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권리침해신고로 접근금지 된 이야기

개인 | 2007/09/22 14:07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대부분 만족하며 사용하지만, Daum의 검열아닌 검열이 생긴 것 같아 테터를 사용할 때만큼 자유롭지는 못하다. 이야기인즉슨 얼마전 작성했던 글(2007/09/10 - 정준하 술집의 정체)이 권리침해신고로 인해 접근금지되어 지금은 아예 글이 나타나지도 않는다. 아마도 이 글을 적은 후 정준하가 인터뷰로 해당 네티즌을 용서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되어 그 뒤 이 글을 접근금지 시킨 듯 하다.

하지만 사건은 후에 새롭게 바뀌었다. 2007/09/14 - 정준하 인터뷰 진실은...? 에서 나타났듯 그 홍실장이란 사람과의 관계는 모르겠으나 내가 9월20일에 적었던 글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오늘자(9월22일) 신문의 기사 http://news.empas.com/show.tsp/cp_ss/20070922n02707/ 에서도 사실여부를 지적하며 정준하의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에 대해서 비판했다. 그렇다면 굳이 내 글은 권리침해로 접근금지 될 만한 사항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내 글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뭐, 저 글 하나 없어진다고 블로그 운영하는데 큰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다음과 함께 하기로 한 뒤 TISTORY가 예전만큼 자유롭지 못한건 사실이다. 일방적인 접근금지보단 작성자에게 선택권한을 주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Trackback Address :: http://badnom.com/trackback/472 관련글 쓰기
  • BlogIcon dcafe | 2007/09/22 2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는 당사자가 "내 권리 침해했으니 삭제해달라"고 포탈에 요구하면 포탈은 진위 여부와 전혀 상관없이 무조건 블라인드 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자의적인 조치는 아닌 셈인데, 법이 문제죠.

    • BlogIcon w0rm9 | 2007/09/23 07:31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몰랐습니다-.-a
      티스토리 사용하면서 겪은 일이라서 백일장 이벤트에 참가해볼 겸 적은 글입니다^^

  • BlogIcon 엠의세계 | 2007/09/23 0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테터만큼의 자유는 바라지 않지만 무조건 블라인드 처리는 쫌 그렇군요....글 써도 나중에 접속도 안되면 백업도 못하고......이런 일이 생길 듯한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  668  |  669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  105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