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직접 만든 두부를 준다. 모든 손님한테 무료로 제공되며, 양도 적지 않다. 리필까지 해주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공짜라고 막 먹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주문한 요리까지 먹기엔 양이 많기 때문이다. 새빡비빔밥을 시켜봤는데, 야채가 한가득 나와서 그런지 양이 꽤 많았다. 거의 다른 집 양푼이 비빔밥 수준으로 말이다.

친구가 먹었던 콩국수도 양이 너무 많이 나와서, 두부 때문에 배가 차서 콩국수를 남기고 말았다. 그리고 비지로 만든 빈대떡도 시켰는데, 이것 역시 다 먹지도 못하고 싸달라고 해서 들고 나왔다. 역시 공짜라고 욕심부리면 안된다.

그리고 식당 나가는 길에 비지를 무료로 가져가도록 준비해 놨다. 필요한 사람은 마음껏 가져 가면 된다. 그리고 뉴코아 아울렛 안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몇가지 음식은 세일 중이여서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새싹비빔밥과 콩국수, 비지빈대떡 각각 5,000원이었으나, 세일을 해서 각각 3,000원에 먹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