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네마토피아 | 2006/11/24 22:09
논란이 되었던 된장녀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패션계의 얘기인다. 남자라 그런지, 여자들의 신경전에 그리 호감있게 다가오진 않지만, 그냥 머리를 비우고 유쾌하게 보면 될 것 같다.
내용은 예고에서 보여졌던 것들이 전부이다. 하지만, 그런 부족한 부분을 빠른 전개와 경쾌한 음악으로 커버하고 있다.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마음에 든다.
눈여겨 보면, 진짜 패션디자이너와 패션리포터가 나온다고 하던데, 알아 볼 재간이 없다.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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