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사태의 탱크맨
시사 | 2007/09/01 06:35
국회방송에서 다큐멘터리는 해주는데 천안문에 탱크가 들어오는 걸 한 청년이 막아서고 있고, 이 청년이 '탱크맨'이라 불린단다. 처음부터 보지 못해서 정확히 다큐멘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얘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정부의 정보통제에 관한 얘기도 나오고, 예를틀면 천안문 사태에 관한 검색이 해외검색 사이트에선 나오나 중국내 검색사이트(야후나 구글)에선 검색되지 않는다는 얘기들이였다.
당연히 요즘 중국 청년들은 이 천안문 사태의 탱크맨은 모를 뿐더라 알수가 없단다. 이 탱크맨의 정체를 당시 해외언론들은 알 수가 없었고, 여러가지 소문만 무성했단다. 체포되어 사형당했단 얘기도 있었고, 정체조차 알 수 없었다고 한다.
또 중국내 언론인 중에 천안문 시위에 대해 알리려 했던 사람은 야후의 정보제공(이메일, 아이피..)으로 인해 체포되어 징역중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방송 마지막에 탱크맨의 이름이 '왕 웨이 린'이고, 현재 대만에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워낙 빨리 자막이 올라가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꽤 흥미로운 타큐멘터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