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불카드는 2,000원, 체크카드는 공짜
일상탈출시도 | 2007/07/17 19:39
애드센스를 통해 얻은 5월 구글수표를 매입하기 위해 부산은행에 갔었다. 내 계좌가 없어서 계좌가 있는 친구의 명의(?)로 매입이 가능하였다. 실적이 있는 친구라서..
매달 친구한테 부탁하는것이 번거로울 것이라 생각한 나는 입출이 가능한 통장으로 하나 개설하기 위해 부산은행에 갔다. 통장을 만들고 직불카드를 하나 만들려고 생각했다. 통장을 매번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기에....
하지만 은행 여직원이 하는 말이 "직불카드는 수수료가 2,000원 들고요, 대신 체크카드는 무료입니다. 체크카드로 만드세요~", 보니깐 BC카드였다. 이미 농협통장으로 만든 BC체크카드가 있어서 그냥 만들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건 2,000원에 내 개인정보를 카드사에 넘기는 것이다. 내 기억인 예~전엔 직불카드도 무료였던걸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체크카드를 만들어야 카드실적이 올라가니 일부러 직불카드에 2,000원이란 수수료를 붙인 것 같다.
만약 BC체크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사였다면 안 만들었을 것이다. 내 개인정보를 2,000원에 팔 수 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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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권유, 적당히 해라이~잉?
Tracked from 루돌@rudol.net | 2007/09/01 17:32 | DEL월급통장을 만들기 위하여 하나은행에 들렸다가 씁쓸한 경험을 해야 했다. 물론, 이것은 특정은행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은행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