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의외로 평점이 높아서 놀랐다. 평점이 거품이었던지, 아니면 단지 부시가 죽었단 설정에 높은 점수를 준건지. <대통령의 죽음>은 부시가 암살된 전후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미국이라면 어떠할 것이다라는 가정이지만, 영화 상에 그려진 미국의 대처모습이 꽤나 설득력있고,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만약 미국이라면 그럴꺼야. 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9.11테러 이후에도 그랬으니까라는 동감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다큐멘터리 형식이 그러하듯 영화적 긴장감이나 새로운 즐거움은 없다. <대통령의 죽음>은 예측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그렇게 마무리 된다.

7.0점
  1. 대통령의 죽음 (Death of a president, 2006)

    Tracked from 愚公移山 2007/01/06 19:09

    대통령의 죽음 (Death of a president,2006)감독: 가브리엘 레인지 배우: 헨드 아요브, 브라이언 볼랜드 외우연히 저렴하게 얻은 전용 영화 예매권 덕분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맥스무비에 들어가 표를 예매하려고 보니 날짜가 오늘만 있는 것이었다. 이러다 예매권 써보지도 못하고 영화가 막 내릴까봐 저녁 상영시간이 있는 서울 근처 극장을 뒤져보니 하나도 없었다. 그나마 부천에 있는 더잼이라는 극장만 8시 30분 시간표가 있어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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