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정몽준이 당대표로 선출되길 희망했다. 하지만, 버스요금 얘기가 타격이 컸던 같다. 그래도 2위다. 굳세어라. 몽준이. 언제 한번 얘기하겠지만, 이 꼴통들은 잘근 잘근 씹어서 다시는 피어나지 못하게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그래서, 이 수구꼴통들의 본색을 드러내기엔 정몽준이 제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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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용 버스카드 들고도 당당한 X맨 ⓒ newsis


저, 당당한 모습을 보라. 청소년용 버스카드를 들고서, 이제 버스 요금 알았다고 외치고 있다. 이건 뭐, 병신 인증도 아니고.

그렇다고 크게 실망할 일도 아니다. 박희태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한나라당은 공천 탈락자를 당 대표로 선출하면서 얼마나 그 밥에 그 나물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1. 민트 2008/07/03 23:01 답글수정삭제

    어린이용 아니었던게 그나마 다행 아닙니까 ㄱ-...

  2. 영경 2008/07/03 23:08 답글수정삭제

    기대가 됩니다요 후후-
    뭐 어차피 그게 그거니까...

  3. 훌륭한 시민 2008/07/04 00:43 답글수정삭제

    아하하하하하
    너무 재밌다!
    저사람 심각한 얼굴로 사람 웃기는 재주 있네!
    이시대가 나은 최고의 개그맨이다.

  4. 러브네슬리 2008/07/04 00:45 답글수정삭제

    결국엔 정몽준 안되었네요..-0-;;
    말 하나 잘못 해서 ~ 쩝;

  5. axine 2008/07/04 01:59 답글수정삭제

    "이건 뭐, 병신 인증도 아니고.." 에서 뿜었습니다.

  6. BLUE'nLIVE 2008/07/04 12:46 답글수정삭제

    병신 인증… ㅋㅋㅋ
    덕분에 잘 웃었습니다.

  7. 나도 2008/07/04 22:35 답글수정삭제

    병신 인증에서...푸~하합...

    탁월한 어휘의 선택...넘 재밌었삼...감사...ㅋㅋㅋ

  8. comodo 2008/07/05 03:43 답글수정삭제

    정말 개그의 달인이죠.
    머릿속으로는 700원을 생각했는데 입으로는 "한 70원 하나요?"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뭐.............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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