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쏘가 선사하는 본격 고어물 <쏘우3>

영화 | 2006/12/01 09:03

직쏘가 선사하는 본격 고어물 '쏘우3'

이제 감독은 쏘우를 진정한 매니아들을 위한 영화가 되길 바라는 것일까?
비위가 약한 사람을 보지말라는 경고문을 붙여주고 싶다.

영화 전체에 나열된 충격적인 영상들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 관객을 압도하는 사운드. 반전영화로 알려진 쏘우의 스토리에 대해 생각할 틈조차 주지도 않은채 영화는 진행된다.

직쏘의 두개골이 드릴에 뚤리는 장면과 교통사고 범인의 몸이 뒤툴리는 장면을 기대하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역시 직쏘가 다른 이의 삶에 대해 평가하고, 마지막 게임을 제안한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득보다 실이 많은 게임들을...

영화의 외부효과에 압도당한 탓인지 전편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었고, 반전보다는 1, 2편의 연결고리를 찾아준 고마운(?) 속편이였던 것 같다.

스포일러 잔뜩...


결론은 인생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직쏘에 언제 나타나 너에게 게임을 제안할지 모른다.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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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오버 <쏘우3> (노스포)

    Tracked from Rudolph.Red.Dot | 2006/12/02 07:32 | DEL

    오늘 쏘우3를 보고왔습니다. 새벽 3시 40분에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 기다려야 했습니다. 원래는 1시 20분꺼 볼려고 했는데, 제가 갈때가 되면 그 시간이 지날것 같길래 그냥 집에 좀더 있으면서 3시쯤 해서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문제는, 뭐 많이 춥겠어.. 하고 나왔는데 -_- 이건.. 너무 춥잖아!!! 그렇다고 제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건 용서 못합니다. 음. 영화에 대해서 시작해야지. 영화 장르가 장르니만큼, 내용에 대한 언급은 안하겠..

  • 후회는 모든것을 잃게 한다 @ Saw 3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 2006/12/12 11:28 | DEL

    직쏘의 게임은 완벽하지도 않고, 룰도 어기고 있으며 끝까지 어거지를 부린다. 제프의 원수들은 게임 선택의 여지조차 없이 죽어가고, 죽이는 방법은 그들의 죄와 아무 상관없이 잔인하기만 하며 제프가 그들을 용서하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난관을 겪어야 한다. 아만다가 린을 죽였음에도 제프가 "실수로" 아만다를 못죽이는것 같은 일이 벌어질거같은 "어설픈 게임 장치"는 생각하고 싶지도않다. 1편과 2편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는데에 반해 3편은 정말 보지않아도 될 가..

  • 쏘우 3 완전 기대 되는걸 +_+(스포일러 X)

    Tracked from Carpe Diem | 2006/12/17 21:09 | DEL

    쏘우 3가 우리나라에 11월 30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예전 쏘우 1을 봤을때의 그 신선한 충격을 다시금 느끼고 싶어요.. 쏘우 2도 봤지만 쏘우 1의 반전에 비한다면 영화비가 아깝더군요.. 읔;; 설마 쏘우 3도... ㄷㄷ; 이번에는 직쏘 아저씨가 절 실망시키지 않을거라 믿고 싶어요.. ㅠ_ㅠ 이번에는 제발 반전 없는 반전 영화가 나오지 않기를.. 쏘우 2와 비슷하다면 영화비가 아까워서... ㅠ_ㅠ 이번에 나온 쏘우 3의 포스터는 쏘우 1,2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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