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llusionist>, 망상가? 환영술사!
오랜만에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으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영화이다. 처음에 이영화를 접했을 땐 또, 마술? 이란 생각에 프레스티지를 연상했지만...
전체직인 흐름은 전혀 다르다. 일단 장르는 로맨틱 스릴러라 해두고 싶다.
중간 중간 마술이라고 하기엔 이론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장면, 장면들에 대해 딴지를 걸고 싶으나 환영이란 이름과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탓에 그러려니 이해해주고 넘어가고 싶다.
중요한건 그것보다 갈수록 궁금해지는 시나리오가 정말 맘에 들었다.
극적 긴장감은 여타 스럴러에 비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으나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역시 대사 하나하나에 눈을 놓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고나 할까.
참...오해하기 쉬운 제목이다. 차라리 환영술사가 더 적절하며 스토리에 잘 연관되는 듯 하다.
작명 센스하고는...
아무튼 사랑은 무섭다. :=]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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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 그만으로도... '망상가(The Illusionist)'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 2006/12/15 00:32 | DEL왠지 '망상가'라는 국내 제목보다 '일루셔니스트(The Illusionist)'라는 원제가 와닿았던 이 영화는 오랜만에 만나는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와 CG 활용의 극대화로 오히려 마술이 아닌 흡사 마법처럼 보였던 마술로 다가왔다.영화는 황태자비가 될 여인을 사랑하는 마술사를 중심으로 마술사, 황태자, 약혼녀의 삼각관계에 신분의 벽을 끼워넣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물론 여기에 마술과 환상이라는 양념을 잔뜩 가미한체... 줄거리는... 울 경감의 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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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가(The Illusionist) - 또 다른 이름 환영술사(幻影術士)
Tracked from 自我發見에서 自我完成까지 | 2007/01/07 09:41 | DEL최근에 괜찮은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원 제목은 The Illusionist 이고, 국내 개봉명은 망상가입니다.국내 판타지를 많이 접한 저로서는 왜 The Illusionist를 망상가로 해석을 했을까? 환영술사나 환상술사가 아니고라는 우스운 의문이 들었습니다.이런 의문은 저 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리뷰 게시글에도 그러한 의문을 가진 사람이 종종 있더군요. 모두 저처럼 국내 판타지를 많이 접하신 분인가 봅니다. ^_^그래서 네이버 씨에게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