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007 카지노 로얄>는 꽤 긴 러닝타임 속에서도 지루하지 않은 액션 첩보물의 공식을 잘 이행하고 있다. 아쉽다면 본드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007 시리즈의 공식을 여전히 따르고 있다. 언제나 적은 내부에 있다는 것과 다 해결된 줄 알았던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007 카지노 로얄>의 외형적 변화는 그저 살짝 관객을 떠보는 수준에 불과하다.
8.0점




→공식홈페이지 두 건의 암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MI6의 살인 면허 '00넘버'의 7번째 요원으로 승격한 무뚝뚝 양아치 무대포 첩보원(...) 제임스 본드는 테러조직의 자금줄을 추적하던 중에 은행가이자 도박사인 血淚男(...) 르 쉬프르가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본드의 본의 아닌(...) 대활약 때문에 어느 항공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공매한 뒤 그 항공사의 신형기를 폭파시켜 주식값을 팍 떨어지게 만들려던(...) 계획이...

007 제21탄 - 카지노 로얄 포토 감독 마틴 캠벨 개봉일 2006,영국,미국,체코 별점 2007년 7월 13일 본 나의 2,643편째 영화. 007 시리즈물의 21탄이다.제임스 본드의 새로운 주인공이 썩 어울렸던 영화.영화 내용은 007 시리즈가 항상 보였줬던 부분이라 기본 이상은 되겠지만나는 특히나 이번 시리즈가 괜찮았던 이유가 있다.1. 선호하는 캐릭터의 007다니엘 크레이그라는 캐릭터가 기존의 제임스 본드보다는 더 어울렸고이번 007의 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