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 패밀리 뷔페 대만족!

사적기록물 | 2007/06/21 11:07

뉴코아 아울렛 10층에 새로 오픈한 코아 패밀리 뷔페에 갔다. 오픈 이벤트로 5일간 50% 할인 행사를 할 때 가려고 했으나, 그 당시 예약이 넘치고 넘쳐서 차마 가질 못했다. 할 수 없이 2007년 6월20일이 되서야 갔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런치시작인 12시까지 좀 기다려야 했다. 예약손님부터 부르고, 입장이 가능했다.

오픈을 기다리며 인사연습을 하는 직원들


10층 전체를 사용해서 그런지 룸도 크고, 홀도 크고, 테이블도 많고, 음식들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다. 기존에 가봤던 뷔페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해산물코너였다. 개인적으로 회를 안 먹어서 새우, 고동(?), 가리비와 같은 한번 익힌 해산물만 먹었지만, 초밥부터 시작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여러종류는 회들은 단연 인기메뉴였다.

중앙에 자리잡은 해산물 코너

밑에 어항엔 큰 고기들은 진짜!


그 밖에 깐풍기, 탕수육, 잡채, 유산슬, 잡채 같은 중식은 물론이고, 여러 튀김 종류부터 다양한 샐러드와 여러 종류의 고기들까지. 하나씩 다 먹어보기에도 벅찼다. 샤브샤브도 즉석에서 해주고, 쿠키랑 케익도 그 자리에서 해주었다. 음료도 단순한 쥬스가 아닌 생과일 즉석에서 갈아주어서 먹을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다.

다른 음식 코너들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아쉽다면 과일 종류가 바나나, 수박, 메론, 포도로 좀 적어서(?) 아쉬웠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런치: 12,000원, 디너: 18,000원. 주말: 20,000원으로 그다지 싼 가격은 아니지만, 요즘 인기 좋은 아웃백, 빕스, 베니건스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갈 돈이면 여기에 오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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