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력적인 문제로 전혀 프리미어리그를 못 보고 있는데, 맨유와 포츠머스 경기에서 재밌는 일이 발생했다. 지단을 너무 동경한 탓인지, 호날두가 박치기를 작렬해 버렸다. 경기 결과도 레딩에 이어 포츠머스까지 무승부를 거두면서 좋지 못한 상황이 됐다. 여기에 루니의 부상에 이은 결장과 호날두의 박치기로 인한 3경기 출장 정지는 앞으로 맨유를 행보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아무리 테베즈가 합류했다곤 하지만, 현재 맨유의 공격은 양 윙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이래저래 호날두의 박치기로 인해 전력 누수가 아쉽게 됐다. 현재 루니의 공백은 긱스가 쉐도우로 나오면서 대신하고 있는데, 호날두 자리엔 플레처가 대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나니와 플레처가 나오는 맨유라면 어느 팀에게도 위협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때 박지성이 있었다면 선발로 출장할 수 있었을 텐데,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아쉽게 됐다.
  1. 아이프리드 2007/08/16 18:21 답글수정삭제

    박거성군께서는 요즘 뜸하군요. 다리는 어떻게 되가고 있을려나. 근데...호날두 반칙 얻어내는거 너무...얍쉴하네요...아무리 봐도 --;;

    • w0rm9 2007/08/16 20:42 수정삭제

      내년 1~2월 되야 지성군이 나온다고 하니..맨유입장에서도 아쉽겠지요. 더군다나 첼시가 알짜들만 영입해서 잘 나가고 있잖아요. 공격력이 장난 아니던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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