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시간이 갈수록 궁금해지만, 그리고 더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시나리오였다. 극적 긴장감은 여타 스릴러에 비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지만,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에선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8.0점




음..저도 확신은 가지 않지만 '아이젠하임'은 확실히 마술사입니다.
그의 트릭은 <프레스티지>처럼 밝혀 주지 않지만
영화를 잘 분석해 본다면 CG의 힘과 카메라의 위치 변경이나 앵글로 충분히 가능하더군요.
(특히 검 세우는 장면이요)
반전은 그럴듯 했지만 좀 <프레스티지>보다는 못하더군요.
평점 8.5입니다 ㅋ


왠지 '망상가'라는 국내 제목보다 '일루셔니스트(The Illusionist)'라는 원제가 와닿았던 이 영화는 오랜만에 만나는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와 CG 활용의 극대화로 오히려 마술이 아닌 흡사 마법처럼 보였던 마술로 다가왔다.영화는 황태자비가 될 여인을 사랑하는 마술사를 중심으로 마술사, 황태자, 약혼녀의 삼각관계에 신분의 벽을 끼워넣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물론 여기에 마술과 환상이라는 양념을 잔뜩 가미한체... 줄거리는... 울 경감의 나레이..

최근에 괜찮은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원 제목은 The Illusionist 이고, 국내 개봉명은 망상가입니다.국내 판타지를 많이 접한 저로서는 왜 The Illusionist를 망상가로 해석을 했을까? 환영술사나 환상술사가 아니고라는 우스운 의문이 들었습니다.이런 의문은 저 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리뷰 게시글에도 그러한 의문을 가진 사람이 종종 있더군요. 모두 저처럼 국내 판타지를 많이 접하신 분인가 봅니다. ^_^그래서 네이버 씨에게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