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첫회 실망스럽다

방송 | 2007/09/22 21:05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시작 전부터 야심만만에 나와서 홍보하고 그들의 라인 이름만 들어도 충분히 기대될 만한 라인업이기에 기대했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초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다. 이경규, 김용만, 김구라, 신정환, 이윤석, 윤정수, 솔비, 김경민, 붐, 개미퍼먹어 2명..
아무튼 멤버는 요즘 잘 나간다는 사람들 & 뭔가2% 부족한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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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D들 역량은 이정도 인가? 도대체 몇 개의 프로를 말아먹고 있는지 아쉽다. 그런데 이런 컨셉 그대로 나간다면 곧 망할 것 같다. 솔직히 무한도전이 잘 나가고는 있지만 워낙 KBS랑 SBS가 죽을 쑤고 있어서 재미없을 때도 있지만 채널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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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뭔가 뚜렷한 것 없이 그냥 이것저것 짜집기 하자는 의도로 밖에 안 보인다. 그냥 인터넷에 잠시 화제가 되었던 규라인을 이용해보자 그정도이다. 식상함의 극치인 번지점프로 15분이나 잡아먹고 얼굴에 케익 쳐박는거 그런 식상한 게임을 저런 멤버로 해야 하는가?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무슨....비교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마치 예전 일요일 아침에 보던 '좋은 친구들' 다시보기를 하는 듯한 기분이다.
한명씩 탈락시킨다는 규칙은 예전 동고동락 컨셉을 표절한 것 같기도 하고...

몇몇 멤버는 아니지만 다들 입담만큼은 빠지지 않는 멤버들인데 다른 형태로 기획을 바꾸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한 달에 한명씩 탈락시킨다면 뭔가 획기적인 미션이 준비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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