거 괴롭히는거?
    ㅋㅋㅋㅋㅋㅋ 왜그러는지 이해야 잘되지. 그에 따른 형법적 처벌이 거의 없는 게 문제일뿐 .
    아이들을 감방으로~ 고고싱~

  157. 물골 2007/10/31 04:55 답글수정삭제

    규율을 스스로 지키는 능력을 길러줘야 합니다.

    강제로 체벌에 의해서 규칙을 대용하면 안됩니다. 잘못되었으면 그에 응당하는 손해가 개인적으로 이루어 진다는 걸 스스로 알게 하고 지키게 해야합니다. 법대로 한다면 문제가 안생기는 데 편법으로 법을 피해가는 습관을 길들여 주니 문제가 생깁니다.
    체벌보다는 규칙에 의해 제제가 이루어져 사실 규칙위반하면 엄중하게 대학도 진학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정리주의에 빠져서 맨날 편법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없애야만 합니다.

  158. 어이가없다 2007/10/31 05:02 답글수정삭제

    외국하고 비교하는 어이없는 사람들보시오..나라마다 개성이 있는것이고 고유문화가 있는것이오..외국가보지도못한사람들이 외국따지는데 한국이 부끄럽소?외국가서 몇달만 살면 그런얘기 안나올텐데..얼마나 인종차별이 생각보다 심한줄 아시오?직접가서 당해봐야 느끼지원..어디서 듣기만 들어놓구선 외국이 무조건 좋다고 그러는사람 이해가 안가네요..참고로 저는 캐나다에서 살아봐서 인종차별을 느껴봤소..그리고 군대를 비하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군대갔다온거 자랑 맞습니다..2년동안 한창 젊을나이에 자기하고싶은거 못하고 국가를위해 일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되단한건지를 단 1주일정도만이라도 가보면 절실히 느낄것이오..나는 이번사건에대해 나의좁은 의견을 말하자면 보는사람마다 관점이 다르지만 가치관의 차이가 가장큰거같소..어떤학생은 벌을받으면서도 달게받는학생이 있을것이고 어떤학생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그러는 학생도 있을것이오..이 사건의 해결방법으로 서로 입장바꿔놀이를 한번해보는게 어떨듯싶소...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소?

  159. 낭랑 18세 2007/10/31 05:04 답글수정삭제

    그럼 교칙을 개뼈다귀를 아는 학생들은 뭐야? 이정도도 못참아내서야 나중에 전쟁나면 나라 어떻게 지킬려구?
    꼭 전쟁 뿐만 아니라 국가나 조직을 제대로 컨트롤하려면 이 정도는 있어야지
    더 맞아도 싸다!

  160. 낭랑 18세 2007/10/31 05:07 답글수정삭제

    그 옛날 어른말 안듣고 뭣모르는 학생들이 공산주의 좋다고 떠들어대다가 한국사변이후 싸그러들고,
    물론 민주화 운동은 어른들도 교수들도 같은 이상을 내세워 동참했으니 이해할 수 있지만
    혈기왕성한 학생들이 이론만 내세워 저런 식으로 떠들어대다간 나라 망한다 이것들아!

  161. 이스라엘식으로하자 2007/10/31 05:13 답글수정삭제

    이스라엘가면 여자도 군대가는데 쟤들 사그리 이스라엘로 보내버려서 이스라엘 군대좀 다녀오라 그래야겠네..그래야 정신차리지...우선은 부모가 문제구만...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쯧쯧..

  162. 염라대왕 2007/10/31 06:08 답글수정삭제

    내비도라 날나리같이 해 다니던 양갈보같이 해 다나던. 선생님은 수업만 하시고 매월 17일 되면 봉급만 받아가십시오. 어느 나라에 가도 착한 학생 있고 걸레같은 학생들 있습니다.

  163. 개념탑재 2007/10/31 06:13 답글수정삭제

    그렇게 인권이 문제라면
    미국, 캐나다처럼 법을 어기면 경찰서로 보내고
    교칙 어기면 등교정지 등의 처벌을 하면 되지
    왜 감싸고 졸업을 시키누?

  164. 문제는 그게 게 아니라 2007/10/31 06:26 답글수정삭제

    선생님이 엎드려 뻗쳐도 마음대로 못 시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인데도
    엎드려 뻗쳐/오리걸음/체벌/구타 말고는
    학생들을 잘 통솔하고
    수업에 관심 가지게 할 방법을 모르는 데 있는 것.

    알더라도
    그것이 가능하지 않은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죠.

    여담으로
    내 친구들 중 선생님 된 애들이
    대학에서 배운대로 새로운 방법 시도하려고만 해도
    기존 선생님들의 각종 방해와 비협조로 결국 포기하는 경우 다반사.

  165. 쥬신사자 2007/10/31 06:53 답글수정삭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것이 부족해서 올린글이라고 봅니다. 윗분들이 너무나도 세세히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기본적으로 학생을 학생답게 만드는건 선생인데 체벌이외에는 할줄아는게 없다는게 정답일듯합니다. 자기반성도 못하는 것들이 선생이라고 교단에 남아서 쩝... 월급이 얼마인데 직장 어케든 잡아볼려고 하는짓거리 하며 쩝...아이들이 엇나가기 전에 초등학교부터 중 고등학교 교사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하고 아이들이 이미 잘못했으니까 저렇게 해도 된다는 것은 정말 두아이의 아버지로서 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6. 2007/10/31 07:01 답글수정삭제

    그냥 말 안듣는것들은 퇴학시켜야돼는데,그래야 깝치질않지요. 요즘 개나소나 다 인권인권 그러니까 샘들이 무서워서 뭐 학교에 가겠나 이런 안쓰런생각도 드네.. 잘못했으면 그대가를 받아야지. 지금 자신앞에 주어진 룰도 위반하면서 인권이란 오라질같은소리해라...ㅉㅉㅉㅉ

  167. f 2007/10/31 07:19 답글수정삭제

    용의복장으로 애들은 교육시킬 생각하지말고
    참다운 교육, 지식으로 아이들을 교육하세요

  168. 근본적으로 2007/10/31 07:25 답글수정삭제

    왜 학생은 파마를 하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안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3살이나 17살이나 21살이나 마음은 똑같은 것을 어른이 돼서 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단정한 용모는 누구 마음대로 정하는지 왜 멋대로 기준을 정하고 아이들을 괴롭히는지.
    파마하고 매니큐어 발랐어도 자기 생활 잘 해나가는 사회인이 많은 것처럼 학생들도 똑같다고 봅니다.
    선생님들도 무턱대고 체벌에 의존해서 교육하는 습관은 빨리 버리는 편이 국가 발전에 도움됩니다.
    "잘못했으니 맞아야지"라는 사고방식 때문에 세상에 폭력이 난무한다는 점을 생각해봅시다.
    심지어 국가간 전쟁조차도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일어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169. 곰쥐 2007/10/31 07:32 답글수정삭제

    자꾸 우리나라하고 소위말하는 선진국들하고 비교들을 하시는데
    우리나라와 그 나라들은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틀리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공부 잘하는 놈이건 못하는 놈이건 말 잘듣는 놈이건 못하는 놈이건
    싸 안고 가는 분위기고
    소위 말하는 선진국은 잘하는놈은 잘나가고 못하는 놈은 그냥 도태 시키는 분이기입니다
    우리나라도 교칙위반 벌점주고 벌점 누적되면 근신이나 정학, 퇴학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권한을 그쪽으로 확대 시켜주면 체벌이란게 없어도 되겠네요
    교사들에게 필요한건 체벌의 정당성보다는 학생들을 적절하게 통제 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 거니까

  170. 대포 2007/10/31 07:52 답글수정삭제

    이눔들아 정신차려라..
    지식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지식보다더 중요한것이뭔지도 모르고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이 넘많은것같아서놀라음을 금할길이 없구나,,이것은 분명히 기성세대인간들이 못됐기때문이야.개보다도 못한인간성을 갖은인간이 아무리 지식이 풍부한들 뭐하겠냐??썪어디져두 션찬을 놈들아..

  171. 배수진 2007/10/31 08:11 답글수정삭제

    저희 형님은 초등학교 정년을 1년 앞두고 명퇴를 했습니다. 진짜 명퇴 이유는 자기 자녀를 오냐 오냐 감싸면서 사사건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도 없이 막가파 식으로 변해가는 내 자녀만 소중한 줄만 아는 젊은 학부모들의 잘못된 행동과 언어에 스트레스를 받고 일일이 부딪히기 싫어서 였습니다. 제생각은요 교사란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다가 안되면 훈계하고 그것도 약하면 체벌하고 그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폭력에 가까운 체벌로 사회문제가 된일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극소수이고 소수가 전부인냥 선생님을 매도 하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아이들처럼 철없는 무리한 요구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자녀도 우리 자녀지만 선생님은 우리에 아버지 되십니다.아버지가 자식 죽어라고 때리는 사람 있습니까? 그것 역시 극소수지요. 선생님께 스트레스좀 주지 맙시다 제발..........

  172. 입훈애기 2007/10/31 08:18 답글수정삭제

    외국 가보세요 아무리 잘못했어도 아이들 못건드립니다
    제일 보호 받아야 하는 것이 아이들이여야 합니다
    남을 때리는 행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허용할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다르게 다스리는 방법이 있고
    정안되면 차라리 아이를 과감히 포기하세요
    남을 때릴 권리는 아무 한테도 없습니다. 입장 바꿔서 선생님계서 잘못을 해서
    다른사람한테 맞는다면,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억울한건 마찬가지입니다

    • 음2 2007/10/31 08:43 수정삭제

      때리는게 아니라 엎드려 뻐쳐도 못한답말입니까?
      정안되면 차라리 포기하면 나중에 선생님때문에 사랑의매라도 주시지 이딴소리하면서 원망하고 학부모가와서 아니그럼 애를 잡아줘야지 그렇게 방치해뒀냐고 그럼 어쩔껍니가? 잘못했으면 맞아도 안억울하죠. 자기잘못 인정못하는게 제일 어린애들이 하는짓입니다ㅡㅡ. 억울할께 뭐있습니까? 잘못했으니까, 룰을 위반했으니 벌을 받는것뿐이죠. 누가 잘했는데 때린답니까?

  173. 배수진 2007/10/31 08:29 답글수정삭제

    잘못해서 맞은 건 다소 차이는 있지만 크게 억울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 했을때 맞았어도 내가 잘한 일이기에 맞을때는 아픔이었지만 속으론 흐믓했습니다. 오히려 누명쓰고 매도 당하고 사람들 앞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을때가 억울 하겠지요 그래서 인권 인권 하는것 아닙니까?

  174. 처벌완전 2007/10/31 08:41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는 학생들을 때린다. 그래도 선생한테 대들거나 욕한다....그렇게 맞고도 절대 용모를 단정하게 하지 않는 학생들있다. 미국은.... 안때린다.... 똑같이 선생한테 대들거나 욕하는 학생들있다... 용모는 뭐라고 하진 않는다... 안때리는 미국학교는 우리나라 학교보다 세계 명문대학교 엄청 많이 보낸다....때린다고 모든 학생이 바른 길로 가는 건 아니다..

  175. 윤영벌 2007/10/31 08:41 답글수정삭제

    체벌에 대한 이중잣대가 큰 문제다. 며칠전 체벌을 가하면서 가르치는 강남의 모 영어학원이 인기란다. 그 학원은 틀리면 몇대, 못외우면 몇대등 상상을 초월한 기준이 있는데도 그 학원을 비난하는 댓글은 없고 오히려 기자는 체벌에 대한 문제보다 영어학습열풍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런 학원이 인기있는 이유는 뭘까? 등록하는 학원생들은 자신을 채찍질해서라도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때문일 것이다. 이 체벌을 가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학생은 아마 학교를 자신의 희망과 상관없이 다니는 경우에 분명히 해당할 것이다. 다녀야 하니까 다니는 경우가 아니던가? 그럴바엔 학교 그만두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선생님들 의욕꺽지말고...

  176. 일체유심조 2007/10/31 08:44 답글수정삭제

    요새도 학교에서 엎드려 뻗쳐하고 원산폭격하고 밀대봉으로 때리고 귀싸대기 때리나??

  177. 장유유서 2007/10/31 08:54 답글수정삭제

    지금 버릇 없이 선생님이나 어른에게 대들고 말 듣지 않는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그들은 또 새로운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큰 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인과응보라는 법칙 속에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입니다.
    환경 파괴로 인한 현재의 전지구적 재앙도 결국은 인간의 잘못된 행위로 인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아이들의 어른과 선생님에 대한 잘못된 태도와 일탈도 결국은 지금의 어른들 잘못에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을 어른 대접 받도록 받들어 키운 바람에 나타난 일들입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위아래를 알도록 길렀다면 지금의 이러한 일들은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한두 명 낳고서 그들을 귀하게 기를 줄만 알았지 어렵고 힘들게 길러서 바른 것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들지 않은 결과입니다.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부모가 제대로 반듯하게 키운 아이들은 매 맞고 벌 받을 짓을 하지 않습니다. 대개의 아이들을 보면 부모의 역할에 따라 그 행동이나 행위가 드러나게 됩니다.

    여기서 벌과 매를 논하기에 앞서 현재의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될 때 그들은 과연 또 다른 곤혼스런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법도가 제대로 선 집안은 품위가 있고 격식이 있습니다. 사회도 역시 그렇습니다. 아이들의 인격도 중요하지만 어른들이 지금껏 아이들을 어떻게 길렀고 또 어떻게 길러야 다음 세대에 더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매도 벌도 좋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그들을 대할 때 매와 벌이 통하겠습니까? 그것은 어른들이 먼저 본을 보이고 진정한 사랑과 제대로 된 반듯한 행동을 보일 때 아이들은 수긍하고 따를 겁니다.
    아이들의 인격은 존중 되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합니다.그렇지만 존중되고 보호 되려면 어떻게 할 때 존중 되고 보호될 지 그들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점이 몹시도 부족합니다.
    권리만 찾으려 들지 스스로의 의무와 본분을 잊고 있는 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는 모두들 나름대로의 판단과 주관으로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말만으로는 되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진지하게 이성적으로 토론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정적 언사는 감정적으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178. ??????? 2007/10/31 08:56 답글수정삭제

    역시 개한민국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냅둬바라 나중에 지들만 후회하지 ㅋㅋㅋ

  179. 중학생 학부형 2007/10/31 09:17 답글수정삭제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생 체벌,,저정도의 엎드려 뻗치는 정도는 학생들을 훈계하는 차원에서
    봐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지금 중학생인 남아를 둔 학부모의 객관적인 눈으로 봤을 때 교육의 현장에서 체벌이
    선생님의 감정이 개입되서 행해지는거 부인할수 없습니다.
    아이 말에 의하면 복장불량으로 걸리면 주먹으로 학생들 뺨 때리는게 예사라더군요
    "엄마! 이렇게 때린다."라고 다른 아이 때리는것을 행동으로 아이가 보여줍니다
    내아이가 맞은것이 아닌데도 엄마에겐 공포로 엄습합니다.
    선생님 기분 나쁘면 언제 걸려 맞을지 정말 걱정스럽거든요.
    여기 선생님들 계시면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서 아이들을 체벌할때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고 절제하며 훈계하는 입장에서 벌을 가하는 선생님 얼마나 되시는지 묻고 싶네요.
    그나마 체벌로 해서 사회적인 물의와 반항(?)이 거세니 덜하는 것 아닐까요?
    아이들이 선생님이 발로 배차는것도 여러번 목격했다고 하던데,,윗글에서 지금은 때리면 난리 난다는 말,,
    사실인가요?그럼 우리 아이학교의 선생님들은 어찌된건지요?
    주먹으로 뺨을 때린다? 우리 아이가 만에 하나 그런 체벌을 받는다면 참을수 없을 것이고...
    때리는 그 선생님의 자녀..도 잘못을 했을 경우 그런 식으로 벌을 가하는지 묻고 싶네요.
    언젠가 인터넷 동영상에서 선생님이 화가나서 학생 하나를 정말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패는것을(때리는게 아닌 그건 패는것이였음) 봤는데..내아이가 아니였지만 ,,그학생의 잘못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분노가 끌어오르고 남의 일이라고 그냥 봐 넘기기가 힘들더군요.그게 바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가만 있으면 벌어지는 학교내 선생님들의
    폭력입니다.
    학생이 반항하고 대들어서 분에 겨워 그럴수 있다고 칠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때리는 분이 아이들을 선도해야 할 선생님이시니까요.
    그리고,,,내가 경험한 바로 학교에 학부모가 얼굴 내비쳤을 때하고 안갔을 때,,차별(?) 무척 심한거
    몸소 체험했고요.
    선생님들은 교육에 현장에서 아이들 교육을 담당한 분들입니다.
    솔직히 그간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과연 선생님들을 존경해야 하나 하고 느낀적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남아를 둔 학부모로서 남자 선생님은 죄지은것 없이 공포의 대상이된다면...안되는거 아닐까요?
    때리는게 상책은 아닙니다. 때린다고 아이가 반성을 할까요? 아마 더 욱..하고 삐뚤어진 행동을 할겁니다.
    학교내에서 아이들에게 행해지는 체벌은 손바닥 때리는것 정도에서 그치길 바랍니다.
    주먹으로 또는 발로 때리는 행위는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용납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저도 적당한 선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거나 도를 넘어선 체벌,,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한 잣대에 의한 공평한 체벌이 아닌 ,,선생님의 감정이 개입된 체벌은, 아이나 학부모의 가슴에 지울수 없는 상처로 평생 남을수도 있습니다.

  180. tony cho 2007/10/31 09:00 답글수정삭제

    한 회사의 인사책임자인 30대 후반인 내가 보기에는 "자기들이 잘못한걸 모르고
    그 벌칙에 관해 이렇게 왈가불가 하는 아이들이 과연 사회에 나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편승해서 원인은 재쳐두고 항상 이런일에 부화뇌동
    하는 소위 인권단체,인권위등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단하다. "교칙을 어겼기
    때문에 벌(확실한 폭력행위는 제외 한)을 받는 것은 당현하다"라는 걸 어른들이나 사회,언론에
    서 주지를 시켜주면 이런 논란이 없다. 과연 이렇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대로 머가 잘못인지도
    모른채 자란 아이들이 직장에서 적응할까?... 지금도 상습적인 지각, 결근, 상습적인 사규위반(복장
    단정등)을 하는 신입사원들이 많다...물론 그런 사람들은 3개월 수습기간 후 (퇴사)된다!!!

  181. tony cho 2007/10/31 09:00 답글수정삭제

    한 회사의 인사책임자인 30대 후반인 내가 보기에는 "자기들이 잘못한걸 모르고
    그 벌칙에 관해 이렇게 왈가불가 하는 아이들이 과연 사회에 나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편승해서 원인은 재쳐두고 항상 이런일에 부화뇌동
    하는 소위 인권단체,인권위등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단하다. "교칙을 어겼기
    때문에 벌(확실한 폭력행위는 제외 한)을 받는 것은 당현하다"라는 걸 어른들이나 사회,언론에
    서 주지를 시켜주면 이런 논란이 없다. 과연 이렇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대로 머가 잘못인지도
    모른채 자란 아이들이 직장에서 적응할까?... 지금도 상습적인 지각, 결근, 상습적인 사규위반(복장
    단정등)을 하는 신입사원들이 많다...물론 그런 사람들은 3개월 수습기간 후 (퇴사)된다!!!

  182. 니미뽕 2007/10/31 09:02 답글수정삭제

    돈벌어먹기 쉽냐..
    때되면 놀고..싫음 교사 관둬

  183. 제천대성 2007/10/31 09:17 답글수정삭제

    기성세대에 반항하는것은 어느세대나 있어왔지만 요즘은 도를 지나쳐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무자비한 체벌은 금해야 하지만 청소시킨다고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엎드려 뻗쳐좀 했다고 이런 토를 달고

    일어나는 학생들 보면 참 나약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으로 깝깝하다.

    그리고 여기 답글단것 보니까 학생들이 답글단건 대충 느낌이 온다.

    요즘 학생들이 말하는것도 틀린말은 없지만 세상을 더 살다보면 너희가 생각하는 것만큼 세상은

    단순하지 않고 지금 학생들이 알고 있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기성세대는 너희보다 더한 일을 겪었고 그때마다 반항했으며 그로인해 지금처럼 변해온것이다. 물론 앞으로도 변해갈것이다.

    좌정관천 하지말아라, 남에게 뭐든 강요하고 자기 주장만 한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너희 스스로가 바꿔라.

    기성세대들에게 부탁하고 어필하지말고 너희가 스스로 바껴서 너희 다음세대들에게 너희가 말한대로

    해주면 된다.

    그때가서도 너희역시 후세대와 지금처럼 격돌할 것이니까...그때서야 이해가 될려나...어쩄든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가는 것이다...

    아직 학생은 학생일뿐이고 어린애는 어린애일 뿐이다.

  184. 엎드려뻗쳐두 못하나?? 2007/10/31 09:20 답글수정삭제

    물론 체벌은 저도 반대입니다..
    말도 타이르고 설득해서 바르게 고친다면이야 다행이지만
    공부에 전념해야하는 학생(물론 꾸미고 다니고 싶은 맘이아 이해,,,^^;)들이 교내에서
    복장이 불량하고 손톱에 메뉴큐어까지 바르는등 다른 학생들에게 까지 안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제재를 가해야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라도 올바른 생활관을 확립해줘야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라도 올바른 생활관을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침에 이기사를 봤을때 사진으로만 봤다면 저두 오해했을 일이겠지만
    자세한 내용을 보니 교사는 학생을 지도할 권리가 있고
    학교생활태도가 안좋은 학생을은 지도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사진을 기사화한 학생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사화했는지 걱정이 되네요..
    교사가 맘에 안든다고 이런식으로 매장을 시키려 한다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 함께 일한 동료들이 걱정이군요....

  185. 호준아범 2007/10/31 09:22 답글수정삭제

    오랜만에 속시원한 글 읽었네.
    몇몇 분들은 엎드려 뻗쳐와 같은 기합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지만, 이 글의 주된 내용은 엎드려 뻗쳐에 있는게 아니죠. 정말 공교육이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도대체 옳고 그른게 무엇인지 한 살 한 살 더 먹을 수록 헷갈리는 세상입니다.

  186. ㅋㅋ 2007/10/31 09:24 답글수정삭제

    선생님이 참 야무진 분이네요. 학생들도 까지고 거친애들은 교사들도 함부로 뭐라하기 힘든걸로 아는데 저렇게 엎어놓고 매우칠수있는 소신있는 교사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요즘 여중생들 머리보면 번개맞고 일주일은 안감은듯한 헤어스타일이 유행이던데 이게뭐 학생인지 거지인지 분간이 안되던데 아무런 터치도 안받는듯 하더군요.
    자주자주 저렇게 좀 매우 쳐서 버릇을 고쳐줬음 좋겠네요.
    철썩철썩~! 아 깨소금맛 ㅋㅋ

  187. 엎드려 2007/10/31 09:33 답글수정삭제

    그냥 그대로 냅둬라~ ㅄ들

  188. 바람소리 2007/10/31 09:36 답글수정삭제

    집에서 한둘인 애들 키우다가도 정말 아니다싶을땐 매를 들기도 하고 정말 미울때가 많은데
    그많은 애들 엎드려뻐쳐도 못하게 한다면 학교건 학원이건 안보내고 집에서 내 방식대로 그렇게 키우는도리밖에 없다고 봅니다.말로 해서 듣는 아이들과 말로해서는 도저히 말을 듣지않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말아픈줄 모르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전....교육적인측면에서 체벌은 어느정도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저희 학교다닐때도 분명 체벌은 있었습니다 그냥 아무일없이 넘어갈문제도 학부형들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언제나 일은 일파만파로 번져나가고 아주 커져버리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자기자식 안귀하고 안이쁜사람 없습니다
    적당히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189. ^ ^ 2007/10/31 09:35 답글수정삭제

    교칙위반 3회면 퇴학 시키는건 어떨까요....만 안듣는애들 패면 뭐합니까 때리는데 힘만 들지.. 배울 자격이

    없는 애들은 미리 잘라 버리는게 좋겠죠..

  190. 인간 2007/10/31 09:36 답글수정삭제

    일제의 잔재 토나온다
    아예 학생들 기초군사훈련도 시키지그러냐
    없앨건 좀 없애자
    21세기인데 시스템과 사고방식은 20세기를 못 벗어난것같다

    • 그러는... 2007/10/31 10:34 수정삭제

      그러는 너는 21세기형 학생이냐?

      시대가 지나면 점점더 나은 인간탱이들이나와야하는데 갈수록 그지같은 세리들이 나오니까 이러는거 아냐

      선생님을 아니 최소한 어른을 공경할줄도 모르느게 인간이냐?

      21세기형 시스템과 사고방식을 원한다고? 그럼 니들고 그렇게 맞춰서 그런 시스템과 사고를 해~ 괜히 21세기 핸드폰들고 신고나 하지말고 알겠냐?

  191. 2007/10/31 09:48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92. 2007/10/31 09:54 답글수정삭제

    툭하면 학교까지 찾아와서 지 자식이 다른학생한테 피해주고 지 멋대로 하는건 생각않고 교사들한테 언성높이는 무개념한 학부형들 많다더니 그래도 저런일도 있군요.
    저정도 체벌은 적극 권장해줘야 합니다. 요즘애들 드셀대로 드세서 선생님한테 욕하고 대드는 것들도 쌔고쌨다던데. 선진국이란 미국, 영국등에도 체벌이 없는거 아니랍니다. 당연하죠,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고 전통적으로 교육에 회초리가 빠질수는 없을듯 합니다.
    앞으론 여중생들 좀 용모 단정하게하고 길에서 담배피우고 욕하지말고 규칙어기면 하늘높이 궁뎅이를 들고 사랑의 매로!

    • ... 2007/10/31 10:02 수정삭제

      선진국에는 교사들의 부당한 체벌을 고발하는 제도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네들에게는 저런 매니큐어나 복장 따위로 학샏을 단체로 엎드려뻗쳐시키고 몽둥이로때리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193. ... 2007/10/31 09:59 답글수정삭제

    솔직히 염색이나 치마길이를 단속하는것은 쓸데없는 참견같네요. 매니큐어나 염색같은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것을 권고로 그쳐야지 저런걸 단속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우리가 구속당하는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게 문제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게 더 큰 문제 같네요.

    기본적으로 '법치'가 아닌 '기준없는 물리적 처벌'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학생들에게 '법보다 주먹이 먼저다'라는 사실을 몸소 실천해가며 가르치는 것밖에는 안되겠지요.

    교칙을 어겼을시는 정해진 처벌만을 받아야 하고, 정해진 처벌이 없다는것은 학교 운영을 엉망으로 하는것 아닐까요. 교장이 교사들에게 '니들이 알아서 해라' 식으로 맡기고 기분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처벌. 기준을 정해도 학부모가 용납을 안한다? 용납 안하면 어쩔겁니까? 그냥 '이런 잘못을 했을시 이런 처벌은 교칙에 명시된것이고, 학생이 자기의 행동에 대해 합당한 결과를 받는것 뿐입니다' 한마디 하고 난동을 부리면 경찰 부르면 되지요. 또한 한두명의 학부모는 이렇게 난동을 부릴 지 몰라도,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오히려 '명확한 기준'이 있는 체벌에 대해서는 수긍할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애들은 이정도로 별 문제 없이 넘어가는데 왜 우리 애들에게만 그러냐'라는 피해의식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 - 교사 기분에 따른 체벌 - 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난동부리는 학부모는 어차피 지금도 있지 않나요. 명확한 기준이 있으면 그 수가 훨씬 줄어들겠지요. 억지는 절대로 논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또한, 저런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교칙 및 물리적 체벌은 절대 지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한 학생들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이 진정한 교육이라 생각하네요. 치마길이, 염색따위는 단속하지 말고 정말 민주시민의 행동양식에 어긋나는 행위를 단속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학생들의 폭력사태는 심각히 생각하지 않으면서(하긴 본인들이 폭력을 써대니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외모단속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혼돈이 발생할거라구요? 너무나도 구속과 단속에 익숙해진 현 상황에서 갑사기 시행하면 초기에는 충분이 그렇겠지만, 총체적으로 잘못된 인성교육을 고치려면 그정도는 감수하고 시행해야 한다 생각하네요. 학생들이 자기들의 자유를 '어떻게 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누릴 수 있는가' 를 생활속에서 익힐 수 있는 환경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교육적으로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환경은 애초에 '자유'라는 것을 주지 않으니 학생들이 이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는것이 옳은 것인지 시험할 기회조차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메니큐어 바르고, 치마 줄이고, 염색을 방지하는것과 '법과 규칙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저질교육 중 어떤게 더 나쁜건지 궁금하네요.

    고교시절이 생각나네요. 수업끝나고 넥타이가 풀렸는데 몇번 메려고 시도하다가 잘 안돼서 '그냥 가지'하고 계단을 내려우는중 '번쩍' 하고 갑자기 숨이 막혀 주위를 보니 교사 한명이 길고 뾰족한 막대기로 제 명치를 정확히, 아주 힘껏 찔렀다는것을 깨달았지요. 엄청난 고통과 함께 급소를 맞았기에 숨을 쉴 수 없는, 졸도할뻔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뭐 이 교사 인성은 보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맬 줄 모르고 학교도 끝나서 안 맸다'라고 하면 대꾸도 않고 바로 뺨 때릴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똥밟은셈 치고 지났지요. 문제는 대부분의 체벌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고, 체벌의 이유 또한 어이없는게 다반사라는겁니다. 제가 이렇게 체벌을 받아서, 뭔가 잘못을 뉘우쳤을거라 생각하나요? 1학년이던 전 그때까지 비교적 남의 실수에는 관대한 편이었습니다. ㅆㅂ, ㅈㄹ같은 평범한 욕설도 안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나름 모범학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땐 이렇게만 생각했지요.

    '이렇게 맞을거까진 없는데, 그냥 넥타이 매라고 하면 안되나. 그래도 선생님이고, 복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3학년때까지 비슷한 경험을 역시 몇번 했습니다. 한번은 식당에 줄서서 내차례가 되어 들어갔는데 교사가 보기에 너차례가 아니다 하며 역시 때리고 수십명의 학생들 앞에서 엄청나게 무안을 주더군요. 역시 항변은 용납되지 않기에, 그냥 받아들였죠.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몇번 맞는 친구들을 경험 및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 생활이 3년째, 근 2년사이에 이런 폭력적인 분위기속에서, 제 성격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개xx, 졸업하면 내가 반드시 밤길에 뒷통수 야구방망이로 쳐버린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저렇게 죄없는 학생들을 사소한 이유로 욕하고 때리다니, 차도 박살내야지'

    또한 욕설도 어느새 입끝에 붙어 다니더군요. 약 2년간 다시 부단히 노력하여 없앨 수 있었습니다. 매일 듣는게 교사들의 욕설인데, 이무리 피해도 물들더군요.

    실제로 저는 그다지 많이 당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친구들을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실제로 차번호 적어서 지갑속에 넣고 다녔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다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짐하며, 다행히 꾹 참고 안한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물리적 체벌은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껄렁껄렁한 한 명을 교화시킨것처럼 '보이게' 할 확률은 있을지 몰라도, 대다수의 평범하고 순한 학생들을 거칠고 반항적으로, 마음 깊은곳에 '폭력도 정당화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오히려, 체벌 금지가 불량학생을 진정 교화할 수 있는 기본 환경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94. ㅂㅅㄷㅇ 2007/10/31 10:02 답글수정삭제

    체벌도 안된다. 벌점도 안된다. 정학 퇴학도 안된다. 그럼 도대체 뭘하라는 거냐
    잘못을 했으니까 당연히 조치가 있어야 하는거고.
    외국 운운하는 사람들, 외국처럼 벌점제도에, 학부모소환, 퇴학 이러면 또 반대할거잖아
    솔직히 사소한 잘못정도야 간단히 끝나지만 사소한잘못만 있는게 아니니까 문제지 우리나라 학생들이
    그리고 학생이 공부를 못하는건 죄야.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려고라도 해야지, 아니면 다른거라도 잘하는거있냐. 그런거 없으면 공부나 할것이지, 양아치같은애들은 다 대학근처에도 못가게 해야되

    • ... 2007/10/31 10:08 수정삭제

      저런식의 규칙없는 체벌이 아닌 벌점과 정학, 퇴학을 하자는 말인데, 누가 반대한다는건지요? 기본적으로 학생을 '조져야 할 대상'으로 보는 모양이신데, 당신같은 사람이 교사가 되면 멀쩡한 학생을 불량학생으로 만들거 같군요. 올바른 심성을 가졌지만 성적 좀 떨어지는 학생에게 온갖 면박을 줘서 비뚤어지게 만들 딱 그 사람입니다.

  195. 허참 2007/10/31 10:15 답글수정삭제

    정말 요즘 보면 웃기지도 않더군요.
    저도 20대중반을 좀 넘긴 나이지만 저 다닐 때만해도 학교에 핸드폰은 물론 삐삐도 워크맨도 걸리면 압수당했습니다.
    선생님한테 걸려서 기합받거나 혼나면 그저 빨리 끝나길 바랄뿐 후회만 햇었는데 요즘애들은 선생님이 업드려 뻗쳐만 시켜도 폰카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신고하고 난리가 나더군요.
    요즘 같아서는 학교라는곳이 존재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수업중에 문자질이나하고 숨어서 통화하고 선생들은 그런애들이 시고할까 무서워서 체벌도 제대로 못하고....
    무슨 갱스터 파라다이스도 아니고 정말 할말이 없네요.
    일단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 휴대폰을 사주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네요.아니 최소한 학교에는 못가지고 다니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설령 가지고 다닌들 부모님이 그 전화기로 선생님이 애들 혼내는거 몰래찍어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사준건 아닐텐데 말이죠.

    정말 가끔은 아이들을 큰 이유없이 상습적으로 체벌하는 선생님도 존재하긴합니다.하지만 요즘 애들 하는짓보면 선생님이 애가 잘못해서 한대 쥐어박으면 그런것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신고하고 난리더군요.
    선생이 학생 눈치보면서 슬슬기고 월급만 받아먹으면되는 시대인겁니까? 참 웃깁니다.

    저 다닐때만해도 업드려뻗쳐는 기합도 아니었습니다.잘못하면 오리걸음을 3시간씩도 하고 근육이 파열되도록 맞는 학생도 있었지만 아무말도 못했습니다.물론 심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선생님의 체벌은 권한이 있었다는거죠.그런데 지금은 애들 손바닥도 못때리겠네요.지금 시대에 초중고를 다니면 참~ 편할꺼란 생각도 듭니다.선생이 마음에 안들면 신고하면 땡이니까....허허허....

    복장불량이라...몇번 걸리고 반성의 기미가 없으면 정학까지도 가능한 문제 아닌가요?
    원래 일부 여자선생님들은 여학생들 잘못하면 남자애들이 봐도 무시무시할정도로 혼내던데...요새는 눈치만 봐야 하나보군요.
    저도 학교다닐때 복장이 단정한 편은 아니었지만 최소 교문통과할때와 단속강하게 하는 선생님들앞에서는 옷매무새를 추스렸습니다.그게 학생의 도리가 아닌가요?
    나하고 싶은대로 멋대로 휘젖고 개판치다가 스승이 뭐라고 혼내면 신고해버려서 선생 짤라버리고 하하하~ 웃는...그런 모습들이 지금 대한민국 학교의,교육의 장이라는곳의, 모습인겁니까?

    이런걸로 선생님들 처벌하고 자를거면 대한민국에서 학교라는곳을 아예 없애버리는게 낫겠습니다.

  196. 빠나나™ 2007/10/31 10:24 답글수정삭제

    저도 학생이지만
    맞는 것 물론 싫습니다. 아프니까요
    이 세상에 누가 맞는 걸 좋아하겠습니까?

    그렇지만
    교사가 때리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안그런 분도 일부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겪었던 많은 선생님들은
    절대 이유없이 함부로 매를 들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이건 제 경험적이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는
    분명 학생이 잘못을 했고 그에 대해 시정할 시간과 기회를 주었으며,
    그에 대해서도 따르지 않고 그러니까 결국 매를 들지 않고 써야될 방법들을
    다 썼을 때 그제서야 매를 드셨습니다.

    왜 교사가 매를 든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사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입니까?
    상담? 교화? 그런 거 안 해보고 오직 매만 드는 게 아닙니다.
    그 분들도 충분히 생각을 하셨고 검토를 해 보신 겁니다.

    숙제를 안해오는 거? 잘못이죠
    교칙을 지키지 않는 거? 잘못입니다.

    왜 학교에서는 두발자유를 막느냐, 매니큐어, 화장 이런거 왜 안되는냐 라고
    많은 학생들이 이야기 하지만
    저도 학생입니다.
    제가 겪고 있었고, 저도 하고 싶은 마음 굴뚝처럼 들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처럼 외모에 신경써도 공부 잘한다구요?
    주변을 한번만 보십시오.
    그 나이때 외모에 신경쓰는 아이들 치고 공부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는지
    학생들조차도 그렇게 꾸미고 다니는 애들보면 욕하는 세상입니다.

    솔직히 아직 학생들 어립니다.
    예쁘게 보이고 싶은 나이고 공부보다 다른 것에 더 집중하고 싶은 나이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 못 나갈 가능성이 훨씬 크고
    그래서 더 잡아주려고
    마음이 아파도 매를 대서라도 잡아주려 애쓰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저 외국의 벌점제도 들여와라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막상 진짜 벌점제도 들여와서 학생들이 규칙 어길때마다 학생들 잘라내면
    또 뭐라고 하실겁니까?

    그때는 아마 한국에서 정이 사라졌네,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삭막해졌네
    학부모님들은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하실테고
    선생님들은 또 거기에 약해져서 봐주고
    또 반복되고 이렇게 될껍니다.

    이렇게 말씀 안하실꺼 같습니까?
    이렇게 안될 수 있을 꺼라고 단연코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비단 학생과 교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십시오.

    저희 어머니,
    학교 보내실 때 늘 담임이셨던 선생님께 한마디 하셨습니다.

    학교에 보낸 이상 선생님의 자식이니,
    매를 대든 어떻게 해서든
    아이 바르게 인도해만 달라고

    그렇게 저와 제 형제들 자랐고
    어디가서 가정교육 못 받았다는 소리 한번도 듣고 자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집 아이는 누구길래 저렇게 가정교육도 잘 받고 예쁘냐는 소리만
    듣고 자랐습니다.

    어느 한 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도 학생들 맞고 다니는 거 솔직히 눈쌀 지푸려 집니다.
    왜 애들 말로 타일러도 될 걸 저렇게 때려가며 교육시키는 지
    말로 해서 안들을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렇지만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의 말을 들어봐도
    잘못된 생각할 시기에 한번의 매가 얼마나 인생에 큰 도움이 됐는지
    말씀하시는 분 굉장히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랬지만,
    말로 하면 무시하기 쉽습니다.
    그냥 그 때만 넘기고 보자는 식으로 대처하게 되기가 쉽죠.
    그렇지만 가장 중요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이런 생각이 쭉 이어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나중에 어디를 가서도 오래 남지 못할겁니다.

    매가 좋다는 게 아니라
    필요하다는 겁니다.

    말이 뒤죽박죽 길어지기만 했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
    이렇게 댓글로 싸울 일이 아니라
    좀 더 신중하게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거 같습니다.

    • 현실을 제대로 정확히 아시는 분이군요 2007/10/31 23:35 수정삭제

      오늘날의 학교와 교육현실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셨군요....당신을 교육부 장관으로 추대하고 싶습니다.

  197. 당황스럽다. 2007/10/31 10:28 답글수정삭제

    이런일 있을때마다 선진국 운운하는 몇몇분들 계신데 이해가 안간다.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화 될려면 멀었다. 인터넷좀 되고 좀 자유분방하게 노니깐 착각하는분들 많은데 몇십년전만해도 이념과 정치적 사상으로 시민들의 피가 허공에 뿌려지던 나라였다. 먼 과거가 아니라 바로 당신들 부모님 세대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씩 변화과정을 거쳐 선진화 되는것이지 이런식으로 한 부분만 몰아서 선진국 따라잡기 하면 부작용만 심해지는걸 왜 모르는가? 물론 체벌은 나쁜거다. 하지만 바로 윗세대와 아랫 세대의 '체벌'에 대한 기준이 너무나도 달라서 문제가 생기는것뿐이다. 나는 업드려뻗쳐 따위를 '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 어린 학생들은 '체벌'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의 차이, 이게 바로 문제인거다. 한쪽에선 학생에게 구타당하는 선생, 교권이 무너진다 아우성이고, 한쪽에선 인권, 체벌논란이 일고있으니 얼마나 웃긴 현상인가.

  198. 서완석 2007/10/31 10:34 답글수정삭제

    지금 교육이 무너지고 있음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인권위원회의 말들이 교육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교육헌장에서 아이들의 사소한 잘 못에 대해 지적해 주고 가르치려는 교사가 없다.

    왜냐하면 소신을 가지고 생활지도에 임하는 교사는 인터넷에 올라 구설수에 올으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올라있는 말도 그렇다. 인권 운운하는데, 그것은 가정교육이 제대로 된 학생에 한해서이다. 가정교육이 잘 된 학생이란 예절을 알고 자기의 잘 못을 인정하여 선생님의 지적이 옳다고 인정하는 학생을 말하는 것이다.

    요즈음 학생들 잘못을 지적해 주면 왜 다른 선생님은 아무말 안 하는데...선생님만... 속이 뒤집어지는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난다. 이 모두가 인권위원의 잘 못된 지적으로 인해서이다.

    민주주의 꼿은 책임있는 행동이다.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즈음 하생들은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의식이 부족하다. 아니 부족한 것이 아니라 아에 책임감이 없다! 라고 표현해야 옳다.

    그런데 엎드려벋쳐 시킨것이 인권에 위배된다고? 그렇다면 선생님 말씀을 우숩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학생에 대해 그렇다면 교사는 인권이 없는 것입니까! 라고 항변하고 싶다.

    교사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 이외에 생활지도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생활지도의 봉사활동은 금전적 댓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느 교사를 막론하고 교사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생활지도에 임한다. 그런데 사소한 일에 대해 인권 운운 하면 제동을 건다면 어느교사가 소신것 생활지도를 한단 말인가?

    그저 가만 있으면 중간 간다. 이런 생활지도를 해야 옳은 것인가? 정말 속이 뒤집힐 일이다.

    지금까지 법없이도 살아왔다고 자부할 만큼 옳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면서 인권위원회에 항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199. 학생다운학생을 바라며 2007/10/31 10:38 답글수정삭제

    ★ 근 5~10년사이에도 사람들이 단순해져만 간다지만, 특.히.나 학생들이 너무나도 단순무도함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않은데 말이죠.. 왜 그렇죠 눈코앞만보고 생활하는지... 싫으면 안하면 장땡이고, 좋아하면 무슨일이있어도 하고마는 상황분별에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 이제는 학생다운 학생을 찾아볼수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시험에 자격을 갖추고 선생님의 시험도 통과한 스승님들이 처음부터 학생들을 막무가내로 엎드러뻐쳐를 시키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그분들도 모두 학생을 거쳐온분들입니다. 판단에 있어서 그나마 학생에게는 독이 되지않은쪽으로 생각을 분명 많이 하시는분들인데, ▶ 왜 그렇게, 생각없이 학생들입장에서만, 엎드려 뻐쳐라는, 힘든걸 시키냐,는 것만 보시나요??? 우리나라 학생님들, 그것밖에 안되십니까....?? 중학생님들은 고등학교만 가도 본인이 중딩때 왜 그러고 다녔는지... 고딩생들은 사회에 나가거나 대딩이 되도, 고딩때 왜 그랬는지... 머지않아 금방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돈내고 다니는 학교에 거울보고, 머리는 어떻게 말고 다니까, 치마는 얼만큼 더 줄일까..등등 이런 생각만 하다니.... 참.... 이제는 학생이 학생으로 안보여 말이 안나오네요.......  그래요, 요즘 생각없이 약간의 채벌에 대한 악의가 있어 동영상을 담아 신고 및 올린다고 칩시다... 도대체 뭐가 얻어지나..하고 생각은 해봤어요? 그리고, 요즘 시대에 선생님들... 바보아닙니다......... 뉴스도 보고, 남들보다 공부도 나름 더 잘해서 가르치겠따고 오신분들이 왜 손가락질받을만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도, 그런걸 하시겠나요? 오죽............했으면 누가 찍던말던 그러셨냐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좀...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합니다... 학생들..... 생각좀... 부디..생각좀 하고 지내시길 바래요.......... 아휴우...................

  200. 중고엄마 2007/10/31 10:39 답글수정삭제

    요즘 아이들 참 말들 안듣더군요. 다 부모들 죄입니다.
    중2인 울아들은 가끔 학교에서 늦을 때가 있습니다. 왜 늦었냐 물어보면
    여학생이 화장을 해서, 메니큐어를 해서 한시간동안 혼났다는...
    차라리 이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상황이죠.
    무관심조로 나가는 선생님들 많습니다.
    세상이 그렇게도 만들었고요.
    아이들 행태로 인해 질렸다고 볼수 있고요.
    고1인 울아들 체육대회 한번 들러봤습니다.

    참 가시내들 말 참 안듣더이다.
    내자식이었으면 한대 쥐어박든가 소릴 질렀던가 ...
    학교에 매 있어야 합니다.
    정리가 안되요. 자칭 어른이라고 치부하는 학생들 아직
    미숙한 치기만 난무해서(몇몇이) 단체생활에 매는 약이 될수 있습니다.
    괜히 잘나가는 애들 물들입니다.

  201. 구름 나그네 2007/10/31 10:40 답글수정삭제

    요즘 툭하면 인권유린이라는 말을 쓴다. 범죄인도 자신의 죄에 대한 반성보다 수사과정에서 인권유린을 받았다고 강변한다. 이는 요즘 인권이란 개념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 풍조가 학생들에게도 만연되어 툭하면 인권 운운한다. 요즘 학생들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대책없는 아이들이 많다. 이는 자녀를 조금 낳다 보니 어렷을 때부터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고 아이들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 것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착각에 빠진 부모들의 양육태도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주장과 요구만을 하게 되고 자신이 해야할 의무, 지켜야 할 규율등은 모두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려 한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인이 된다면 이나라는 무법천지가 되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대책없는 사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은 원칙을 배워서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해야 한다. 아이들은 잘못을 범할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잘못을 범한 후 반성을 하고 그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를 일으킨 아이나, 그 아이의 부모는 그럴수 도 잇지 않느냐고 변명을 하고 합리화 하려 하는 것이 요즘 기막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타인에 대한 배려나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도 모른채 자기 마음대로 하는 망나니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잘못을 하면 말로 해서 가르쳐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아예 말을 타지 않는 학생은 어떻게 지도하란 말인가. 그 아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선량한 아이들의 인권은 누가 지켜준단 말인가. 먼저 보호되어야 할 인권은 선량한 아이들의 인권이다. 필요하다면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은 그에 맞는 합당한 처벌을 해야한다. 그래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
    사소한 것을 가지고 계속 문제제기를 하면 그것을 악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그아이들은 더욱 통제하기 어렵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집에서도 부모들이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 항상 좋은 말로 타이르지는 않는다. 신체적 고통을 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이 경험하지 않는가? 착각하지 말기 바란다. 학생들은 이미 영악해져서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변명거리가 있으면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려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권을 주장하기 앞서 나는 타인을 배려하고 피해를 주지는 않앗는지를 먼저 생각해볼 일이다.

  202. 지나가다 2007/10/31 10:41 답글수정삭제

    그냥 빨간 줄 그어버리자.
    애들이라고 봐 줄 필요 있나?
    침 밷으면 벌금 물리고, 한번 싸우면 벌금, 계속 싸우면 상습범으로 징역 살리면 된다. 원하는게 그건데 뭐...
    지들이 하는 행동에대해 책임진다는게 뭔지도 모르는것들이 어디서 인권은 주워들어서...ㅉㅉㅉ

  203. 으이구 2007/10/31 10:49 답글수정삭제

    이게 왜 기삿거리가 되는지 그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헐헐헐

  204. 이런.. 2007/10/31 10:57 답글수정삭제

    원래 아이가 잘 되기를 바란다면.. 매를 들라 하였습니다.. 애들은 맞으면서 커야... 어른공경을 알고.

    잘못 했으면.. 때리면서 키워야지.. 요즘 초딩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다들 한번 생각 해 보시길

  205. 둘러보다 2007/10/31 10:58 답글수정삭제

    저런 체벌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글쓴 님같이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가서도 '폭력'에 무감각 해지기 때문입니다.
    치마 좀 줄이고 메니큐어 바르고 이런 이유로 행하는 폭력이 정달 화 될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저기 엎드려 있는 학생들이 그런 이유로 동물처럼 엎드려서 꼭 저래야 하는지
    어른이고 학생이고 무엇이든지 매가 약입니다. 때리면 말 잘듣 습니다.
    사회를 위해 성인들도 때려서 규율한다면 잘 굴러 갈 것입니다.
    집단을 위해서 성인들도 옛 시절처럼 장발단속하고 치마 단속해야 합니까?
    특히 학교에서의 체벌이 문제가 되는 것은 학교에서의 채벌 대부분이 적절한 규칙에 준하고 있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체벌하는 상황, 이유, 근거, 강도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이라는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자의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 ㅉㅉ 2007/10/31 11:04 수정삭제

      그러셨쎄요?
      꽤나 귀하게 자랐거나 학교다닐때 공부는 못하고 어지간히 튀고싶어 안달내하다가 섢생님한테 많이 혼난티가 팍팍 나시는구만.
      공부못해도 잘나가는애들은 졸업할때 오히려 자기 때리고 혼내던 선생님들 찾아가서 서로 눈물흘리고 그러는데 댁같이 이도저도 아니고 김상혁이 같이 꼽사리 껴서 빌붙어먹으며 양아치 짓거리하던애들은 나중에 꼭 선생 욕하고다니더구만.
      정신 차리쇼,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비참한인생 개선프로젝트 시작좀 하지?

    • 지니가다 2007/10/31 11:10 수정삭제

      무엇을 배울 수 있겠냐구요?
      타산지석이라고 했습니다. 반면교사라는 말도 있구요. 배우고자 마음만 먹으면 고손자한테도 배울게 있습니다. 어른들이 일관되게 지도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지...

      이런게 있죠... 자신이 공부를 안하고 놀고 다니다가 커 보니 공부 안한게 후회되서 애들보고 "니들은 꼭 열심히 공부해라"라고 말하면 거의 말 안 듣고 흘려버리죠... 근데 걔들이 크면 또 똑같은 말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어른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그대로 반복해버리는 우둔함...

      지나가는 사람들 다 잡고 물어보세요... 학교다닐때 비인격적으로 체벌하던 교사들이야 당연히 싫지만 공부 안한다고 무지막지하게 패던(단 정상적인 방법으로) 교사들은 고마운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때 그 과목만큼은 제대로 공부했거든요... 그때는 단지 싫기만 했지만 스스로 공부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때라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하게했던 선생님들이 고맙게 느껴지는 겁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근데 커보세요. 결국 나도 똑같았구나 싶을때가 있을겁니다.

  206. 모든걸 다 다수결로 하자 2007/10/31 11:07 답글수정삭제

    모든걸 다 다수결로 하자

    옳고 그른게 이시대에 존재나 할까? 대중이 소리치면 다 옳은게 되지? 나라가 망해봐야 꼴갑을 떨겠재

  207. 교사들이할일 2007/10/31 11:08 답글수정삭제

    이제는 학생들에게 교과서에 나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맙시다

    체벌도 하지말고

    파마를 하건 매니큐어를 하건 상관하지 맙시다

    왕따당해서 옥상에서 떨어지건 말건 지들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냅둡시다

  208. 김기태 2007/10/31 11:09 답글수정삭제

    선진국 방침이 무조건 좋다고 따를수 없는게 아닐까요..? 그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이지메가, 미국에서는 총기 난사가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선진국의 교육정책이 우리 나라보다 한참 앞서서 그런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일까요? 무조건 선진 정책이라고 해서 반드시 옳다고 생각 하는 판단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회의 실정에 맞게 이 끌어 나가야지 좋은 정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국 학생들의 인품을 심어주는 것은 학교 반
    가정 반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학교나 혹은 가정의 교육이 잘못 되었
    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학교 측에서는 학생의 이러한 행동이 있을 경우 학교 측에서 독차적으로 처벌하는 것 보단 가정과 연계하여 조취를 취하는 방법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규칙을 어긴 학생의 가정에
    "몇일 몇시 몇 분경에 담당 선생님 ○선생님께 ○○해서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학부모님께서도 이러한 사항 인지해 주시고 ○학생에게 지도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라고 조취 한후 이에도
    고쳐지지 않거나 어길시에는 좀더 강경한 방법인 정학등으로 일을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아이들 중에서는 가정에 알리는것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먼저 채벌/기합 보다는
    그 이유가 무었인지 부터 파악해서 해결하는 방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209. 유동주 2007/10/31 11:10 답글수정삭제

    닭가슴살님 이 내용도 한번 올려보시죠.
    경제규모 세계11위이면서 GDP대비 교육투자가 4.5%이상 투자된 적이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나라
    교사가 한 시간에 가르쳐야할 학생수 35~45명, 주당 수업시수 16~30시간 내외, 그 많은 학생이 교실에서 생활해야 되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최대 15시간 이상
    그리고 교육 방법에 있어선 여러가지가 있는 겁니다. 일본에선 체벌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체벌하는 학교 아직도 많고, 학교 전통에 따라 두발, 복장, 단체활동 등에서의 규제가 우리와는 비교도 안되게 엄격한곳 많습니다. 심지어 미국 일부 사립고도 체벌을 하는 학교 아직 많아요(소위 우리가 말하는 빳따) 단지 미국의 그런 학교인 경우 교사가 하지 않고 바로 교장실에서 교장선생님이 체벌을 주재하십니다. 자꾸 선진국과 비교해서 우리 교육방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국가에서 교육에 투자한 거에 비하면 우리나라 세계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교육성과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GDP 6%는 노태우 때부터 20년 묵은 대표적 空約입니다.

  210. 고민중 2007/10/31 11:11 답글수정삭제

    시시비비 가릴만한 기사도 아닌것 같습니다.
    전 현재 미국에서 두아이를 교육시키고 있는 부모이지만,
    미국은 아이들이 교칙을 지키지 않는다거나 말은 듣지 않는다거나 할때에는
    그 아이 혼자만 따로 책상을 떨어뜨려 앉혀 놓거나 또는 혼자 교실안 한 구퉁이나 교실밖 입구에서 혼자 서있는 거지요.
    그리고 채벌이 없는 데신 일종의 외로움, 따돌림, 더 심하면 멘탈 환자를 만들어 가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린아이는 적당한 벌을 주면서 같이 이끌고 나아가는 것이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업권 방해래요 2007/10/31 23:06 수정삭제

      교실 밖에 내보내면 수업권 방해래요.
      절대 안된대요. 혹 복도에 내보내면 대책없이 뛰어 다니고 교실문도 열었다 닫았다하지요......

  211. 선진국 선진국 하는데 2007/10/31 11:14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선진국과 다르고 발전해온 상황도 선진국과 다르고, 민족성도 선진국과 다르지 않나요?
    모든것이 선진국이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선진국의 생활습관과 기준에서 보여지는것과 우리나라의 관습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요.
    그렇지 않고 무조건 체벌은 선진국처럼 하자 그러면서 학생들이 취해야 하는 태도는 선진국을
    따라 가지 못하는게 현실 아닌가요?
    선진국처럼 잘못을 했을때 생활기록부에 정확이 남기고, 부모님을 호출하고, 면담하고, 반성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봉사활동 시키고, 미련을 두지 않고 퇴출을 시키고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행해진다면
    그학교 아마도 무수한 십자포화를 맞지 싶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강의를 합니다. 15년째 입니다. 별 방법으로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 지각 결석 참 밥먹듯이 하지요. 시험에 합격은 시켜야 하고요.
    체벌하며 강력하게 교육한 기수의 아이들의 합격률은 90%가 넘습니다. 좀 풀어주고 인간적으로 대하고
    부드럽게 수업하면 겨우 반을 넘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겐 욕먹어도 강력한 체벌과 부모면담.
    합격률 최고입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렇게 한 아이들이 고맙다고 다시 찾아 옵니다. 웃기죠...
    어른이 되어보니 그때 그렇게라도 해서 붙여주니 나중에는 자기에게 좋은 점이 있다는 걸 아는 거죠.
    오늘도 아이들 수업을 하며 고민을 합니다. 오늘 지각한 녀석들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씁쓸~

  212. 예비역 2007/10/31 11:17 답글수정삭제

    죽을정도로 두들겨패니깐 망나니 사람되더라.
    옛말에 틀린거 하나없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체벌 하지도 말고 그냥 냅둬요
    그런 학생들 자기가 알아서 후회할 날이 올것이니까.

    • 바이러스처럼 번지는데도요? 2007/10/31 23:10 수정삭제

      행동도 바이러스에요. 그런데 좋은 행동보다 나쁜 행동은 더 빨리 번져요. 그런 아이들 때문에 바르게 가정 교육 받은 정상의 아이들이 받는 피해는 누가 보상해 주지요?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213. 학생들이생각하는선생 2007/10/31 11:21 답글수정삭제

    요즘 학생들은 선생을 어떤 의미로 생각하는 걸까
    학원에 있는 강사같은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걸까?
    학교에서 하는일이 학원같은 것이라면 학교가 왜 필요한 것인가
    학생들은 인성교육이런것 부터배워야 하는데
    요즘 시대가 너무 잘못되지 않았나
    나이 3살되면 유학보내고 이것저것 교육시키고
    세상을 보는 지혜부터 키우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214. 선진국 선진국 하는데 2007/10/31 11:28 답글수정삭제

    저만 두번 올라간게 아니었군요. 다행...
    이건 한 번에 올라갈려는가??/

  215. 어이없는 한 1인 2007/10/31 11:36 답글수정삭제

    그래 교사가 엎드려 뻗쳐좀 시켰다고 그걸또 기사화 삼고 물론 그 초등학생 벌새운 선생은 잘못 된다고 본다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줬으니까 그런데 매니큐어 칠하고 머리염색하고 그런 중딩들 보면 솔직히 무섭다[난 대학생이다] 어른들앞에서 막말 잘하고 욕하고 그러는데 존나 어이 없더라 ㅋㅋ 그리고 선생들이 애들 인성교육도 못시키냐? 그래 못때릴꺼면 점수를 깍아라 어차피 걔내들 점수따윈 신경도 안쓸테니까 그리고 중퇴해서 거리의 부랑자나 깡패나 되라 ㅅㅂ 좇같네 이래서 누가 선생 해먹을려고 하겠냐? 그리고 난 교대 안나왔다 태클걸지마라
    우리나라 선생들이 불쌍하다 ㅅㅂ

    • 인성지도가 그렇게 간단한 것일까요? 2007/10/31 23:18 수정삭제

      모든 것은 상황의 전후가 있습니다. 그러한 맥락과정은 모두 생략하고 부분만 잘라서 판단하는 것은 오류 중의 오류입니다. 분명 교사와 그 학생의 관계는 순간이 아닙니다. 한달, 아니면 몇 개월에 걸치는 과정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 면을 가정해 보려는 자세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두발 문제로 야단이나 체벌을 받은 아이는 단순히 머리 모양만이 그야단 맞은 이유의 전부였을까요?

  216. 교권이란 2007/10/31 11:51 답글수정삭제

    웃기는 일이죠,,,, 한 십오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을 울 학생들은 하네요 선생님이 얼차례를 주었다고 이럴걸 찍어서 경찰에 신고하는 학생들이라..학교는 자러 가고 학원은 공부하러 가고ㅋㅋㅋ 요즘 애덜 발상이죠...혼날짓을 햇으면 혼나야 하고 벌을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이거 참 어제 뉴스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리 내 조카가 내 자식이 저렇게 찍어서 고발이니 뭐니 했다면 그놈은 아예 죽음이야....학교의 작은 교칙도 못지키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서 얼마나 많은 법과 질서를 지킬까요..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학생은 학생다워야 학생이고 모든 사람은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건데 좀 그런거라도 집에서 가르쳐 주엇으면 하네요..
    우리 아버지 말씀 "그거 학생들을 확실히 안패서 그랴 잡을라면 담부터 선생이름만 들어도 무서워 눈도 못마주치게 해야지 어설프니깐 애덜이 지랄이야.." 역시 울아부지

  217. 기계도시 2007/10/31 12:00 답글수정삭제

    교육이라는게 뭔가요?
    '무언가를 하지말아라'라고 강제하는게 교육인가요?

    그럼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도대체 뭐죠?

    '마누라랑 북어는 3일에 한번 패라'라는 옛 속담이 있죠.
    이 단순한 문장이 사람들 머리속에서 효력을 잃을때까지
    수백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인식이란 참 무섭습니다.

    '애새끼 말 안들으면 패야지'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말이 있다기보단, 흔하디 흔한 사람들의 생각 중
    하나라고 봅니다.

    과연 ...
    그런 인식을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확실히
    야만에서 인간으로 가는 과정 아니겠습니까?

    독일에서는 여중생(그런 단어도 어쩐지 동양에서만 있다)
    들이 길에서 담배도 필수있고 남자아이랑 잔 이야기도
    교실에서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데

    물론 형성된 문화와 사회분위기가 다르지만
    무조건 후두려팬다고 만사가 OK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분명 여러번 피칠갑을 하고도
    남았을겝니다.

  218. 산책 2007/10/31 11:56 답글수정삭제

    저도 교사입니다. 우리나라 장래가 걱정됩니다.
    체벌이 없어져도, 법과 원칙이 서야 하는데, 모두가 무너졌습니다. 지금 교사들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패 죽이겠다고 덤비는 학생에게도 아무런 조처가 없는 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체벌이 없으면, 교칙이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다른 학생들이 경각심을 받고 태도가 고쳐지는 것이지요. 교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당사자에 대한 꾸준한 지도가 있어야 하겠지만...), 신상필벌이 있어야 단체가 굴러갑니다. 이순신 장군도 신상필벌은 확실히 했습니다. 교칙이 무너진 지금은 학생들이 그것을 역이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에 따라서는 교칙을 적용해서 학생 장래에 손상을 줄 지 모를 흔적을 남기는 것보다 체벌로 인해 자극을 주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 터인데 체벌 그 자체를 너무 비교육적으로만 몰아가는 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체벌에 반대했던 교사이지만 요즘 망가지는 교실을 보면서 정말 속도 상하고 장래 우리나라 걱정도 심하게 됩니다.

    제멋대로인 학생들을 방치할 경우, 점점 학급 분위기는 엉망이 되어 간다는 상황을 제발 이해해 주면 좋겠습니다. 반당 학급 인원을 팍 줄이던지, 수업시수를 줄이던지 해야 1:1상담을 늘릴 수 있지, 현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선량한 교사되기만을 주문한다는 건 정말 무리가 따릅니다.

    교육청, 교육부 뿐만 아니라 정치인, 법조인 우리 국민 모두 학교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 기계도시 2007/10/31 12:02 수정삭제

      선생님
      교육현장이 힘든 현실은 잘 알겠사오나
      선생님 혼자 생각하고 만들어낸 규칙에
      '우리반 분위기'를 집어넣고
      맨날 혼자서 머리를 끙끙 앓고있는게 아닐지 걱정되는군요.

      (교육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어려움은 여럿이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힘듦을 아이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을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혹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게 무엇인가요?
      그걸 듣고싶습니다.

  219. 천박 2007/10/31 12:03 답글수정삭제

    자기때는 안그랬다느니~ 옛날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이라느니~ 자꾸 옛날꺼 찾으니 나라가 발전이 없이 병신들아~ 그렇게 한국 후진국으로 그냥 남길 바래? 천박한놈들~

  220. 천박 2007/10/31 12:04 답글수정삭제

    천박한 한국놈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대요~
    말로는 말안듣는~ 짐승이래요~ 히힛

  221. 천박 2007/10/31 12:07 답글수정삭제

    선진국과 우리는 환경등이 달라서 선진국대로 안된다고? ㅋ 그럼 한국은 천박하고 미개해서 선진국 문화 들여놔 봤자 안통한다는 뜻이구나 ㅋㅋㅋ

  222. 땅별 2007/10/31 12:31 답글수정삭제

    [그럼 용모 불량으로 지적받은 그들의 태도와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묻고 싶다. 항상 외국의 학생과 교사을 비교하고, 인권 얘기를 한다. 그럼 학생부에 빨간줄 쫘~악 긋고 '용모 불량, 교칙 위반' 이렇게 써줄길 원하는 건가? ]

    네.

  223. 천박 2007/10/31 12:38 답글수정삭제

    땅벌//외국에선 용모단정 가지고 교칙위반이니 체벌대상이니 뭐라 안하거든 ㅋㅋㅋ 천박한 한국이나 용모가지고 트집이지~ 외국에선 그게 벌 대상이라는거 자체를 우습게 생각한다~ 그러므로 한국은 우스운 나라다~

  224. ㅎㅎ 2007/10/31 12:40 답글수정삭제

    저도 그랬으면 해요. 학생부에 빨간줄 긋고 용모불량, 교칙위반 이렇게 쓰고 싶네요.
    체벌? 이제 이런거 할필요 없답니다. 학생들한테, 교사가 굳이 정 줄 필요, 정 붙일 필요 없어요

  225. 원통신 2007/10/31 12:42 답글수정삭제

    머라 딱 꼬집어 말할순 없으도 제생각은 이래요 .. 가정 교육이 문제인 거지요 어릴때부터 내자식 이 최고다 내자식이 하는 말은 무조건 잘했다라고 하는 부모님들의 생각이 오늘을 있게 한건 아닌지 ..........

  226. 천박 2007/10/31 12:51 답글수정삭제

    ㅎㅎ//그럼 그 천박한 폭력행위가 정이란 얘기냐? ㅋ 아놔 그럼 나도 교사 되서 애들한테 심심한테 정이나 줘야지 ㅋ 너도 내가 정줄까? ㅋ 나와라

  227. 머더라 2007/10/31 12:52 답글수정삭제

    얼마전에 상상 플러스라는 프로에서 배철수씨가 한말을 인용해 봅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젊은이들의 행동 생각에는 사회 기성세대 [40대이상]들의 책임이다 많이 공감합니다....... 모든교육의 원점은 가정에서 부터 출발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부모님들 많이 반성 해야 합니다 ...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내아이가 무슨생각을하는지 어떠케 행동 하는지를 먼저 생각 해야 하는 것이 ........ 무슨일이 생기면 우선 내아이가 받을 피해만 생각 하는것은 아닌지......

  228. 산책 2007/10/31 13:06 답글수정삭제

    기계도시님.. 점심시간을 이용하게 짧게 글 올리지요.

    제가 가르치고 싶은 건 희망을 가지는 것,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것, 노력을 하는 것 등등입니다.
    다만, 담임으로서 정해진 등교시간을 지키지 않을 때, 반복되는 지각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인정으로 이해하고 따스한 말로 격려하기만 해야 할까요?

    학교가 재미없다는 게 문제이지요. 하지만 어디 재미있는 일만 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일까요?
    근본적인 것을 바꾸는 것도 문제이지만 당장 버릇없고, 마구 대드는 아이들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안타깝게도 무서운 선생님 말만 골라가며 듣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체벌.. 인간이 인간을 때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저는 압니다. 허나, 그대로 두면 정규수업시간 마저 늦어버리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집에서도 신경쓰지 않는 아이들이니 물론 불쌍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알아 듣게 말을 해도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정학을 줍니까? 전학을 시킵니까?

    호통을 치고, 몇 대 때려야 몇 일 제대로 학교 나오는 아이들을 데리고 학급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 현실이 저도 참 마음 아픕니다.

    아이들이 오로지 말초적인 곳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이겠지만, 너무 쉽게 말로만 교육 잘하라고들 말씀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물론 제 부족한 점을 찾아 메꾸도록 더욱 노력해야지요.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모든 선생님들의 한숨을 자아내게 하고 있으며,
    오죽하면 우리 딸에게 교사의 꿈을 접으라는 말을 했겠습니까? 선생님들 속병 납니다.

    미안합니다.

  229. 미국학교 학부모 2007/10/31 14:09 답글수정삭제

    외국에서 두 아이 미국학교 다니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 체벌은 없으나, 학칙 엄합니다. 또 문화적 인식부터 다릅니다. 중학생 되면 바나나에 콘돔 씌워가며 성교육합니다. 성행위는 해도 좋으나 피임만은 해라 이거지요. 한국하곤 관습이 판이하게 다르잖아요?
    그러니 한국 학생들은 파마 화장하는 등을 못하게 규제해 주어야 합니다. 한국은 한국이고 외국은 외국입니다.

    조금의 체벌도 허용 않으려면, 교칙의 적용도 외국처럼 엄격하게 하고 교사의 처분에 왈가왈부하지 않고 신뢰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이 그게 가능한 사회입니까? 학생 못 자릅니다. 나쁜 기록조차 거의 못남깁니다.
    미국에선 대학 갈 때 교사 추천서가 매우 중요한데 이건 절대 학부모가 개봉할 수 없게 시스템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또 교사도 나쁜 사항도 있는 그대로 명기하고요, 자기 학생이라 감싸고 어쩌고 안하는 게 오랜 전통입니다. 합리적이지요. 한국? 절대 이런 분위기 안됩니다. 일단 교사를 못미더워 하잖아요.

    여러 가지로 한국과 외국은 다릅니다. 외국같이 교사의 권위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한, 사소한 체벌 가지고 따지지 맙시다. 내 아이 잘못부터 단속하고, 꾸중 들었으면 그 노고에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요?

  230. 웨렌비티 2007/10/31 14:27 답글수정삭제

    도데체 요즈음 학교내에서의 체벌문제 제기는 도가 지니치다는생각을 지울수없다.아이를 적게닣아 기르다보니
    자식 귀여운거만 생각하지 인성을 기르는데 어떻게해야할까는 생각을안하는거같다.
    요즈음 애들이 얼마나 영악스럽고 똑똑한지 모르는가? 어른들 머리위에 올라가는 애들이 얼마나많은가!
    부모들이 버릇을 다 버려놓고있는것이다.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머리에 못이 박히도록 듣지않았는가?
    남의집 애들 나무라지말고 자기애들부터 기본 교육좀 충실하게 시키기바란다.
    정말로 심한 체벌을했다면 그 선생님은 자격이없는거지만(요즘 누가 쉽게 매나 들수있는가?) 교육을시키는데 어느정도는 양해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31. 접니다 2007/10/31 14:29 답글수정삭제

    학생들의 행동양식을 체크할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합니다. 그 체크리스트는 절대적으로 투명해야 하며 교사몇명의 동의를 통한 체점이 되면더욱 좋겠지요. 그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문제점이 발생된 학생의 경우엔 가정환경조사와 더불어 선생과 학부모가 아닌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3자의 면담을 통한 학생 계몽의 방향으로 잡아나가야 하며, 더불어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 학생의 경우, 엄중한 법적인 책임(학칙)을 물을때 체벌없이 학생들의 품행을 바로 잡아 갈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어차피 학생의 품성은 가정에서 90%이상 형성되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역할은 크게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제될수 있는것은, 촌지 문제인데, 자칫 학부모들이 드나드는 모습이 부정한 돈거래의 의혹을 살수있지만, 이는 선생들 스스로 자각을 통해 학원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전적으로 선생들 몫이겠지요. 선생님되면 평생 먹고 살거 생긴다고 좋아할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고민과 아이이어를 내서 수준높은 학교문화형성에 이바지 하시기 바랍니다. 힘들고 열받는다고 패고 얼차려 줄 생각만 하지마시고들.... 편하죠? 선생질...

  232. 나다 2007/10/31 14:50 답글수정삭제

    저 따위로 자식 키운 부모들 부터 반성 하라~!!! 요즘 선생들 진짜 불쌍하다..

    •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이 더 큰소리 치지요. 2007/10/31 23:22 수정삭제

      요즘 같은 세상(체벌했다가 그야말로 밥줄이 위태로운 시대에)에 어쩌다 내 자식이 맞고 왔는지 부끄러워 해야 할 부모들이 오히려 큰 소리 치지요. 그러니 그 자식도 염치가 없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233. 접니다 2007/10/31 14:50 답글수정삭제

    뭐 제 자질이야 님이 의심하셔도 문제 될건 없지요. 마무리가 빈정댄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전 이것또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고 반성해야할 선생님들께서
    아주 손쉬운 체벌을 택하시는 분이 많다는 사실. 이미 사회적으로 체벌문제가 대두되는것이 인터넷 발달
    과 소위 말하는 요즘아이들의 나약함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을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사회는 폭력과 일제시대의 잔재에 뿌리깊히 박혀있던 체벌문화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하며,이미 사회 곳곳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체벌과 구타의 상징 군대에서 조차도요. 교도소에서 조차 폭행은 제소자 인원 운운하면서 시체말로 '비추' 되고 있는 실정에 유독 선생님들의 체벌과 구타만큼은 인정하려고 하고 인정해달라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어느정도의 체벌? 어느정도의 구타? 도대체 그 어느정도의 척도는 무엇이 기준인지요. 우리는 법이 있고, 학칙이 있습니다. 법치국가 실현과 선진문화의 정착을 앞장서서 선도하셔야할 선생님들께서 이런 문제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과, 번뇌를 하지 않고서 ' 쉽다'는 명목하에 매를 들고 업드려뻗쳐를 시키신다면, 이나라의 학원문화는 미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아니면 한 오만년후에나 개선이 될지도 모르는 문제구요....각성하자는 의미에서 좀 짧게 쓰다보니 비아냥투의 마지막 문구가 되었군요.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234. 접니다 2007/10/31 14:52 답글수정삭제

    아 이런 뭐 좋은 댓글이라고 두번이나 등록이 되어선 지워지질 안네요. 비번꼭 입력하고 댓글 다시길..ㅜㅜ

    • 접니다... 2007/10/31 17:42 수정삭제

      선생님들 사람입니다...
      아십니까 그 사실을...?
      지금의 선생님들에게 뭐라할게 아니라
      그렇게 해온 사람들에게 뭐라하시지요...
      아님 국회나 교육부에 정식 상정을 하시던지..

      선생님들이 뭐 성인들이요..?
      끊임없는 고민과 번뇌를 하게..?
      물론 할 수 있지..
      님이 말하는 그런 환경들을 만들어주면~~~ㅋㅋㅋ

      나두 선생님들 그리 좋아하지는 않소만 지금껏 그리 자라서 외국서 이름 꽤나 날리는 사람들 많소다~~!!
      예전에 한 겨울에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어찌 공부를 했나 몰라..시대에 뒤떨어지는 생각이라니...
      님아..지금 공자왈하시로..?ㅋㅋ
      어찌 그리 부정정인것 하나 나오면 기름들을 쳐 부우시는지..

  235. 체벌 반대.. 2007/10/31 16:10 답글수정삭제

    글쓴이의 주장도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권위가 서지 않으면 교육이 서지않겠죠.하지만, 반대로 체벌당한 학생들이 과연 잘못된 행태를 고칩니까? 이 사건의 경우 복장불량인데요. 저렇게 혼나고나면 당장 보이는 곳에서는 제대로 입겠죠. 하지만, 하교후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다시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앞에서만 잘해라. 안보이는 곳에서는 어떻게하든이라는 생각인가요? 그래서 기합을 주고 때리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교육적인 효과가 있는 것인가요? 저는 단순히 선생님들이 교육적인 차원보다는 자신의 분풀이로 체벌을 가한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다시말해 이번 사건의 경우도 아니, 감히 선생님 또는 거룩한 학교 등교시에 저런 복장을? 어디서 이게!라는 생각으로 체벌을 가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학생때 처럼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대학대학 대학을 위해서는 공부에 전념해야한다라는 주입식 교육으로 모든게 정당화되었지만, 지금같이 대학을 나와도 취직도 못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청소년 입장에서는 왜 대학을 가야하는지, 고등학교는 대학을 들어가기위한 하나의 수단인지등등 세상이 복잡해짐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생각방식도 우리때보다 더 복잡하고 주입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청소년들에게 단순이 체벌로써 가르치려고한다는 것은 교육적인 효과가 전혀 없을뿐더러, 그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들이 체벌을 가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분풀이로써 폭력을 행사한다고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원치 않지만, 권위가 아닌, 학생들에게 인생을 먼저산 형으로 조언자로써 다가가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선생님이 된다면 자연적으로 선생님의 권위가 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36. 나 어릴적 꿈 2007/10/31 16:53 답글수정삭제

    좋은 교사도 있고 나쁜 교사도 있고..

    나 초등학교 그 어린나이에 앞에 학생한테 코딱지 묻혔다가..싸대기..7대 맞았음..정말..그 어린나이에..
    '
    지금도 눈물나..

  237. ㅎㅎㅎ 2007/10/31 17:06 답글수정삭제

    그럼 교육을 어떻게 시키라는걸까요?? 무슨 대안이라도 있나요??
    그것조차 인권침해라고 한다면...
    그럼 행정적으로 대학 제대로 못가게 만들어버리는수 밖에 없겠네요...
    점수 팍팍 깍아버리고...
    미래를 위해 그러기보단 차라리...
    이렇게 때려서라도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 잘리겠지요? 2007/10/31 23:42 수정삭제

      아직 청소년은 어립니다. 벌금이 내기 싫어서라도 교통법규를 지키듯이(법의 이상은 아니지만), 미성숙한 아이들이 매를 무서워해서라도 옳지 않는 행동은 고치도록 지도하는 적극적 자세가 차라리 아이(도덕적으로 미성숙한 아이)를 위해 낫지 않을까요?(분명 전제하기는 야단 한번, 매 한번 안 맞고 학교 생활 잘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니면 그대로 살도록 내두었다가 회사에 가서 잘리는 게 나을가요? 무엇이 자식을 위한 사랑이지요? 교사도 같은 마음입니다.

  238. 인격은 스스로 만드는 것 2007/10/31 17:08 답글수정삭제

    자유란?
    나 자신이 책임과 의무를 다 할 때 입니다.
    단체 생활에서 규율을 따르지 않으면 결국은 자신이 손해를 봅니다.
    저도 폭력은 반대 하지만 어느정도 규칙을 어긴데 대한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매로서 다스리는게 아니라 반대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거죠..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선진국의 유치원 교육에 대한 프로를 본적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되어 그들이 얼마나 힘든가를 체험하는것이었습니다.
    바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몸소 느낌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게 하는 것이죠..
    울나라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말을 시작할때부터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된다.1등이 최고다.1등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애들을 이겨야 된다고 하면서 많은돈을 사교육에 투자합니다.
    그러면서 공중도덕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등을 가르치기 보다 무조건 이겨야 된다는 이기심을 키우는 교육을 하게 되는거죠. 자유가 있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아예 언급 조차도 하지 않죠..
    무조건 큰소리 치면 최고..돈만 있으면 다 해결 식이죠..
    아이들 보는 앞에서 스스럼 없이 선생님 욕을 합니다.
    그러면 그 아이가 선생님 존경 하겠습니까?
    제 아버님은 늘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우리가 모르는 지식을 선생님께서 가르켜 주시니까 항상 감사해야 하고 존경해야 한다구요"
    저 역시 학교 다릴때 단체로 책상 들고 벌 많이 썼고 손바닥 많이 맞았습니다.
    지금 제가 40대 중년이 되었서 보니 그냥 쉬엄쉬엄 좋게 넘어간 선생님 보다 무섭게 하신 선생님이 더 기억이 나더군요..아~~그덕분에 어찌되었던 내가 바르게 살 수 있었구나 하구요..
    대부분 부모님들 자식이 속 썩이면 너두 장가나 시집가서 너하고 똑 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 봐라 그러시거든요..
    그만큼 속 상하니까 그런 말씀 하시겠죠..
    그러면 우리도 선생님의 입장이 함 되어 봅시다..
    요즘 아이들 말 안듣죠...수업시간에 제 멋대로죠..말대꾸 하죠..
    만약에 내가 선생님이라면 어떨까요..
    어느분의 글처럼 체벌 받기 싫으면 규율 지키면 됩니다..간단한 문제 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선생님들이 체벌 한다거나 매를 들면 그건 정말 큰 문제 삼아야 합니다.
    선생님 자질이 없으니까요..
    먼저 이런 일로 아무렇게나 막말로 글을 올리기 전에 어른인 우리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하지 않으면서 남을 탓하기에 앞서서...
    매보다 칭찬의 한마디가 그 사람의 인격을 바꾼다는 사실..
    나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할 때 자유가 주어 진다는것두요...
    덧글 문화 감정보다 이성으로 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두서 없는 글 이만 줄입니다.

  239. ghkfkd 2007/10/31 18:36 답글수정삭제

    이 글은 위에 내용에 대한 글은 아닙니다.
    선생님을 존경해야 하지만 좋은 선생님보단 ..나쁘다고 할순 없지만 그렇지 못한 선생님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우리애 초교 갓 입학했을 땐데..지금도 안잊혀지네요.
    젊은 남자선생님이셨는데.초교라고는 하지만 이제 막 입학했으니..어쩌면
    산만한게 당연한거 아닐지?말이 초등생이지 얼굴에서도 유아티가 날때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어느 날 와서 한다는 말이 선생님이 줄을 제대로 서지 못한다고 구둣발로 아이에
    발을 밟았다고 하는 말 듣고 정말 기가 막혀서 제가 좀 바빠서 선생님을 찾아뵙지 못했던 불찰인가
    하면서 흥분하다 학교측에 항의하려 했었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후에 그 선생님 결혼하셔서 유아 둘 쌍둥이를 뒀다는 말과 스케이트장에서 자기의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스케이트 갈쳐주는 광경 목격하고 입학당시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화가 나더군요.
    키가 컷던 선생님이셨는데 갓 입학해서 ,,큰 구둣발로 밟으면 부러질까?작은 발이였는데 그런 작은 발을 밟았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ㅠ
    이런 분도 생각이 있이 체벌로 아이의 발을 밟은건지 선생님들께서 판단좀 해보세요.
    비단 이 경우만 그런게 아닙니다.
    내가 학교에 들락 거리는게 싫어서 될수있으면 학교에 안가는 스탈인데 아이가 반장을 맡았을 땐 어쩔수 없이
    가야 하는 해가 있거든요.
    그러면서 느낀건데..확실히 선생님께 찾아뵙는 횟수가 많을 땐 아이에게 줘야 할 체벌도 비껴가고(단체로 서는 벌도 특혜(?)가 있더군요.
    학교에 선생님의 얼굴도 보지 못한 해엔..자질구레한 별것도 아닌걸로 벌을 받더군요.
    이건 특별한 경우가 아닙니다.거의 아이의 학교 생활을 통틀어(8년동안) 있었던
    선생님과 의 관계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이게 현실이거든요.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얘기겠고
    그래서 엄마들이 아이가 편한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선
    선생님을 찾아뵙는게 아닌지요?
    체벌을 하려면 다 같이 똑같은 입장에서 똑같은 마음으로 공평하게 하세요.
    부모의 관심도(?)에 따라
    누군 슬쩍 봐주고 누군 안줘도 되는 별것도 아닌 일로 벌을 주고..또 공부 잘하는 애들은 빼주고 못하는 애들은 벌에 악담까지 덧붙여 하고..물론 화가 나니 못하는 애들이 동네 북이되는건 어쩜 당연한건지도 모릅니다.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공부 잘하라고 할수도 있고여.
    체벌 단체로 주는거나 뭐 그런거는 이해합니다.
    개인적인 체벌은 선생님들 나름 많이 생각하고
    하셔야 할것 같네요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아이입장에선 정말 엄청난 상처가 될수 있는거거든요
    선생님들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는건 알지만
    때리는 것보단 따뜻한 말 한마디가 효과가 백이 된다는거 선생님들도 인간이란건 알지만 사랑으로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240. ㅇㅇㅇㄹㄴ 2007/10/31 19:43 답글수정삭제

    체벌아니면 줄 벌칙이없다고? 완전 무식한놈들이네.. 폭력밖에 모르나-_-
    학교봉사나 벌점청소시켜도 충분하잖아!!!

  241. asdfdf 2007/10/31 23:11 답글수정삭제

    그냥 용모를 풀어주면 끝나잔혀 -_-
    수행평가니뭐니 그냥두냐 ㅄ아냐 걍 염색 , 파마빼고 전부허용해 그럼 해결되네

  242. 팔등신 2007/11/01 00:15 답글수정삭제

    말로해서 안되는 놈은 몽둥이가 약이다,,그런놈은 집에서도 부모말 안듣는다..학교는 학문도 중요하지만 인격체를 만드는 공장이다. 그러므로 안되면 몽둥이로 패서라도 인간을 만들 의무도 있다..
    내자식 귀엽다고 감싸기만 하는 부모님들 학교에 뭐라 보내나 집구석에서 키우지 나이들어 후회한다...
    선샌님들이여 기죽지말고 인간 만드는데 힘차게 전진합시다.
    그리고 인권운동하며 외치는 자들이여 명심하거라. 자기가 할일을 하면서 인권을 찿아야지 의무를 다하지 않은 권리는 부여할수 없는것이다....

  243. What? 2007/11/01 00:32 답글수정삭제

    체벌좀 하지마세요..
    혹시.. 맞고서, 서러워서, 부끄러워서 울어보신적있나요?
    말로 하는게 더 나아요..
    아님 학부모를 소환하거나, 3진 아웃제를 적용, 정학또는 퇴학 조치를 시키면되는것 아닌가요?

  244. 교실붕괴 2007/11/01 00:43 답글수정삭제

    요즘 학생들
    교사말 안듣습니다.
    수업 종 치고도 자리에 앉아서 수업 준비하고 있는 학생...
    거의 없습니다. 한 반에 두세명정도?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한참을 기다려야 자기자리에 앉습니다.
    선생님이 서 계신것을 보고도 장난 계속칩니다.
    자리에 앉아서도 수업준비 하지 않고 빈책상으로 앉아있습니다.
    왜그럴까요?
    교칙에 체벌을 못하게 되있거든요.
    학생들이 그걸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이죠.

    수업 중에도
    한시간 내내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하며 떠듭니다.
    소수의 설명듣는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줄 알면서 쉴새없이 장난치고 떠듭니다.
    심지어 자기 맘대로 수업중 왔다갔다 합니다. 선생님 눈치 전혀 보지 않고서 말입니다.
    대학생들도 그러지 않을겁니다.
    선생님이 참다 참다 더 이상 못참고 소리를 빽하고 지르면 그때서야 조용해집니다.
    그런데 얼마나 갈까요?
    1분도 못가서 교실은 다시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왜냐구요?
    교사들이 체벌을 못하니까 그렇습니다.
    요즘 학생들 살판 났습니다.
    교실이 완전히 붕괴된것이죠.

    교사들은 스트레스로 화병을 안고 살고...
    교사들은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모든것을 대화로 해결하라고요?
    대화로 말 듣는 문제아들 한 명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선생님을 속여서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지
    진솔되게 대화하려는 문제아 없습니다.

    물론 체벌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체벌도 안되고, 무조건 말로만 하라고 하면서부터
    그나마 유지되던 교실이
    급속도로 붕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두둘겨 맞는 교사가 나오지 말란 법 없습니다.
    문제아들 중에는 좋게 말로만 해도 눈알 부라리고 달려드는 학생들이 있으니까요.

    대한민국 교육 만세!

  245. 왜국이야기할래 2007/11/01 09:08 답글수정삭제

    짜슥

  246. 닭가슴살보시오 2007/11/01 10:10 답글수정삭제

    저 외국에서 좋은 학교 졸업했는데요, 공부 잘 하고 정말 좋은 집안 출신 리더가 될 만한 애들은 학교다닐 때 외모에 그렇게 관심없어요. 남자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여자애들도 정말 공부 잘 하는 애들 학교에 화장하고 오고 메니큐어 칠하고 오는 애들 별로 없어요. 학교는 공부하러 오는 곳이니까요. 학교 밖에서 그럴 시간 많거든요. 학교에서 시간을 그리 보내면 경쟁력이 있나요. 학교 다니는 시간은 정해져 있잖아요? 어리석은 투쟁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시간을 쓸 줄 알아야죠. 외국사람들 교육이 그 사람들 하는 말이 그렇게 중요하면 제가 귀가 따갑게 듣던 '경쟁력있는' 외국애들의 일침을 하나 들려드리죠. '한국여자애들은 왜 수업시간에도 끊임없이 거울만 보고 화장을 고치는지 모르겠어. 학교에 뭘 가지고 와야되는지 잘 모르는 애들 같애.'

  247. 바보 2007/11/01 10:13 답글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ㅅ-; 봉사활동시키면대자나요 사람을 왜꼭때려야 벌인가요 ??

    봉사활동하면서 자기반성하면대자나여=ㅅ= 솔직히 두발부터 인권무시예요

    누그든 몸에 손댈권리는업ㅅ어요 괜히 패는게 체 벌 하 기 쉬 우니까 그런거겠죠

    패면 말잘듣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사활동시키세여

  248. 2007/11/01 12:55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49. 외계인 2007/11/01 15:00 답글수정삭제

    간단한 문제 아닙니까. '복장불량'이란 개념 자체를 아이들에게 이해시켜주세요.
    매니큐어 마르고, 머리 파마하고, 교복 잘라입는게 왜 안돼는지 아이들에서 '설명'해준적이 있나요??

    저는 스물 여덟의 회사원 입니다. 학교 다닐 때 소위 문제 학생은 아니였지만 선생님들의 눈으로
    특정 아이들을 구분해서 '문제아, 불량학생'이라고 규정해버니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들 오히려 더 반항하니까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기 마련인데 학생들앞에서
    담배들고 피우는 선생님들이 자기반 학생들에겐 '학생이니까 피우면 안돼, 어른 되면 피워라' 라고
    말하는건 한창 문제 판단의 사고력을 키우는 학생들을 설득한만한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들 부터 모범을 보이세요!!
    어떤 식으로든 체벌은 옳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한다 할지라도 다른 방법은 연구하세요.
    그게 진정한 교육의 참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선생님들이야 말로 지난 10년 동안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묻고 싶네요.

    기계적으로 종이치면 들어와서 교과서를 읽고, 필기만 하다 나가는 선생님들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스스로 존경 받을 수 있는 선생님이 되세요.

    •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29 수정삭제

      불량하닌깐 불량학생이라고 하는겁니다.
      선생님이 담배를 피우고 말고를 떠나서
      담배가 몸에 좋으면 피우지마라고 하겠습니까?
      건강에 않좋으닌깐, 다 학생들위해서 피우지마라고
      하는것 아닙니까?
      교과서읽기, 필기하기 이것도 교육방법입니다.
      어떤게 좋은 교육방법인지 나쁜교육방법인지 기준은 없습니다.

  250. 편견에 찬 감정 2007/11/01 18:25 답글수정삭제

    그럼 뭐하나 물읍시다!!!!치마 잘라 입은건 그렇다 치고 파마하고 매니큐어 바르면 뭐가 문젠데요????보는사람들이야 뭐 이쁘네 괜찮네 그지같네....제각각이고 솔직히 그거 때문에 다른사람 몸에서 피가 나거나 피부병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다 자기개성을 즐기고 그게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걸 왜 그걸 갖다가 구타하고 난리치고 그런답니까!!!!!

    학교교칙이 잘못된거에요....교장이 멍청한거고.....치마 잘라입은건 교복이 어떻게 보면 학교의 상징이고 그러니까 그냥 넘어갔지만 계절에 안맞는 멍청한 학교가 겨울이 빨리왔는데도 계속 춘주복 입히는 학교면 욕을 먹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벌점을 주던지 내신을 깎던지 그렇게 징계를 줘야 된다고 봅니다.......사회에서 잘못했다고 어른되서도 구타하고 난리치면 경찰서밖에 더갑니까!!!!!

    내가 그래서 구타를 하지 말라는거에요.......그게 계속 이어지면 무조건 구타하면 모든게 이뤄진다는 생각을 심어지게 되기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정 열받아서 때렸으면 멍든 부위에 약을 발라주던지......뭘 하나 사주면서 이야기를 해줘서 감정을 가라앉혀 주든지.....뭔가 풀어주는게 있어야 하잖아요....그래야 그게 사랑의 매지.....그냥 교실와서 "미안해"한마디만 하면 그건 말한마디에 책임 회피하는 거고 말이죠......700명 구타한 선생이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인성교육은 구타가 아니라 남을위한 희생과 투혼을 가르쳐야 되고 애들만 무조건 예절,도덕 해재끼지 말고 윗사람도 그걸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예절,버릇은 애들만 지키는게 아니라 어른도 지켜야 흉내라도 낸답니다.

    아기가 좀 자라서 어머니가 하는 빨래 개는걸 옆에서 한번 따라하고 아침에 아빠에게 넥타이 주고 세수하고 나서 수건주고 그런걸 어린아이 서너살 시절엔 그거 좋아서 자기가 하고 싶어해서 해볼려고 합니다......제가 봐서 잘 알아요......뭔가 잘못됐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 작렬소년 2007/11/03 15:45 수정삭제

      교칙 위반시 채벌에관한 교칙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경찰에 신고하면 신고가 접수 되죠.
      채벌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생이 불이익 받기도 하죠

  251. ㄷㄷㄷ 2007/11/02 20:49 답글수정삭제

    중이 싫으면 자기가 나가야지....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닌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정해진 학칙(사회적 법규)을 지키기 싫으면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아니면 자신이 교육부장관이 되어서 바꾸면 되는것이 아닌가...

    한 사회 안에서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사형하지 마라, 교통질서를 지켜라... 라는 법이 지켜지지 않을 때에는 엄청난 사회적 혼란

    이 있을 것이다.

    그 혼란을 막기위해 법이 있는것이 아닌가.

    만약 자신이 그 법을 지키지 못하겠다면, 자유로운 학칙이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던가

    아니면 학교를 때려치고 검정고시를 치던가, 외국에 가던가 그것은 자기 마음이다.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가.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다.. 비록 그 학교를 때려침으로 인한 자신의 손실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경제학에 유명한 말이 있지 않는가... 모든 선택에는 댓가가 있다고...

    그리고 사회법규가 불합리하여도, 그 불합리 때문에 내가 비록 손해를 보아도 지켜야 하는것이 법 아닌가.

    물론, 이 법이 불합리하다면 그 법을 고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칙같은 경우는 그 학교 교장이나, 교육부쪽에서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진정으로 그 학칙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그 학칙의 결정권을 쥐는 지위까지 올라가서

    그 법을 수정하면 되지 않는가....

    그정도 자신감도 없으면, 그냥 불합리에 억눌려 사는 것이 훨씬 낫다

    학칙이 잘못되었다고 징징대지 마라...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법은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자기자신의 이익보다 더 많은 사람(사회)의 이익을 위해서

    • 작렬소년 2007/11/03 15:43 수정삭제

      교칙에 채벌에 관한 내용은 없는데요 ㅡㅡ
      장난하세요?
      좀 보고 말하시던가 모르시면 입다물고
      가만히나 계세요

  252. ㅇㅇㅇ 2007/11/02 21:55 답글수정삭제

    니네들 직장에서 규율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고 엎드려 뻗쳐를 당하고 매를 맞으면 기분들이 어떠실까요. 학생들은 당연히 폭력적인 방식으로 처벌받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참으로 경악스럽습니다. 너희들이 그런식으로 사육당했다고 해서 현재의 아이들에게까지 그런 방식을 강요해서는 안되죠.
    규칙에 어긋나는 복장을 했다면 벌점이나 봉사활동같은 형태로 처벌을 가하면 됩니다. 입으로는 학교 폭력 근절을 외치면서 정작 선생들은 아이들에게 온갖 종류의 폭력을 무차별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주인장님은 이제는 그런 폭력이 없어졌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틀렸어요. 인터넷 세대라고 해서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 저런 식의 폭력적인 처벌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너희들이 길가다가 침 뱉고 노상방뇨하고 음주
    운전하고 눈살을 찌뿌리는 옷을 입고 다닐때 원산폭격 엎드려 뻗쳐를 받고 몽둥이 찜질을 받아도 기꺼이 수용하시던지요.

  253. 작렬소년 2007/11/03 15:42 답글수정삭제

    기자양반아 왜자꾸 부풀리고 ㅈ ㅣ 랄이니 ㅡㅡ
    누가 업드려 뻐쳐 시키지 말랬니?? 때리지 말라고 Are You understand!!!!!!?
    벌세운다고 머라했니?
    때리지 말라고 아 진짜 무뇌증 기자색히
    좀 그만좀 낙어라 아 조낸 낙는거 선수야 ㅅㅂ 나가 뒈져라

  254. 바시니 2007/11/03 17:18 답글수정삭제

    교사가 학생체벌하는 것은 인권이 있고 학생이 학생때리는 교실폭력에는 왜 침묵하는가 ?
    인권위원회 신상과 소신을 밝혀라.....

  255. 반성들좀해라 2007/11/03 17:28 답글수정삭제

    폭력을 휘두르는 선생들 보면서 학생들이 뭘 배우겠나?
    매 앞에서는 장사 없다고 때리는 선생들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 볼때마다..
    힘이 좋은거구나, 애들은 이렇게 다루면 고분고분 하는구나..
    선생들이 애들 때리는것 보고 이미 어깨너머로 때리는 법을 배우게 되는거지..
    중학교 고등학교는 선생들 부터 폭력을 없애야 한다..
    공부만 배우겠는가? 아니다.. 때리는 방법를 실습으로 가르켜주는 꼴이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체벌 없애고 말 안 들으면, 규칙을 어길시 정학, 퇴학 등으로 조치를 해 버려라.
    한마디로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폭력을 가라치는 학교가 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편하게 애들을 가르치고 월급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식은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매가 가장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만 부작용 또한 심한것이 폭력이다.
    언제 한번은 씨발 좆같은 음악선생이 수업시작하자 마자 손톱검사를 한것이다.
    손톱 깍은지 2일 되었는데 원래 손이랑 손톱이쁘다고 소문날 정도에 날카롭고 돌출된 손톱이라.
    내 손톱을 보자마자 손톱깍기 누르는 부분을 잡고 정수리 부분을 세게 3대를 치는것이엇다.
    그러고 강제로 손톱을 깍는데 자를게 없으니 살까지 잘라내서 피가 날랑말랑 하게 막 잘라 놓고 가는것이엇다.
    하루동안 솥톱끝이 쓰라려서 죽는줄 알앗다.
    한마디로 살 과 손톱을 3:1 정도로 잘려나온 것에는 살이 더 많이 붙어 있엇던 것이다.
    하얀 살 위에 붙어 있는 손톱도 깍아야 할 손톱이냐? 개썅..
    그 쉬펄새끼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가다가 마주치면 인사는 커녕 아구창을 한대 갈겨줄 것이다..
    너그들 아무런 생각없이 휘두런 폭력 학생에게 평생간다는거 잊지말라..
    나 초등학교 선생중에서 전*규 라는 선생이다.
    우리집 바로 옆에 살았지만, 들어오지도 않은땅이 우리집으로 들어왓다고 우기는통에 사이가 안 좋앗다.
    초등학교 4학년까지 상급에서 놀앗지만 5~6학년 담임을 하는바람에 2년을 거의 지옥같이 지냈다.
    애들 한번 패면 교실 한바퀴 돌때까지 때려 얼굴 퉁퉁부어 몇일 입원한 애도 있을정도였다.
    맨날 술처먹고 수업들어오고, 집에서는 부모랑 싸움질이나 하고..씨팔새끼..
    중학교때 지나가면서 한번 마주쳐서 얼떨껼레 인사를 했다..
    군대 제대하고 추석때 왠일로 부모님 찾아온 선생..술 조금 처먹고 집으로 들어가다가 진흙탕물을 밟았나보더라.
    원래 항시 그쪽에 물이 잘 고여있는지라..누군가 세차를 해도 물이 1일은 고여있다.
    울 집 대문이 열려있으니 우리집에서 물을 마당에 버린줄 안 모양이었다.
    그 새끼 목소리가 들려서 뭐땜에 그러나 가만히 들어봤다.
    어머니한테 아무래도 물을 여기서 버린것 같다는둥.. 실랑이를 하는듯한 소리가 들렸다..
    순간 화가 얼마나 나는지.. 배에 힘을줘서 큰소리로.."대체 누구야?" 하면서 방문을 열었다.
    씨발새끼가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도망가는것이다..
    그런 새끼들이 어떻게 애들을 가르치겠다고 선생이 되엇는지 이해할수 없다.
    어린이일땐 애들 때리는거 보면 그 사람은 세상에 무서운게 없는 왕같은 존재로 보이기도 한다.
    나도 어린이일땐 한편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절대권력의 선생을 흠모하기도 했다.
    그게 부러워서 애써 싸움을 배우고, 누군가를 때려보고 싶은 욕구도 생기곤 했엇다..

  256. -_-;; 2007/11/03 18:37 답글수정삭제

    어~ 그래그래 알았어~
    오야~오야~
    이제 안때릴ㄲㅔ~ 그러니깐
    착하게좀 살아줘 ^^
    그때되면 자연히없어져
    니들한테 달렸어 그래그래 오야~
    우리 귀여운 강아지 아이구~

  257. 맹... 2007/11/03 20:17 답글수정삭제

    헐...우린 지각할때마다 저렇게 맞는데 ...
    장난??? 엄살이 너무 심하군 .......
    뭐 이학교만 이러나??, 딴학교도 대부분 이럴껄???
    우리학교는 학생이 선생님때렸는데
    이건 기사화 안되나염???

  258. 오랑우탄 2007/11/03 20:26 답글수정삭제

    뭐하러 학교가서 얻어맞았다고 난리들이고, 때렸다고 난리들입니까.
    하원으로 가세요 결석도 자퇴도 자유롭고... 검정 패스해서 상급학교로...
    사람들 참, 간단하게, 단순하게 사세요....
    요즘은 단순무식해야 세상을 살 수있답니다.
    학교가면 학교법 따르고 군대가면 군 규율 따르고
    싫으면 안 가면 되는데....

  259. ahj 2007/11/03 20:46 답글수정삭제

    사실 아무리 기사에서 이래도 실제 학교에서 뭐 변하는거 하나 있는줄 아십니까? 뭐 두발자유니 하는데
    저희학교요? 머리 안묶으면 아주 난리난리 치고 그건 그렇다 쳐도 머리 규정 다 있습니다 파마나 염색 안해도
    길이 길면 다 잘라오고 안잘르면 벌주고 벌점주고 그래요. 교복도 사실 학생의옷이 교복 아닙니까? 치마좀
    짧게입는다고 공부 할놈들이 공부안하고 놀기만 하고 안할놈들이 합니까? 교복좀 딱맞게 입는다고 해서
    뭐 어떻게 되지도 않는데 공부에 방해된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만 늘어놔요 학생으로써 어이없구요 학생이
    무슨 선생님들 봉도아니구 자신들의 기준에서 생각해요 자고로 선생님이라면 객관적이 잣대로 학생을 대하고
    벌을 주더라도 줘야하는게 원칙 아닙니까 근데 실제론 전혀 안그래요 저희학교 나이드신 선생님께선 저희들이
    젊은 선생님들과 친해져 보고자 교무실가서 뭣도 물어보고 우스갯소리 한두마디 하면 나가라고 혼내고 내쫒아요
    교무실이 니네 노는데냐 말하는데 아니다. 이건뭐 어이가없죠 그선생님은 수업하다가 필통이 현란하다고도 혼내요 근데 그건 그선생님눈에그런거죠 필통도 내맘대로 못골라 다닙니까 아니잖아요 전 진짜 교원평가제 같은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한테 해꼬지한 선생님들 낮게 평가하는게아니라 교사로서 자격없어보이는 선생님들
    많아요 존경심도 안생기고 수업도 실력없고 근데 저희가 돈내고도 그런선생님꼐 들어야 합니까 학생들만 어리다는 이유로 뭐라하시는데 이봐요 어른분들 어른이라고 나이먹었다고 다 옳은것 아닙니다 일부만 보고 어리니깐 어리석다는 말도안돼는 논리로 학생을 싸잡아서 판단내리고 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60. 이성민 2007/11/03 23:09 답글수정삭제

    학생들은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안본지 오래됐다... 맞아도 지랄하고 안맞아도 지랄이고... 다 가정교육ㅇ이 잘못돼서 나오는문제다... 예전만해도 이렇진 안했는데... 내친구 분당에서 초등학교 교사하는데 내친구 말들으면 장난아니다... 음식을 먹을때도 먼저 드시라는말을 하나도 안한다더라... 때리면 부모들이 어떻게 하는지 아나? 선생님한테 찾아오는게 아니라 직접 교장실로 직행해서 선생님들 교육잘시키라고 한다더라..애들이 그런걸 보고 무엇을 보고 배우겠냐... 학생들이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안본지 오래됐다... 애들교육 잘시켜라... 온실속의 화초같은 애들....

  261. 누가 머라하던지 2007/11/04 00:09 답글수정삭제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내새끼들도 학교다닙니다.둘이나
    학생은 학생답게.선생은 선생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하지만 무척이나 힘듭니다
    그래도 계속 노력해야합니다 머가 머답게 해야할지는 스스로 판단해야합니다.
    전 내새끼들 잘못하면 매를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262. 생각좀해보십시오. 2007/11/04 01:04 답글수정삭제

    체벌하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체벌하는 거 어떻게 보면 교칙위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구요. 학생들도 학생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존나 변태같은 선생들 쫙 깔렸습니다. 저희 학교 여중인데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그 뒤에서 왔다갔다합니다. 남선생들이. 그러니 우리는 뭐가 됩니까? 교칙 위반하고 혼나는 건 당연하지만 엎드려 뻗쳐 시키고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 되지 왜 꼭 뒤에서 그래야 하죠? 교칙 위반에 혼나는 건 뭐라할 수 없지만 학생의 인권은 존중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자격없는 선생들도 많습니다. 무조건 성질내면 다인 줄 아는 선생님들도 많고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억울하구요. 체육복 갈아입는데 들어와놓고 할 말 다하고 나가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학생도 학생답지 못하지만 교사도 교사답지 못합니다.

  263. 현고등학교재학중 2007/11/04 02:21 답글수정삭제

    고작 '엎드려 뻗쳐' 시켰다고 찍어서 보내냐..개념없네
    규칙을 위반했으면 그만한 체벌을 받는건 당연한거아닌가
    누가 머리 삭발하라했냐 아니면 손톱다 뽑으라했냐
    파마 염색하지마라하면 안하면되고 매니큐어 바르지마라고하면 안바르면될것을
    어자피 걸리면 풀어야되고 벌점받고 벌받는데
    뭐하러 돈들어서 그러냐
    나도 고등학교 학생으로서 파마하고싶어 치마자르고 싶고 이런맘모르는건 아니나
    그래도 규범안에서 지킬건 지켜야하는거다
    규범은 지키라고 있는거지 위반하라고 있는게아니다
    두발자유 두발자유 두발자유가 니들밥먹여주냐
    우리학교는 머리 꽉묶어서 20cm넘으면 잘라야되고 머리풀면혼나고
    검은색100원짜리 머리끈이랑 얇은 실삔만사용가는해
    그뿐인줄알아? 치마 무릎아래로 5센치, 교복 상의와 하의가 최소7센치 겹쳐입어야되
    분명 너희는 불만있겠지만 불만없는사람도 많아
    똑같은 규정에 누군 지키고 누군 못지킬건없잖아
    못지키는게아니라 너흰 너희스스로가 돈들어서 위반한거야
    위반했으면 그만한 체벌을받아야지
    위반하고싶으나 체벌받기는싫어?
    간단해 그럼자퇴해
    선생들도편하고 너네도 편하지않아?
    학교선생들이 가장하기싫은게 뭔줄알아?
    학생부야
    선생들은 너희한테 그렇게하고싶어서 한줄알아?
    다너희잘되라고 하는거야

  264. 빌어먹을한쿡 2007/11/04 09:25 답글수정삭제

    저도 다 동의합니다
    학생이 교칙을 어겼으면 그에대한 체벌을 받는것은 마땅한데 어찌된게
    학원에서 맞는건 봐주고 학교에서 맞는건 학부모들이 전화기에 대고 112까지 누르는지 이해가안됩니다
    그만큼 요즘 학부모들과 학생들 ( 물론 일부만 ) 개념이 없단 증거겠죠..
    학생이 염색과 파마라는건 말도안됩니다
    교복 줄이면 이쁘고 한건 동의하지만 그걸 자르고 또 미니스커트 만들어입고...
    그건 학생이 할짓이 아니죠
    공부가 싫어서 하기싫으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나 되지말고 잠이나자던가..
    그래놓고 어깃다고 때리면 또 부모가 달려와서 성희롱이니 학교폭력이니..
    진짜 성희롱이뭐고 학교폭력이 뭔지 제대로못본 인간들이구만그래..

  265. 빨래짱 2007/11/09 09:56 답글수정삭제

    선생님이란 뜻이 모냐? 그냥 가르치는 사람이냐? 너희들보다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써
    그자체로써 존중해야될 분이 선생님이란 사람이야.옛말에 스승님 그림자도 못밟는다는 말이 있는데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라. 졸업만하면 니네 멋대로 다 할수 있으니깐
    그 안에 있을땐 학생신분 학교규칙에 맞게 행동하라고. 요즘애들 진짜 겉바람만 들어가서 ㅉㅉ

  266. 줄리탄 2007/11/09 12:13 답글수정삭제

    하하하 그냥 학교 다니지 말고 검정고시해라 어린넘들이나 부모나 쯧쯧..다 똑같다 요즘은

  267. 웃긴다 2007/11/09 12:37 답글수정삭제

    이런애들이 회사에서 내 밑으로 들어오면 아주 기어 오르겠지
    뭐 시키면 이건 제 인권에 어긋나는데 알아서 하시죠
    좀 시키지좀 마실래요? 제 인권이 있거든요?
    아주 웃긴다 아 끔찍해 체벌 없애라는 애들. 자식 나면 절 대 때리지 말고 한번 잘 키워봐라
    체벌없이 당신들이 바라는 훌륭한 공교육이 잘 이루어지는지 봅시다. 뭐 이래서 누가 무서워서 교사하겠나

  268. 인권개나줘 2007/12/01 00:11 답글수정삭제

    진짜 인권이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 것들 . . . 적어도 아프리카나 북한 같은 깡패 국가에 한번이라도 가보고 진짜 인권침해가 뭔지 지껄여라 이 온실속의 난초들아~

  269. 노예들 2007/12/11 23:09 답글수정삭제

    댓글 보면 정말 맞고 자라서 노예근성 가득한 사람들 많다..

    내 아이는 절대 여기서 교육시키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에 또 다짐을 하게된다.

    역겹고 불쌍하고 불결하다. 노예근성 우리나라 사람들.

  270. 뺨 때리기가 가장 쉬웠어요! 반교육적 체벌을 반대한다

    Tracked from 생각하는 사람(YamuzinDream) 2007/10/31 05:47

    초등 1학년생 체벌이 논란이 되고 있군요. 저는 궁극적으로 체벌을 반대합니다.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체벌인지도 잘 모르겠거니와 허용한다 하더라도 종아리나 손바닥에 대한 회초리 정도 이외에는 찬성하지 않...

  271. 초등학생의 인성 교육은 누가 책임 지는가?

    Tracked from 댕글댕글파파 2007/10/31 09:20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 처음 본 기사가 초등학생 1학년에 대한 교사의 체벌문제였다. 30일 광주 제석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A교사는 지난 22일 1교시 학예회 연습 도중 학교 강당에서 옷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B군을 교실로 데려가 서 있도록 했다. `비인격적 체벌'은 4교시가 끝난 낮 12시20분께 까지 이어져 B군은 젖은 바지를입은 채 친구들 앞에서 3시간 가량을 서 있어야 했다. A교사는 B군을 바라보는 학생들에게 "너희들도 옷에 소변을 보면..

  272. 때린다는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Tracked from 정이군의 시선 Blog Ver. 2 2007/10/31 12:11

    교육이라는게 뭔가요?'무언가를 하지말아라'라고 강제하는게 교육인가요? 그럼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도대체 뭐죠? '마누라랑 북어는 3일에 한번 패라'라는 옛 속담이 있죠.이 단순한 문장이 사람들 머리속에서 ...

  273. 교칙은 어겼는데 벌은 받기 싫다?? 이건 무슨 심보인지..

    Tracked from Field Of Dreams 2007/10/31 18:32

    체벌이 폭력이냐 아니냐에 대해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가 발단이 되어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기사보기 : 광주서 여중생 70여명 `엎드려 뻗쳐' 논란 기사를 요약하자면.. 용모검사실시 --> 지적 --> 개선되지 않는 학생 착출 --> 얼차려 실시 (엎드려뻗쳐) 입니다.. 1차적으로 용모검사를 실시하여 지적받은 학생들에게 시정조치를 시켰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는 학생들을 모아 얼차려를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장면을 교실..

  274. 광주 서구 H중학교 체벌 동영상&사진

    Tracked from Now and Then, Here and There 2007/10/31 20:38

    제가 여기 올린 사진과 동영상은 모두 광주 서구에 있는 H중학교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동영상을 조금 설명드리자면교사가 갑자기 와서 머리 안 자른애들 나오라고해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약 600회 시켰다고합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토한아이도 있었고 심지어 배가 아파서 점심을 제대로 못먹은아이도 있었다고

  275. 이걸 때려? 말아? 체벌을 둘러싼 갈등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2008/10/29 13:31

    이걸 때려? 말아? 체벌을 둘러싼 갈등 교사가 말하는 '체벌을 해선 안 되는 이유' [여성주의 저널 일다] 김진영 ‘교사가 학생에게 체벌을 절대 하면 안 되느냐, 경우에 따라서는 체벌을 해도 괜찮냐’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논의가 있었고, 지나친 체벌이 사회적 문제가 되자 각 학교에서도 체벌 기준을 정해 교칙으로 삼기에 이르렀다. 예를 들면 매는 몇 센티미터 정도 길이여야 하고, 각이 진 것은 안 되며, 한 번 때릴 때 몇 대 이상 때리면 안 된다는..

  276. 선생님에 의해 행해지는 학교폭력

    Tracked from Azure in my soul 2008/10/29 14:22

    학교폭력은 학생들끼리 일어나는 폭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바로 선생님에 의한 폭력이 더욱 위험하고 잔인한 것이다. 요즘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색칠을 잘못한다는 이유로 엉덩이를 심하게 맞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미디어 다음 블로거뉴스에서도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데, 관련된 글을 보다가 흠짓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영상이 하나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넘은 일이었지만 아직도 내 옆에서 생생하게 일어나는듯한 착각이 드는일. 다른 블로거...

  277. 2009/06/04 19:52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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