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야릇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기담>
미디어단상 | 2007/07/27 08:36
기담(奇談) : 이상야릇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이야기 자체가 무섭거나 놀랍지는 않고 분장과 음향, 순간적인 화면전환으로 놀래키지만, 별다른 감흥없이 담담하게 봤다.
이야기 구성은 안생병원을 중심으로 큰 3개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옆에 앉은 아가씨가 "아이~씨 뭐야 또 꿈이였잖아" 라며 탄식했듯이 현실과 망상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이야기를 난해하게 만들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뭔 소린지 다 알게된다.
예전에 했던 미스터리 극장이나 서프라이즈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들을 엮어논 것이라 생각하고 부담없이 보면 된다.
그리고 CG 너무 티났다. 어설펐어-.-; 순간 그림자가 보이기도 했고...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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