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 간 명단 : 이운재, 우성용, 김상식, 이동국
축구 | 2007/10/30 11:36
축구협회는 지난 29일 진상 조사를 벌인 결과 이운재(수원)·우성용(울산)·김상식(성남) 이동국(미들즈브러) 등 4명이 술자리를 벌인 것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30일 오전 간부 회의를 열고 사과문 게재와 함께 상벌위원회 회부 등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중 이운재·우성용·김상식는 협회 관계자에게 술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협회는 영국에 있는 이동국과는 이날 오전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 [기사원문]
이 중 이운재·우성용·김상식는 협회 관계자에게 술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협회는 영국에 있는 이동국과는 이날 오전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 [기사원문]
아시안컵 명단 중 룸빵간 명단들이다. 혹시나 어느 간이 부은 신인선수가 갔을까 했지만 역시 고참들 답게 모범을 보여주셨다.
이운재는 주장아니었던가? 우성용은 스트라이커 중에 넣을 선수 없어서 넣었던 선수 아닌가? 많은 나이에 뽑힌 이유가 큰 키로 포스트 플레이 하라고 거의 땜빵식으로 넣은거지. 이동국은 베어벡하고 마찰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선수 기용에 불만있다고 인터뷰했던 기억도 나고...
무엇보다 저 4명은 유부남이다. 게다가 자식까지 있을텐데...이동국은 얼마 전에 쌍둥이 딸도 낳은걸로 기억한다. 이래저래 후폭풍이 클 것 같다. 어떤 징계가 내리질지 궁금하다.
무엇보다 K리그 챔프전은 어떻게 될까? 울산은 탈락했지만, 이운재랑 김상식은 아직 경기가 남아있어서 만약 징계가 K리그까지 미칠 경우 못 나올 수도 있겠다. 그러게 바레인한테 졌으면서 룸빵엘 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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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네 축구선수, 영구제명만이 답
Tracked from ≪God-Knows.net!!≫ | 2007/10/30 17:14 | DEL요즘 우리 축구선수 기강이 이정도로 빠질대로 빠졌다. 공인, 즉 프로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숙소를 무단이탈, 짧은 시간이었지만 불법으로 술을 마신 것이다. 이러니 2002년 월드컵 때의 반짝 축구 4강 후 급전직하 한 축구선수 실력들이 이해가 간다. 우리는 그동안 감독을 문제 삼았지만, 감독은 죄가 없었다. 단지 선수들이 문제였다. 축구협회는 즉각 네명의 축구선수(이운재(34.수원 삼성), 우성용(34.울산 현대), 김상식(30.성남 일화), 이동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