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크진 않았는데, 불량화소가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늘 보고선 깜짝 놀랐다. 이렇게 컸나 싶어서. 처음엔 먼지인줄 알고 닦아도
보고, 긁어도 봤지만, 아무리 봐도 불량화소다.
언제였던가 모니터의 위치를 바꾼다고 책상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충격을 받은 이후 생겼던 걸로 기억한다. 이거 하나 때문에 새로 모니터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구석에 있는 불량화소라면 그냥 무시할 텐데, 저렇게 중간에 떡하고 버티고 있으니 여간 눈에 거슬리는게 아니다.
필요한
건 자기 암시 밖에 없을 듯 하다. "신경쓰지 말자" "신경쓰지 말자"
"신경쓰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