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영총재와 아프간 피랍자들의 앞으로의 행보
시사 | 2007/09/01 11:52
이 글은 네이버 댓글의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것이다.(링크)
2004년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가 풀려난 서울 화곡동 신성교회 허민영(사진) 목사는 현재 억류된 한국 봉사단원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며 자신의 피랍당시를 떠올렸다. 허 목사 일행 7명은 2004년 4월 암만에서 이라크로 들어가려다 바그다드 서쪽 250㎞ 지점에서 처음 붙잡히는 등 7시간 동안 다섯 번이나 무장세력에 붙잡혔다 풀려났다. 그는 "마지막 피랍 당시 무장단체가 우리 일행을 한 줄로 세워 놓고 '이 나라에 들어온 외국인은 다 죽이겠다'며 총을 겨누기까지 했었다"면서 "보초가 교대할 때마다 알지도 못하는 말로 떠들면서 총을 들이대던 장면은 지금도 끔찍하다"고 말했다. [기사전문]
아프칸에 피랍되었다 풀려난 사람들 말고도 2004년에 허민영목사 일행들이 있었다. 그들은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되었다가 슬기로운 지혜로 풀려났었다. 그 지혜란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허 목사는 ‘기독교 복음을 전하러 왔다’고 하면 즉결처분될 것 같아“우리는 모두 한국에서 카이로 프락틱(스포츠 마사지)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둘러댔다.
허 목사는 실제로 스포츠 마사지 전문가였다. 괴한들은 ‘직접 해 보라’고 시켰고 허 목사가 돌아가며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진짜가 맞다’는 말이 돌아왔다. 일행이 죽음의 고비를 넘어선 순간이었다. [기사전문]
허 목사는 실제로 스포츠 마사지 전문가였다. 괴한들은 ‘직접 해 보라’고 시켰고 허 목사가 돌아가며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진짜가 맞다’는 말이 돌아왔다. 일행이 죽음의 고비를 넘어선 순간이었다. [기사전문]
대단한 분이시다. 살기위해 기독교를 버리신 분이다. 위의 기사를 다시 보면 이런 부분이 나온다.
허 목사는 "우리가 붙잡혔던 당시를 생각해보면 현재 피랍자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생과 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목사들이었고 죽기를 작정하고 이라크에 갔었지만 이들은 단지 청년대학생, 그것도 봉사를 하겠다고 아프가니스탄을 밟은 이들로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얼마나 참담할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 총구를 겨눈 상황에서 밥을 줘도 목으로 넘기지 못하고 잠 한숨 못잔 초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사전문]
죽기를 작정하고 갔지만 죽기는 싫었나보다. 하나님을 버리고 스포츠 마사지 전문가로 변신한거 보니, 그래 좋다. 사람 목숨이 둘도 아니고 죽음 앞에선 무슨 짓이든 못하리오!
그러나 대단한 반전이 기대리고 있다.
바로 이 분이 '다니엘 십자가의 증언'이란 책을 쓰셨다. 그 책의 소개부분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이 책은 체험수기이자 성경 복음말씀에 대한 증언서이다. 또한 이 기록은 이미 한국과 세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국민들의 의식에서 아직도 기억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남아 있다. 지난 2004년 4월 이라크 땅에 한국 선교단이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이라크 무장세력에게 붙잡혀 살해의 위기를 맞았으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은혜의 손길 속에 살아서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 온 당시 체험을 육필 수기로 증언하고 있다. [yes24 링크]
아프간 피랍자들의 앞으로 행보 또한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지 안쪽에다가 피랍일지를 적어오는 센스를 발휘했다. 바지 바깥쪽도 아니고 안쪽에 어떻게 적었단 말인가? 벗어서? 탈레반이 감시를 안 했나? 감시를 하는데도 안쪽에 적었단 말인가?
이 피랍일지를 바탕으로 개독교인들의 필독서가 나올 것이 뻔하다. 베스트셀러가 되겠군. 벌써부터 몇몇 출판사들은 입질이 들어갔을 것 같다. 아침마당과 같은 아침프로에 삼삼오오 나와서 눈물 흘리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전국 교회를 돌면서 하나님 은총에 감사를 드리자며 두 손 꼭쥐고 기도를 하겠지.
보너스 동영상 - 아랍창에 쳐들어간 어린이 군대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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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생각해봄직한 이야기 한토막.
블로그 "선배집"에서 펀 글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선배"님의 동의 하에 퍼왔습니다. 한마을에 독실한 일신교 신자가 하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신자가 다니는 일신교의 교인이 찾아와서 이야기 했습니다.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구하러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신자는 말했습니다. "신이 내려주신 사명이라면 기꺼이요" 그러나 그 교인이 가자고 한곳은 다른 신을 열렬히 섬기면서 전쟁과 내전, 테러가 끊이지 않는 위험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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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진짜 왜 이러나. 국정원장이 무슨 무용담하듯이...참 나
Tracked from ★interOK.net 세상 | 2007/09/01 23:53 | DEL이 정부 진짜 왜 이러나.정말 심하다. 아프칸 피납자를 위해 정부가 개입해 테러리스트들하구 협상한 것도 국제관례에 맞지 않는 것이고 불가피하게 그리 했다 하더라도 정부는 뒤로 빠져서 막후에서 사태를 수습하는게 도리일텐데..일국의 정보기관 수장인 국정원장이 테러리스트들하고의 협상과 관련하여 무슨 모험담 하듯이 인터뷰를 하고 피납자들 에게 자랑이나 하듯이 공개석상에서 노출시키고....덩달아 직원들 신분도 보란듯이 노출시키고...이거 정보기관 맞아?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