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동물 사진들
일상탈출시도 | 2007/07/10 08:15
자유이용권이 너무 비싼 에버랜드, 우연히 2,5000원에 구할 수 있었다. 울산 촌놈이 에버랜드에를 다 가보다니...^^
놀이기구는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깐...상관없고...!
대신 동물원이 어찌나 굉장하던지, 평소 보지 못했던 동물들을 실컷 볼 수 있었다.
또, 에버랜드 전체도 어찌그리 큰지. 무슨 동화속 왕국같아 보였다.
동물원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던 새들인데...이름을 모르겠다. 빛깔이 어찌그리 이쁘던지.후~
다른 동물원에도 많이 있는 오리(?)들과 백조 맞나-.-?
이 녀석은 부엉이 같은데...
저 멀리 호랑이가 보이는가? 호랑이 실제로 처음본거 맞나-.-?
다음은 귀여운 북극곰. 헤어치는 수준이 물개가 따로없다. 과자 던져주지 좋다고 받아먹던 모습이 만화나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같았다.(원래 과자 던지면 안된다. 내가 던진거 아니다-_-)
다음은 원숭이들~ 첫번째 흐릿한 사진은 새끼 원숭이들이 자고 있는 모습인데...흐리게 찍혔다.
이번엔 캥거루다. 근데 캥거루 행동이 좀 민망했다. 두번째 사진에 캥거루가 잡고 있는게 바로 X알이다. 나중엔 몸을 숙여서 그걸 자기 혀로 빤다-_-; 주변에 여자들 웃고 난리났었다.
사자와 호랑이 사진인데..이놈들은 잠 잔다고 꿈쩍도 안한다. 계속 잔다. 멋지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었건만...
곰은 정말 영리한 걸까? 아니면 훈련의 결과인가? 손도 흔들고, 과자 던지면 좋다고 혀 낼름거리고. 곰이 정말 화나면 무섭다던데... 여기 곰들은 다들 온순하고 귀여웠다.
이번에도 앵무새인데...내 손위의 앵무새다. 모이를 사서(천원) 손바닥에 뿌려놓으면 앵무새들이 몰려들어서 먹는다. 가까이서 봐도 이쁘고 귀엽다.
망아지랑 낙타는 탈 수 있도록 해놨는데...돈은 좀 비싸더라. 그래도 색다른 경험. 자주가는 에버랜드도 아닌데, 간김에 해봐야지~
이놈은 귀여운 프레리독. 자고있는 모습이 인형같이 귀엽다.
마지막은 사막여우. 요놈도 어찌그리 귀여운지. 인기만점이다.
눈이 쭉 찢어진게 외계인 같기도 하다.
더 많은 희귀한 동물들과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는데, 눈에 담아온다고 찍지 못한 사진들이 너무 많다. 게다가 동물들 공연도 많은데... 못보고 온게 아쉽다ㅠ.ㅠ
놀이기구는 정말 별로다-_-; 이쁜 성들과 건물들은 거의 상점들과 밥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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