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무가내들>은 사랑하는 서방님을 만나기 위해 1000년 만기 소원 중 999번째 소원을 비는 귀신 '김옥빈', 그녀에게 대출금을 받기 위해 폐가로 오게 된 러쉬 엔 대쉬~우~!!에서 일하는 용감 무식 '박용우', 천년만년 그녀만을 바라봐온 저승사자 로맨티스트 '상출', 그녀를 이승에서 물리치기위해 찾아온 김반장의 고용인 퇴마사 '필연' 이 4명의 이야기로써 배꼽빠질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는 연극이였다. 소극장이여서 그런지 젤 앞에 앉은 덕분에 배우들의 땀방울까지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