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하나에서 작은 행복을 느낀다
신장/기록 | 2007/07/17 20:00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형이 사 온 크런치바.
아프기 전에 무지하게 돼지바와 함께 무지하게 좋아했던 아이스크림.
많이 먹을 땐 하루에 10개도 사다놓고 먹곤 했는데....
이젠 마음놓고 먹지를 못한다. 가끔~ 먹는건 되겠지. 하지만 마음껏 실컷 먹지는 못하니.
오랜만에 먹는 크런치바 하나에 행복을 느낀다. 아~ 먹는 즐거움이 이렇게 크다니...
날씨가 계속 꿀꿀하니 기분이 다운되어 기운이 안난다. 아침 소변이 약간 진하다. 물론 스틱 상에 단백뇨와 혈뇨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