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청소년들의 키스장면
시사 | 2007/06/18 12:53
토요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다. 방 청소를 하고 환기를 시킬려고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동네 모퉁이에서 교복을 입은 두 남녀가 있었다.
여학생은 난간에 걸터 앉아있고, 남학생은 그 앞에 마주보며 얘기를 나누는 듯 했다. 바람이 꽤 심하게 불고, 날도 추운데, 저기서 뭐하나 싶어 잠시 봤는데...아무리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다해도 대낮인데 교복입고 키스를 하다니..!!
헉! 하면서 뭐라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훔쳐보는 입장이고-_-(일부러 본건 아니지만), 청소년들이 키스하는게 범법행위란 말은 들어본 적이 없고 해서 그냥 사진만 살짝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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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고등학생들 흡연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이성교제나 키스 이런건 법에 어긋나는게 아니죠?
위에서 우연히 봤기에 망정이지... 만약 집에 오는길에 정면으로 봤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한 날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