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내연남이 정세훈?

바보상자홀릭 | 2007/10/29 21:15

옥소리가 당당히(?) 밝힌 내연남 정모씨가 정세훈으로 좁혀지고 있다.

28일 잠적했던 옥소리의 이혼 기자회견 직후인 29일 오전에도 박철의 선곡은 이어졌다. 그는 이날 첫곡을 베토벤의 교향곡 '운명'을 틀은 후 "분노는 나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팝페라 테너 정세훈의 '꿈꾸는 섬'을 틀다가 잠시 한숨을 쉬기도 했다. [기사원문]

눈치 빠른 사람은 대충 여기서 눈치를 챘을 텐데...기자들이 얼른 찾으라고 기사를 뿌리고 다닌다.

옥소리, 박철이 검색어 1~2위를 휩쓴 가운데 이 성악가의 개인홈피는 이날 오후 내내 다운됐고, 미니홈피에도 1만2000여명의 네티즌이 일거에 몰려드는 등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있는' 이들만 일촌 신청 OK"라는 게시물 아래에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많으신가요'라는 댓글과 함께 '부적절한 관계'를 비난하는 악플이 쏟아졌다. 평소 정씨의 맑은 목소리와 깊은 신앙심을 아껴온 팬들은 "사실 아니죠?"라며 좀처럼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였다.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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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묘한 일치는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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