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와 언론의 절묘한 농간

바보상자홀릭 | 2007/05/29 12:08

'박신혜 노출논란'이란 제목의 기사가 포털사이트 메인에 자리잡고 있길래 뭔가 했더니 역시나 였다. 어제 디씨에서 이 사진을 봤을 땐 치마를 입고 속옷이 보이게 다리 찢기를 하다니 하며 놀랐지만, 절묘한 캡쳐에 약간의 뽀샵을 덧칠한 걸 알았땐, 역시 디씨놈들....이러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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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사진은 볼 사람만 클릭해서 보세요.

동영상을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뒤쯤에 앞치마를 벗고 반바지를 입고 다리 찢는 장면을 보면, 빨간건 치마가 아니라 앞치마고, 살색은 속옷이 아닌 반바지라는 것을...


그럼 그냥 디씨인들이 캡쳐놀이로 끝나면 될 것을...디씨 눈팅이나 하며 껀수 하나 잡았다고 대충 기사 써내고 포털사이트 메인에 자리 잡으면 기분이 좋은가? 반성해라. 기자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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