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정체

미스터리광장 | 2007/09/26 11:43

2007년9월16일 서프라이즈에서 방송한 내용이다.

영국이 나은 세계적인 극 작가 셰익스피어의 정체가 현재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실제 셰익스피어가 아니라는 것이다.

의문1. 셰익스피어의 친필 작품은 한 권도 남아있지 않다!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시 중 한권의 자필원고도 남아있지 않다.

의문2. 작품에 반영된 작가의 면모와 셰익스피어는 너무 다르다!
폭넓고 방대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담겨있는 그의 작품들과 그의 작품에 사용된 단어가 약 2만개가 넘는데 당시 성경에서도 약 1만개의 단어밖에 사용하지 않았고, 그가 살던 곳엔 그가 읽었을 만한 서적이 한권도 없었을 뿐더러 그의 부모는 물론 아내와 자식까지 모두 문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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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3. 셰익스피어 생애의 대부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고향을 떠나 런던에서 데뷔하기까지의 7년이 베일에 쌓여있고, 고향의 생가도 셰익스피어 사후에 추정한 것이다.

의문4.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애착
셰익스피어는 "대리석도 왕후의 황금 기념비도 이 힘 있는 시보다 오래 가지 못 한다"라고 할 정도로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대단했는데, 은퇴 후 고향에 돌아왔을 때 한권의 작품도 가져오지 않았고, 유언에서도 작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의문들을 토대로 셰익스피어의 실체에 대한 제3의 인물들로 약 30명이 후보에 오르는 데, 그 중 3명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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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말로 - 셰익스피어가 런던에 도착할즈음 극작가로 크게 성공하였으나 자신이 사형에 처할 위기에 처하자 죽음을 사고로 위장하여 정체를 숨긴 채 셰익스피어의 이름을 빌려 작품을 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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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베이컨 - 1500년 대 후반 영국 최고의 지식인인 그는 출세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작품을 썼다는 것이다. 그런데 귀족 가문인 그가 하찮게 여겨졌던 희곡을 썼다는 것을 밝히지 않기 위해 셰익스피어라는 이름을 썼고, 1611년 베이컨이 법무장관에 취임하던 그 해 셰익스피어가 작품활동을 중단했다. 그런데 나중에 분석해본 결과 작품화법이 달라 아니라고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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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드 비어 경 - 백작이라는 신분답게 폭 넓은 교육을 받은 걸 바탕으로 글을 썼지만 신분과 시대적 상황으로 셰익스피어라는 필명을 사용했단 것이다. 이 필명은 바로 옥스포드 가문의 문장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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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셰익스피어의 초상화에 의도적으로 넣은 그림자는 얼굴 가면을 표현한 것으로 그림 속 인물이 셰익스피어란 가면을 쓰고 있단걸 암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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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셰익스피어의 초상화의 의상이 백작과 같은 의상으로 셰익스피어는 귀족이 아니었기에 입을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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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셰익스피어의 초상화로 알려진 그림이 가짜라고 판명난 것이다. 그림에서 셰익스피어 사후 200년 후에 사용한 납성분이 검출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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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문들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건 바로 유골을 분석하는 것인데 셰익스피어는 이런 문제를 예견이나 한 듯 묘지에 이런 글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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