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성장군
풋볼인사이트 | 2007/05/22 22:56
승리의 성장군. 바로 공군 일병 성학승이다.
프로리그 [공군 vs KTF]
누가봐도 KTF의 승리를 예상할테고, 스코어 역시 2:0 으로 KTF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던 시점. 프로리그 연패를 거듭하던 조형근과 첫조합을 이룬 이재훈이 배터랑 조합 박정석과 홍진호를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며 승리로 장식. 드라마는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
공군에 입대 후 분위기는 살아나고 있는 성학승이지만, 입대 전부터 대 테란전 성적이 좋지않았던 터라...
상대가 저그에 약한 김윤환이였어도 불안한건 사실이였다. 하지만 물흐르는 듯한 운영으로 멋지게 승리를 따낸 성학승.
스코어는 2:2
에이스 결정전 누구나 1경기의 리매치인 강민 vs 임요환을 예상했던 시점이지만...
다시 한번 김윤환 vs 성학승 매치업은 이루어지고, 4경기 달리 3해처리 후 해처리 하나를 들리면서 저글링, 뮤탈로 끝내버리는 시원함까지...
[성학승의 멋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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