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시절 뚱보였던 크리스 브랜더(라이언 레이놀즈)은 베스트 프렌드이자 학교 퀸카였던 제이미(에이미 스마트)에게 고백을 하지만, "우린 그냥 친구야!"란 말만 듣게 되고, 거기다가 그 사실을 전교생들이 알게 되면서 놀림감이 되고 만다. 이에 충격을 받은 크리스는 복수를 결심하고, 얼짱에 몸짱으로 변신한 뒤 성공한 음반사 매니저가 되서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만난 첫사랑과의 뻔한 스토리는 뭐, 안 봐도 비디오다. <저스트 프렌드>의 전체적인 스토리에 다른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되는 그런 맛은 없다. 그저 사만다(안나 패리스)의 엽기적인 행동들과 크리스가 동생과 다투는 모습들이 웃음을 자아낼 뿐이다.



7.0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