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본이 한수 위
축구 | 2007/07/29 07:56
먼저, 3경기 연속 120간의 혈투를 마친 선수들한테 갈채를 보낸다.
어제의 경기는 아시안컵에서 여태껏 치뤘던 어떠한 경기보다 투혼을 발휘해 열심히 뛰어준 경기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한명이 퇴장당한 10명인 상황에서 우리 수비진의 육탄방어와 이운재의 선방에 힘입어 승부차기까지 끌고갔고, 이운재의 감각적인 방어로 승리를 일궈냈다.
하지만 경기를 보는 내내 일본의 경기력이 부러웠다.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보여준 경기력과는 전혀 다른, 뭔가 만들어가는 공격이 자연스럽게 전개된다는 것이 대단했고, 감각적인 패스를 주고받을 땐 저절로 탄성이 터져나왔다.
특히 셀틱에서 뛰고있는 나카무라 슌스케의 경기시야와 패스감각은 대단했다. 일본의 공격진들도 그 찔러주는 패스를 깔끔한 터치로 받아 돌아서서 슈팅찬스를 만들어내는 것도 일품이였다.
아시안컵 내내 답답하고 짜증났던 전방으로 길게 뻥 찔러주는 뻥축구를 구사했던 국대와는 차원이 달랐다. 기술이나 패스웍은 일본이 한수 위였고, 체력도 전혀 밀리지 않아보였다. 일본은 단지 골운이 없었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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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수끼리 트위스트 꽈배기 쇼
Tracked from You turn gagamell into documentalist ...아지라엘과 가가멜의 반찬거리.. | 2007/08/01 10:13 | DELShow 를 하라 그러면 4위 는 준다!...... 얘네들 언제 부터 광고 모델이었나?.... 완전 오늘의 경기 경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안습이다...ㅋㅋ 그나저나 배아프겠당... 다 된 밥에 코 빠뜨렸으니... 오늘 김치우 많이 많이 걷어내었다... 나름 장하다.. 그리고 제발 이제 그 망할 놈의 "투혼이" 좀 그만 찾아라!!... 투혼이 덕에 이겼느니 졌느니...... 이제 많이 식상하당 !!!!!!!!!!! 투혼이 부담 느껴서 집 나갔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