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을 만나다!
일상탈출시도 | 2006/11/25 17:10
때는 11월 9일
롯데백화점을 지나다 김장훈 미니콘서트 라는 무대가 설치된 것을 발견했다.
날짜도 오늘이고 시간도 얼마 안남은 상태였는데...
객석이 이상하리만큼 비어있었다. 4시부터 김장훈씨의 미니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니
자리에 앉아서 관람을 해달라는... 안내방송...
김장훈에 대한 첫 인상은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장훈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건 4집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가 알려지면서 부터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처음접한 김장훈 노래는 3집에 수록된 노래만 불렀지란 곡이다.
거친 음색으로 크게 확 내지르는 매력에 빠졌다고 할까.
그래서 4집에서도 사노라면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 김장훈을 실제로 볼 기회가 생기다니...
앞에서 두번째 줄이 앉아서 김장훈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
1시간30분 동안 몇곡을 불렀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고 최고의 무대매너를 보여줬다.
연말에 부산공연에 와달라는 당부와 함께^^;
노래 듣느랴, 폰카로 찍으랴, 동영상으로 녹화하느랴, 정신이 없었는데...
폰카로 찍은건 너무 흐리게 나와 알아볼 수도 없고. 동영상은 소리가 지지직..지지직...
아쉬웠지만 연말 공연에 꼭 가고 싶은 마음과 함께...
김장훈의 노래가 처음 좋아하했던
노래만 불렀지와 햇빛비추는 날 같은 노래를 더 많이 발표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노래만 불렀지 ->
김장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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