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망할 것 같다

영화 | 2007/07/13 07:56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본 첫 느낌은 "해리포터가 이렇게 재미없었나?" 이런 느낌이였다.

해리포터를 책으로 읽어보진 않았어도 전편은 모두 다 봤다. 물론 내용은 다 기억나진 않지만 괜찮게 봤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러기에 이번 시리즈도 나오자마자 본 것이다. 나름 기대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일반팬(골수팬 제외)들에게 외면을 받을 것 같다. 영화가 시리즈의 큰 시나리오의 가장 어정쩡한 부분인 것 같다. 그런데 그 에피소드가 굉장히 유치하다.

스포일러가 될지도..


게다가 이번 편에서 화려한 마법과 전투씬도 아주 적다. 다소 지루하기 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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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해리포터가 이젠 전혀 귀엽지 않다. 오히려 론이 더 멋져보인다.
얼굴이 너무 노안이다. 얼핏보면 중년의 멋을 내뿜는 로빈 윌리암스로 보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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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는 여전히 이쁘지만 골격이 커지면서 약간 중성적 매력이 풍긴다.

앞으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몇 편 더 나와야 최종완결이 될 것 같은데, 이번 시리즈는 매우 실망적이였다.

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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